올림픽이 진행 되고 있다
현재 금메달 12개를 획득한 우리 나라는
예상 목표였던 금메달 5개를 훨씬 넘었다
국민들께 기쁨이고 선수들껜 영광 이다
영광 뒤에 흘린 그들의 비명 소리와 땀방울의 양을
생각해 보면 숙연해 진다
여하튼 잘 해 냈고 잘 하고 있다
양궁에서 5개의 금메달을 땃다
전 종목을 휩쓸었다
진정한 실력으로 금메달을 따게 되었다
행운 이나 요행을 바라는 그런 시대는 아니더라
Ten을 외치고 Ten을 해 내더라
그게 실력이다
그 실력을 만들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양궁 국가 대표 김우진은 말 한다
"메달에 젖지 마라
해 뜨면 마른다"
이 말이 참으로 현실적이며 영광에 취해 있을
선수 들에게 곡 필요한 말이 아닐까 생각 한다
뭐
이렇게 고생을 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훈련을 했습니다
이런 말로 자기를 자랑 할수 있겠으나
겸손하고 더 노력 하자
그래야 영광을 오래 간직 할수 있다
라는 말로 들린다
남자 권총 사격에서 은메달을 단 조영재가 있다
그는 말년 병장 이다
나도 군대 생활을 했었지만 전역을 기다리는건
누구 에게나 학수 고대 하는 그런 날 이다
조영재는 말 한다
만기 전역을 하겠다고...
9월18일이 전역 예정일 인데 그 기간을
다 채우겠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군대가 참으로 좋다
동기들도 좋고 부대의 감독님도 좋으시다
전역 하기전 까지 그들과 함게 생활 하면서
전역 하는날까지 자신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 하겠다고 했다
이럴때 같은 동료들이 얼마나 기쁠까?
같이 있던 동료가 포상으로 전역의 특혜를 누릴수
있음에도 그들과 함게 하는 군생활을
즐겁다 라는 말로 하고 있으니
옆에 전우는 물론 정상적인 생각을 갖은
모든 군인들의 사기가 한층 더 올라 갈것 같다
참으로 갸륵한 말이고 결정 이다
한달여 남았으니 그리 한다 라는
비아냥은 군대를 않갔던 사람들의 무식의 소치 이고
그의 말 그 한마디가 전군의 사기가 오를것 같다
고맙다
복싱의 임예지의 동메달 도 값지다
그는 4강에 오른후 준결승에서 아까운 판정패로
결승에 오르지는 못했다
"직장인의 최선을 다하는 맘 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라는 말로 수상 소감을 표현 했다
요즈음 직장인들은 어떤가?
봉급을 받으니 시키는 일만 한다
구지 열심히 할 이유가 없고 야단 맞지 않을 만큼
일을 하고 적당히 쉬면서 일 한다
라는 풍조에 일침을 가해준 말이라는 생각 이다
복싱 이라는 직업을 그냥 남들이 보기에
적당한 정도롤 운동을 하고 쉬면서 적당히
하지 않았다는 말 이다
그는 현재 화순 군청 소속으로 되어 있다
자기가 속한 직장의 명예와 시가를 충분히 높였다
그러기 위해 자신을 투신 하여 열심히
하고 도 했다
정말로
훌륭한 직장인 이다
직업을 갖여야 하고 직장에 근무를 하여야 하는
일반적인 우리들은 어떤 마음 가짐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는가?
직장의 목표를 위해 얼마나 최선을 다 하는가
그렇게 열심히 하는게
같은 급여를 받는 처지에서 보면 손해 본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아니 한가?
돌아 보고 임애지의 가르침이 정말로
자신을 위해서도 타당한 생각 임을 알아야 하고
그를 위해 노력을 경주 할때 자신에게 영광이
서서히 찾아 온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양궁 김우진은 말 한다
스스로를 GOAT( Greatest Of All Time )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라면서 슬그머니 미소를 보였다
그는 요번에 3개의 금메달을 포함해서 모두 5개의
금메달을 보유 하고 있다
그렇다 양궁 역대 최고 선수임을 누구나
인정 하게 된다
"메달에 젖지 마라
해뜨면 마른다"
다시 한번 되뇌이게 되는 말이다
기분에 들떠서 안하 무인의 선수들을 봐왔다
그들은 선수 로써의 영광은 거기 까지 라는걸
장하다
그리고 잘 했다
그 마음을 전해 주어서 고맙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내게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 라는 말씀으로 그들의 수고에
칭찬과 함께 수고에 위로의 말을 전한다
첫댓글 그 메달을 목에 걸기까지의
수고가 느껴져 승리의 순간에
함께 눈물을 흘리게 되는가 봅니다~~
박수 받아 마땅한 장한 선수들 입니다~~
최선을 다해 피땀흘려 4년을 준비해 올림픽 출전한 모든선수들 올림픽 참여정신 금메달을 수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