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하나됨
하늘의 태양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제침략군의 대조선(大朝鮮)침략기지들 |
조선(朝鮮)
朝: 태양이 뜨고 빛이 비춰지는 것, 아침 = 고어로 아시
시방세계(十)=온세상에 해(日)와 달(月)의 밝은 빛이 비춰 지는 것
아시(朝)+아(지역)=해 뜨는 지역
조선의 조(朝)가 아시아를 말함
아시아태평양지역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EB%AF%B8%EA%B5%B0_%
EC%A3%BC%EB%91%94_%EA%B5%AD%EA%B0%80.png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조선(大朝鮮)침략기지들
‘아시아태평양지역... 침략기지’라고 하면 될 것을 ‘대조선(大朝鮮)’과 ‘들’을 붙여서 표현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선의 공식 명칭은 대조선이 였고 영국이 많은 나라를 점령하면서 대조선에 버금간다는 의미로 대(大)자를 붙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대’자를 붙여 여러나라로 이루어진 연방국임을 표현한 것입니다
김명철 평화센터 소장님의 말씀 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이념이 단순한 민족주의가 아니라 단군 다물주의(고구려 주몽의 국시)라는데...
‘단’은 태양, 태양에서 오는 밝은 빛을 의미하는데 온 세상(天下, 四海) 전부에 단군사상(인본주의, 홍익인간, 이민위천 등)을 밝게 비추자 하는 것이 고구려 주몽의 다물사상입니다.
이런 사상에서 천하(온 세계)의 모든 곳을 빛으로 밝히고자 했고 6대주 전체가 단군사상의 밝은 빛이 비춰지는 우리 땅이라는 역사인식이 예전에 있었습니다.
동방의 등불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우리나라를 예찬하여 지은 ‘동방의 등불’은 1929년 타고르가 <동아일보>에 기고한 시(詩)이다."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찬란한 빛이 되리라.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은 곳, 무한히 퍼져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 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당으로 나의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70895
|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빛나던 등불이 코리아 였고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연방국인 대조선이였고 타고르 자신의 조국인 코리아였습니다.
corea=core(중심)+a(지역)=중국=중앙정부
1929년 당시 (아시아) 중앙정부인 corea가 붕괴되고 없고 타고르 자신의 마음에만 존재하는 corea였기에‘나의 마음의 조국’이라고 표현 했으며 당시에도 corea가 존재했다면 ‘나의 조국 코리아’라고 표현 했을 것입니다.
조선의 가운데 중앙정부(=中國)에 있는 천자는 태양을 상징했고 中國에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중앙정치가 이루어 졌습니다.
조선왕조실록 일식기록을 보면 태양이 가리워지면 조선왕(태양=천자)은 소복을 입고 정사를 멈추고 경건하게 일식이 끝나길 기다렸습니다.
이 세계 중앙정치가 이루어지는 중앙정부를 ‘조정(朝廷)’이라 했는데 이는 조선(=아시아)정부라는 의미입니다. 역사는 승자가 다시 쓰지만 말은 쉽게 고쳐지지 않고 역사의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다.
동지(환웅천자 탄신일), 신년 1월 1일, 천자 즉위 등 경축일에 왕, 제후, 대인 등 신하들이 조선 중앙정부에 와서 천자에게 축하하는 예식을 올리는 것을 ‘조하(朝賀)’라고 합니다.
(1) 조하(朝賀: 조하례(朝賀禮)의 줄임말: 예전에, 동지(冬至), 정조(正朝: 1월 1일), 즉위(卽位), 탄일(誕日) 따위의 경축일에 신하가 조정(朝廷)에 나아가 임금에게 하례하는 일이나 또는 그런 의식을 이르던 말, 예문:신년하례) 의식은 ...
→ 동지(환웅천자 탄신일), 신년 1월 1일, 천자 즉위 등 경축일에 왕, 제후, 대인 등 신하들이 朝(조)鮮(선) 중앙정부에 와서 천자에게 축하(祝(축)賀(하))하는 예식을 올리는 것
다음으로 승도(僧徒) 및 회회인(回回人: 회회교인, 이슬람 사람)들이 뜰에 들어와 송축(頌祝)하고 끝나면, 판통례가 꿇어 엎디어 ‘예(禮)를 마쳤다.’고 아뢰고, 통찬이 예를 마침을 창하면, 전하가 좌에서 내려오고 풍악이 울린다. 통찬이 ‘국궁하라.’ 창하여, 여러 관원이 모두 허리를 굽히고, 그 사이에 전하는 안으로 들어간다. 풍악이 그치고, 통찬이 ‘평신하라.’ 창하면 여러 관원이 모두 허리를 펴고 통례문은 문무 여러 관원들을 나누어 인도하여 차례로 나간다.[세종 즉위년 무술(1418,영락 16) 9월27일 (갑술)] [僧徒及回回人等入庭祝頌訖, 判通禮跪啓禮畢, 通贊贊禮畢, 殿下降坐, 樂作。 通贊贊鞠躬, 衆官鞠躬。 殿下入內, 樂止。 通贊贊平身, 衆官平身, 通禮門分引文武群官, 以次出。]
→ 천자 즉위식 조하례 조선의 신하: 회회인 = 이슬람 인
(2) 임금은 면복(冕服) 차림으로 여러 신하를 거느리고 멀리 황제에게 정조 하례를 드린 다음, 원유관(遠遊冠)을 쓰고 강사포(絳紗袍)를 입고, 인정전에서 여러 신하의 하례를 받았는데, 승도(僧徒)·회회(回回)·왜인(倭人)들까지도 예식에 참례하였다. 의정부는 체수박(遞手帕)을 올리고, 각 도는 모두 토산물을 빠짐없이 올렸다.[세종 1년 기해(1419,영락 17) 1월1일 (병오)] [上以冕服率群臣, 遙賀帝正, 以遠遊冠、絳紗袍, 御仁政殿, 受群臣朝賀, 僧徒、回回、倭人亦與賀。 議政府獻遞手帕, 各道畢獻方物。]
* 상제(上帝): 하느님=지상의 천자, 약어로 상(上) 또는 제(帝) * 멀리 황제에게 정조 하례를: 앞선 천자를 모신 7묘에 가서 하례함
→ 신년 조하례 조선의 신하: 회회인(이슬람인), 왜인(일본인)
(3) 임금이 왕세자(王世子)와 백관들을 거느리고 동지 망궐례(冬至望闕禮)를 의식(儀式)대로 행하고, 근정전(勤政殿)에 임어하여 조하(朝賀)를 받았다. 회회(回回)와 왜인·야인 등도 역시 하례(賀禮)에 참예하였다. 의정부(議政府)에서 옷의 안팎감을 바치고, 각도에서 전문(箋文)과 방물(方物)을 바쳤다.[세종 8년 병오(1426,선덕 1) 11월15일 (갑진)][上率王世子及百官, 行冬至望闕禮如儀, 御勤政殿, 受朝賀, 回回與倭、野人等亦參賀禮。 議政府進表裏, 各道進箋及方物。]
→ 동지(황웅천자 탄신일) 조하례 조선의 신하: 회회(回回)와 왜인·야인(거란, 여진 등 시베리아 들판에 살던 사람, 우리말 ‘나’는 러시아말로 ‘야’ 라고 함) 등
(4) 임금이 면복(冕服) 차림으로 왕세자와 문무의 여러 신하를 거느리고 망궐례(望闕禮)를 의식대로 행하고, 강사포(絳紗袍) 차림으로 근정전에 나아가서 조하(朝賀)를 받았다. 왜인·야인(野人)과 귀화(歸化)한 회회인(回回人)과 승인(僧人)·기로(耆老)들이 모두 조하에 참예하였다.[세종 9년 정미(1427,선덕 2) 1월 1일(경진)] [上以冕服, 率王世子及文武群臣, 行望闕禮如儀。 以絳紗袍, 御勤政殿受朝賀, 倭、野人、向化回回及僧人耆老皆參賀.]
(5) 또 계하기를, “회회교도(回回敎徒)는 의관(衣冠)이 보통과 달라서, 사람들이 모두 보고 우리 백성이 아니라 하여 더불어 혼인하기를 부끄러워합니다. 이미 우리 나라 사람인 바에는 마땅히 우리 나라 의관을 좇아 별다르게 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혼인하게 될 것입니다. 또 대조회(大朝會) 때 회회도(回回徒)의 기도(祈禱)하는 의식(儀式)도 폐지함이 마땅합니다.”하니, 모두 그대로 따랐다.[세종 9년 정미(1427,선덕 2) 4월4일 (임술)] [又啓: “回回之徒, 衣冠殊異, 人皆視之, 以爲非我族類, 羞與爲婚。 旣爲我國人民, 宜從我國衣冠, 不爲別異, 則自然爲婚矣。 且回回大朝會祝頌之禮, 亦宜停罷。” 皆從之。]
|
[김정은 통일전략] 김명철 평화센터 소장 특별대담 (김정일 한 의 미사일전략 저자) 우리가 모르고있던 핵 폭탄급 발언들 그리고 현실
http://cafe.daum.net/sisa-1/fxfW/4?q=%B9%CC%B1%BA%20%C1%D6%B5%D0%20%B1%B9%B0%A1&re=1
https://www.youtube.com/watch?v=8oRwH5jdMKc <=요기클릭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체재는
단군 다물 민족주의 부활을 꿈꾼다...?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시카고 세계 박람회’가 열렸고 공식 47개국, 비공식 79개국이 참가했는데 대조선은 초정 받았지만 우리가 중국이라고 알고 있는 청나라는 초대 받지 못 했습니다.
대조선의 제후국인 청은 초청 받지 못했습니다
병자호란은 조선 내에서 발생한 난이어서 사서에서 청-조선 전쟁이라 하지 않고 ‘병자호란’이라고 했으며 이는 임진왜란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왜 지역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오시가 조선의 제후국으로 인정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당시 제후국인 명을 치고 조선의 제후국이 되겠으니 길을 내달라고(정명가도) 하면서 일부는 육로로 일부는 양자강을 타고 한양으로 진격한 했지만 이순신 3도(양자강유역 및 이남: 충청, 전라, 경상도)수군통제사가 양자강을 봉쇄해 보급로가 막힌 왜군이 물러 간 사건이 임진왜란입니다
조선과 일본은 그 애증의 연원이 깊은데 간략히 소개하면 고구려 주몽이 남부여로 피난 와서 소서노와 결혼해 왕이 되고 장남인 유리에게 왕위를 물려주자 소서노는 자기 땅인 남부여를 뺐겼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식들(온조와 비류)을 데리고 백제를 세웠고 나중에 신라에 나라가 망하면서 백제의 유민들은 고구려와 신라에 대한 깊은 한을 갖게 됩니다. 이 백제의 유민들 일부가 일본을 건국했는데(지금도 일본은 천황이 백제 천자의 직계라고 자부심을 갖고 있음) 일본이란 국명은 태양이며 태양은 (백제) 천자이고 천자의 정통을 이어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이들은 중국 동남 해안가, 인도차이나 반도, 필리핀 등에서 활동하던 해양세력인데... 네델란드 등 서양세력에 밀려 일본열도로 옮겨갔습니다. 가스라테프트 밀약은 원래 자기 땅이였던 필리핀을 미국에 주고 조선반도를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남경대학살은 조선에 대한 뿌리 깊은 원한이 폭팔한 사건이었고 2차세계대전에서 일본은 서양세력들에 점령된, 과거에 자기들이 살았던 중국 동남 해안가, 인도차이나 반도, 필리핀 등을 다시 수복하고 대륙을 점령하여 조선에 대한 원한 즉 백제의 원한을 풀고자 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점령지
http://cafe.daum.net/korjaphistory/UDsP/9?q=2%C2%F7%BC%BC%B0%E8%B4%EB%C0%FC%20%C0%CF%BA%BB%20%C1%A1%B7%C9&re=1
KBS 파노라마 발굴추적 120년 전, 시카고에서 찾은 대조선
http://cafe.daum.net/korjaphistory/SqCc/63?q=%BD%C3%C4%AB%B0%ED%20%B4%EB%C1%B6%BC%B1&re=1
발굴추적120년 전, 시카고에서 찾은 대조선
글: 김유미 연출: 이인수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는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도착 400주년을 기념하는‘시카고 세계 박람회’가 열렸다.전 세계 47개국 나라가 시카고에 모여들었다.
그러나 그 곳에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조선이 참가할 것이라고는그 누구도 예상치 않았다.
19세기 각 나라 외교 분쟁의 각축장이 되었던 조선,미국의 대도시에 기와 지붕을 올린 한옥을 짓고한글로 대조선이라는 국호를 사용한 조선,그 발차취를 발굴 취재해120년 전 시카고에 모습을 드러낸 조선의 모습을 최초 공개한다.
◎ 미국 북태평양 철도회사에 나타난 태극 문양
- 미국 동부와 서부를 가로지르는 북태평양 철도회사,
곳곳에 태극마크가 새겨져있다.1871년 개통한 미국 철도회사의 태극마크, 태극기의 태극모양과유사한 이 회사상징물은 기차역, 기차, 심지어 기차식당차안의식기그릇에까지 새겨저 있다도대체 이 태극 문양은 어디에서 어떻게 온 것일까1893년이후부터 태극문양을 달고 미대륙을 횡단하며 조선을 알린북태평양양 철도회사와 조선과의 기막힌 사건이 처음으로 발굴 공개된다.
◎ 120년 전, 시카고 박람회로 세계에 첫 선을 보인 조선
- 공식 47개국, 비공식 79개국이 참가한 세계 박물 올림픽에조선은 정경원을 대표로 전통음악인 10명을 포함 총 13명을 파견했다.
- 1893년 3월 말, 제물포로 출발한 조선 대표단은 요코하마에서배를 갈아타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다시 기차를 타고 시카고로 향한다.비단옷을 입고 괴상한 검은 모자를 쓴 이들은 서양인들의 관심을 받았으며기와를 올린 한국의 전통가옥을 지어 가져간 조선의 물건들을 전시하고클리브랜드 미국 대통령 앞에서 우리의 전통 국악인 아악을 연주하고 특별상까지 받았다.
◎ 1893년 9월 5일, 조선이 주최한 만찬이 열리다.
박람회가 한창이던 1895년 9월 5일 정경원은 시카고 오디토리움호텔에서 조선 주최로 고종의 생일을 기념하는 만찬을 베풀었다.각국 대표단 1백 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이 만찬의 흔적은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다.단 하나 남아있는 것은 메뉴판, 메뉴판에 쓰여진 국호는놀랍게도 한글로 적힌 ‘대(ㄷ + 아래아 +ㅣ) 죠션’이었다한자도 영어도 아닌 한글로 쓰인 국호, 그 의미는 무엇일까미국의 어느 소장가의 손에보존되어있던 120년 전, 조선 주최의 만찬 메뉴판과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비화를 공개한다.
◎ 발굴취재, 시카고 박람회 유물 최초공개
1893년, 시카고 한 복판에 기와집을 올리고 한국의 문화를알린 시카고 박람회 현장.역사 속에 숨어있던 120년 전 그 역사적 유물을 찾아떠난 시카고, 시카고 필드 박물관 과 스미스소니온 박물관 깊숙이숨겨져있던 조선의 유물들이 어려운 과정과 인내를 통하여 드디어 방송 사상 최초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1892년경 발행한 (한냥)은화 ‘대조선 개국 오백일년’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L85h&articleno=8920809
동아일보 창간호를 보면 조선족들의 명칭이 퉁구스족, 배달족, 숙신족, 디대족, 다대족, 달단족 등으로 불려졌다고 주장함
통고사족을 고(古)에 배달족... 시조단군의 단(檀)의 우리말(我語)... 차(次)에 숙신족이라 하니 「주신」 곳 조선을 표방함이며
일(一)에 「디대」 족이라하니 「다대」 곳 달단족이 몽고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웅비할 시의 칭(稱)인데...
동아일보 창간호 / 1920.04.01 기사(칼럼) / 동아해(東亞解) 참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20040100209205004&edtNo=1&printCount=1&publishDate=1920-04-01&officeId=00020&pageNo=5&printNo=1&publishType=00020 |
아래 1799년 조선 정조시대 런던에서 출판된 지도에 보면
당시에 Independent Tartary, Chinese Tartary, Siberia Tartary를 합쳐서 Great Tartary라는 대연방국이 있었음
여기서 Tartary는 현재 타타르라고도 하며 달단이라고도 함
Tartary의 음가는 다음과 같이 「다대」로도 소리낼 수 있어 보임
Tartary: 타(르)타(르)이 → 타타이 → 다다이 → 다대
즉 Tartary, 타타르, 달단=다대는 조선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Great Tartary는 우리말로 대조선(大朝鮮) 이라고 추론 할 수 있음
1799년 당시 Great(大)자가 들어간 국가는 대조선(大朝鮮) 밖에 없어 보임
조선은 단군이래 나라를 셋으로 다스렸다고 알려졌고 이를 통칭해서 ‘삼한’이라고 했다는데 공교럽게도 Great Tartary 또한 3개의 나라로 이루어짐
Gaultier, abbe (Aloisius Edouard Camille), by Wauthier, J. M. / Asia. / 1799
(http://www.davidrumsey.com/luna/servlet/detail/RUMSEY~8~1~28091~1120223:Asia-?sort=pub_list_no_initialsort%2Cpub_date%2Cpub_list_no%2Cseries_no&qvq=w4s:/what%2FSchool%2BAtlas%2Fwhere%2FAsia;sort:pub_list_no_initialsort%2Cpub_date%2Cpub_list_no%2Cseries_no;lc:RUMSEY~8~1&mi=17&trs=98)
1799년 당시 아시아에 대략 9개 나라가 있는데 지도에서 보면 노란색 3개국(Independent Tartary, Chinese Tartary, Siberia Tartary), 파란색 3개국(China, Mogul, India), 빨간색 3개국(Turkey:돌궐, Persia, Arabia)이 있는데 이들 나라의 중앙정부가 corea=core(중심)+a(지역)=중국임
아시아 중앙정부인 corea는 아마도 장안에서 로마까지 이어진 실크로드 중간쯤에 어디엔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실크로드는 단순 교역로가 아니라 황제가도임
이 길을 통해서 각국의 인재, 문물 등이 중앙정부인 corea 로 모이고 여기 코리아=중화에서 세계 각국의 문명이 통합, 융합되어 이 선진문명이 이 길을 통해서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갔음
이것이 중화사상이며 천자 시스템임
이 시스템의 운행(運行)을 오행(五行)이라고 함
수(水): 각 국에서 압축된 지식, 정보, 각종문명 등이 코리아=태극에 통합되고 저장되는 운행, 지(智)-지식이 저장됨
목(木): 코리아=태극에 저장된 지식, 정보 등이 세계 각국으로 퍼져서 새로운 문명이 생(生)기는 운행,
인(仁)-지식 등 문명을 널리 배프는 것
화(火): 목에서 생긴 문명이 활짝 피는, 성장하는 운행, 예(禮)-생긴 문명이 체계화, 제도화됨
지(地): 문명이 숙성, 성숙 되는 운행, 신(信)-체계화된 문명에 대한 신뢰 생성
금(金): 각 나라에서 체계화된 문명의 장단점, 옳고 그름 등을 분별해서 핵심(에센스)로 압축됨,
義-옳고 그름, 선악의 분별
이 오행의 운행, 순환이 음양으로 지식과 정보, 문명이 코리아에 모여 융합되고 통합되는 과정이 음이며 통합된 문명이 세계 전체로 확산되는 과정이 양으로 타고르의 시에 다음과 같이 표현됨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찬란한 빛이 되리라.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은 곳, 무한히 퍼져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 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당으로 나의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이 천자시스템은 인본주의를 실현하는 수단이며 유학이란 천자시스템에 관한 정치학이여서 중앙정계로 들어오려면 반드시 유학을 배워야했으며 파벌, 연고 등이 철저히 배제되고 과거를 통해 오직 실력으로만 중앙정우에 등용됨
유학의 3경
역경-천자시스템의 운영원리,
서경-과거 천자시스템 운영의 역사서,
시경-마음이 음흉한 사람이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없음. 시에 그 사람의 마음이 비춰지므로 사사로움이 없는 정치인이 될 공적인 인물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과거시험에서 시를 보고 판별했음
인본주의: 삼신(三神) 즉, 천(天),지(地),인(人) 삼재(三才)로 이 세가지 창조의 도구를 통해 인간의 창조과정이 무한히 이어지는 것으로 이러한 창조과정에서 사람이 온전한 창조주로서 하늘 즉, 신이 되어 자아실현이 이루어 지는 것 |
천(天): 생각, 지식, 정보, 창조의 설계도: 형이상학
지(地): 생각이 응결되고 구체화된 형상, 물질: 형이하학
인(人): 힘, 에너지: 기(氣)
천(天),지(地),인(人) 삼재(三才)인 이 세가지 창조의 도구를 현대 자본주의에서는 자본(資本)이라고 부르며 이를 왜곡, 통제, 독점하여 온전한 창조과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인본주의가 말살됨
인본주의 실현 방법
생각(지식)은 자유롭게, 형상(물질)은 평등하게, 힘(에너지)은 정의롭게
생각, 창조의 설계도인 천(天)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될 수 있도록 공유되고 확산되야함
형상(물질)인 지(地)는 창조에 필요한 만큼 평등하게 공유 되야함
힘(에너지)인 인(人)은 창조의 의도와 법칙에 맞게 정의롭게 공유 되야함
삶은 계속되는 창조의 과정이며 일례로 자유롭고 투명하게 공유되는 지식과 정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집의 설계도를 만들고 이에 필요한 재료를 평등하게 공유하여 설계도에 맞는 적합한 힘을 사용하여 집을 완성하는 것이 창조의 1회 과정이며 이러한 창조행위로부터 자신이 창조주임을 경험하고 자각하게 됨. 이것이 삶의 목적이자 모든 것이며 모든 존재의 유일한 목표임
생각(지식)은 자유롭게, 형상(물질)은 평등하게, 힘(에너지)은 정의롭게되어 온전한 창조과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인본주의를 실현하는 방법임
사해(온 세상) 모두가 하나의 동포(同胞)일뿐이며 만인(백성)이 온전한 창조주(하늘)가 될 수 있도록 인본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예부터 천손(天孫)라 불렀음
환웅천자부터 배달(밝다는 뜻, 태양, 밝은 빛) 겨레를 세계 만방의 사람들이 천손이라 불렀는데 천손은 특정민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본주의를 실현하려는 사람이면 모두가 천손임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인본주의의 대업(大業)을 이루고자하는 큰 뜻을 품고 중앙정부=코리아에 모였는데 이들을 높혀서 천손이라 했음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천(天),지(地),인(人) 삼재(三才)뿐이며 이의 실현 과정 즉, 운행이 태극, 음양, 오행임
간략한 근현대사: 조선(아시아)의 해체=인본주의의 말살=유대자본에 의한 세계의 자본주의화 |
태종 이방원:
평생 말타고 다니면서 천하[아시아 9개국(Independent Tartary, Chinese Tartary, Siberia Tartary, China, Mogul, India, Turkey, Persia, Arabia)]를 평정하고 아들 세종에게 천하에 인본주의의 밝은 빛을 비추는 성군이 되라고 왕위를 물려줌
세종:
지구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인: 훈민정음의 창제
천하의 말들이 COREA(중국)와 달라 서로 말이 통하지 않자 어린 백성들이 쉽게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창제 했는데 이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천지자연의 원리(道) 즉, 천(天),지(地),인(人) 삼재(三才)와 태극, 음양, 오행에 따른 문자창조의 원리로 이 원리를 적용하면 모든 민족들이 쉽게 자신들의 문자를 말들 수 있음. 즉 훈민정음은 각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본인들의 말소리를 소리나는 그대로 문자(기호)로 표시할 수 있는 문자창조 원리임
르네상스 및 산업혁명:
15세기 훈민정음 창제 이후 17세기 경 유럽 각 나라들의 문자사용이 확산 되면서 즉, 문자를 통해 사람들이 밝아지면서(: 文明이라는 뜻) 지식과 정보가 공유, 확산되면서 문예가 부흥되고 이후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혁명이 이루어짐
서세동점:
산업혁명을 거치며 당시 절대무기인 게들링건(일명 따발총, 분당 수백발 발사 가능)이 발명되고 이 절대무기로 조선이 해체되는 서세동점이 이루어짐
1910년 대조선 멸망:
대조선 멸망 다음 해인 1911년 조선이 망한 빈자리에 유대자본의 하수인 손문이 중화민국 설립
공산주의 혁명 = 대조선(아시아)의 해체 = 인본주의의 말살
공산주의 혁명이 휩쓸고 간 지역과 대조선의 지역이 대체로 일치하는데 공산주의 혁명이란 다름이 아니라 유대자본의 하수인인이자 만고의 역적인 스탈린, 모택동에 의한 대조선 인본주의 말살 혁명이었음
소련: 중앙아시아와 시베리아의 인본주의 말살
중국: 대륙의 인본주의 말살, 모택동이 철의 장막을 치고 조선의 흔적을 말끔히 청소 했는데...일례로 가문의 연대기인 족보를 모두 없앴고 족보를 숨겨둔 조선이 발각되면 이들을 죽였고 조선말을 금지하고 조선말 하는 사람들을 죽이기도 했음. 반만년 역사의 흔적이 쉽게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문화혁명이라는 피의 숙청까지 필요했음. 이후 조선의 흔적을 말끔이 지우고 개방을 했음
공산주의는 자신의 임무(=조선의 해체 = 인본주의의 말살)를 마치고 1990년대에 해체됐는데 이를 역사의 종말이라고 함. 인본주의가 말살 됐고 최종적으로 자본주의의 완전 승리했다는 의미임
1, 2차 세계대전: 조선 해체 과정에서의 세력재편
세계 중앙정부(corea)가 무너지자 우후숙순 춘추전국시대처럼 살육과 전쟁의 시대가 도래 했는데 이에 대한 반성으로 세계정부=UN를 설립했지만 지금까지 잘 작동하고 있는 것 같지 않음
UN은 corea에서 운영했던 화백제도(만장일치) 차용해서 상임이사국 거부권제도를 만듬
대조선 독립운동:
인본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COREA(중앙정부)가 무너져 내리자 COREA를 다시 재건해 인본
주의를 실현하고자 했던 운동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는 1911년 서간도(길림성 류하현)에서 개교한 독립군 양성 기관으로 현 경희대학교(慶熙大學校)의 전신이다.[1] 신흥무관학교의 졸업생들은 서로군정서 의용대, 조선혁명군, 대한독립군,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등에 참여해 무장 독립운동의 한 축을 차지하며 민족 해방에 크게 기여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D%9D%A5%EB%AC%B4%EA%B4%80%ED%95%99%EA%B5%90
신흥무관학교 교가 1. 서북으로 흑룡 태원 남의 영절의 / 여러 만만 헌원자손 업어 기르고 동해섬 중 어린 것들 품에다 품어/ 젖먹여 기른 이 뉘뇨 우리 우리 배달 나라의/ 우리 우리 조상들이라 그네 가슴 끓는 피가 우리 핏줄에 / 좔좔좔 걸치며 돈다 2. 장백산 밑 비단 같은 만리낙원은 / 반만년래 피로 지킨 옛집이어늘 남의 자식 놀이터로 내어 맡기고 / 종설움 받는 이 뉘뇨 우리 우리 배달 나라의 / 우리 우리 자손들이라 그네 가슴 끓는 피가 우리 핏줄에 / 좔좔좔 걸치며 돈다 (가슴치고 눈물 뿌려 통곡하여라/ 지옥의 쇳문이 온다) 3. 칼춤 추고 말을 달려 몸을 단련코 / 새론 지식 높은 인격 정신을 길러 썩어지는 우리 민족 이끌어 내어 / 새 나라 세울 이 뉘뇨 우리 우리 배달 나라의 / 우리 우리 청년들이라 그네 가슴 끓는 피가 우리 핏줄에 / 좔좔좔 걸치며 돈다 (두팔 들고 고함쳐서 노래하여라 / 자유의 깃발이 떴다) |
배달나라 우리 조상들이 여러 만만 헌원자손(지나족) 업어 기르고 동해섬 중 어린 것들(왜족) 품에다 품어 젖먹여 길렀음에도 은혜도 모르고 반역(한일합방, 중화민국 수립)을 저질렀음을 한 맺치게 역설하고 있음
장백산 밑 비단 같은 만리낙원은 / 반만년래 피로 지킨 옛집이어늘
Great Tartary 우리말로 대조선(大朝鮮)은 1799년 지도상으로 보면 약 1만 5천리 정도 됨
백두산(白頭山), 장백산(長白山)
백두산은 힌 머리 산이고 흰 머리가 길게 펼쳐져 있어서 장백산이라고 불림
천산과 히말리야맥, 알타이산맥, 코카서스산맥 등은 고산으로 사시사철 머리부분이 희고 길게 이어져 있어 백두산, 장백산이라고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고 신흥무관학교 교가에서 장백산이란 천산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됨
천산에는 한텡그리봉(큰 단군 봉)과 박격달산(薄格達峰)이 있으며 박격달산은 박달산으로 여겨짐
힌+마리(頭, 머리의 고어)+야 또는 야마(고대 조선어의 일종인 일본어로 산을 발음하는 한 방식)
힌 머리 산 -> 히마리야 -> 히말리야
경기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十里)도 못 가서 발병난다. 청천(靑天)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꿈도 많다 저기 저 산이 백두산이라지 동지 섣달에도 꽃만 핀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2%BD%EA%B8%B0%EC%95%84%EB%A6%AC%EB%9E%91 |
배달겨레의 한 맺힌 아리랑:
1919년 고종승하 시 대조선 독립 운동을 위해 백두산 근방으로 가면서 부른 노래
이러한 연유로 일제가 금지곡으로 하고 국방부도 불온곡으로 선정한 恨의 노래
배달겨레에게 왕(천자)은 겨레의 태양이며 단결의 구심점이자 중핵(태극), 인본주의를 수호하고 실현하는 최고지도자을 상징 했음
http://www.nocutnews.co.kr/news/1009837
세종대왕이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익선관에는 만(卍)자가 새겨져 있는데 卍은 천자시스템의 상징으로 태극으로부터 사방(온 천하)으로 지식과 문명이 확산되고 다시 태극으로 응축되는 과정을 상징하는 것임
아리: 생명의 근원인 물, 알(卵)=태양
랑: 함께
아라리요: 알 아리요=알이 아리요
님: 고종(천자=태양)
물(강)을 따라 물(강)을 따라 알(卵)=태양이 바로 아리(물)이요
물(강)을 따라 고개로 넘어간다
--> 대조선 독립 운동을 위해 물을 따라 가고 고개를 넘고 있음
나를 버리고 가시는 고종(천자=태양)의 상여는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 천자=태양은 배달겨레 반만년 역사 이래 항상 COREA(중국)에 있었으므로 죽어서도 여기를 떠나면 안됨
청천 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꿈도 많다
--> 별(=백두산 근방으로 이동 중인 독립운동가들)도 많고 인본주의를 재건하려는 꿈도 많다
저기 저 산이 백두산이라지 동지 섣달에도 꽃만 핀다
--> 백두산 근방으로 도착해서 (많은 독립운동 동지들을 보니) 동지 섣달같은 시련의 시기에도 꽃(희망)만 핀다
아리랑 하늘의 태양이 떨어진 암흑의 시대 자유와 평등과 정의의 태양(인본주의)을 가슴에 품고 이 태양을 다시 띄우기 위해 이름 없이 쓰러져간 한 맺힌 원혼들의 노래, 세상에서 가장 슬플고 아름다운 노래 어둠이 가고 다시 찬란한 태양이 뜰 것임을, 먼저 가신 분들의 한 맺힌 절규로 태양이 다시 뜰 것임을 약속하는 희망의 노래 다시 찬란한 태양이 뜰 때 한 맺힌 원혼의 노래에서 지복의 기쁨의 노래로 새겨질 노래 |
인본주의는 말살된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음.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족이 인본주의에 의해 유지되며 굳건히 세상을 구하고 있음
세상의 많은 아버지, 어머니는 자식이 하늘이 되도록, 자신보다 큰사람(大人)이 되도록 헌신하고 있으며 자식은 부모를 하늘처럼(?) 여기고 있음
가족이라는 기본단위까지 자본주의로 변하면 그때가 인류멸망의 날로 기록될 것임
태극이 corea의 상징이어서 조선의 국기에 태극을 넣은 것임
태극이 중국=중앙정부를 상징함
타고르의 조국이 corea 임
윤봉길의 선서문에 중국이 corea이며 윤봉길 자신의 조국임
23세였던 1930년 국내에서 독립운동이 어려워지자 丈夫出家生佛還(장부출가생불환, “사나이가 뜻을 세워 집을 나가면 그 뜻을 이루지 않고서는 살아서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글을 써놓고 중국으로 망명길을 떠나 1932년 4월 26일, 거사준비를 완료한 후 상해거류민단 사무실에서 한인애국단 가입 선서식을 거행하고 의거 결의를 되새기는데요. http://blog.daum.net/rah0102/371
선서문 나는 적성(赤誠)으로써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의 일인(一人)이 되어 중국을 침략하는 적의 장교를 도륙(屠戮)하기로 맹세하나이다. 대한민국 14년 4월 26일 선서인 윤봉길 한인애국단 앞
■보물 568-1호 윤봉길의사유품 - 선서문(尹奉吉義士遺品 - 宣誓文) 1972년 8월 16일 지정 ●소재지: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동6가) 윤봉길의사 유품-선서문(尹奉吉義士 遺品-宣誓文)은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에서 폭탄을 투척하는 의거를 일으킨 독립운동가 윤봉길(1908∼1932)의사가 남긴 유품들 가운데 하나로 김구선생의 한인애국단에 입단하는 것을 직접 손으로 쓴 선서문이다. http://cafe.daum.net/gkh20111023/N1xG/349?q=%C0%B1%BA%C0%B1%E6%C0%C7%BB%E7%20%BC%B1%BC%AD%B9%AE&re=1
|
첫댓글 좋은 정보와 자료를 올려 주셨습니다.
아쉬운 점은 근거와 함께 해설을 겹들여 올려 주셨다면 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드리며,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간단하게 소감을 게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