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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남고매실을 아시나요?
정가네(김천) 추천 0 조회 337 22.06.26 15: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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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6 16:56

    첫댓글 매실이 엄청 예쁩니다 ㅎ
    맛난 술이 될 것 같아요 .
    매실청을 별로 안 먹어서 이제는 매실청 담는 일도 안 하게 되네요.

  • 작성자 22.06.26 21:58

    그렇군요.
    우리집에서는 매실청도 쓰지만 매실주도 음식에 많이 써요.
    아내가 고추장을 담글 때도 매실주를 씁니다.

  • 22.06.26 19:06

    홍매실이네요.
    저도 올해는 홍매실로
    20키로 청담았담니다.
    10키로에 삼만원씩주고

  • 작성자 22.06.26 21:59

    저는 저거 굵은 특품이라 더 비싸게 6만 원 주고 구했어요.
    이왕 담그는 거 아주 맛난 술 되라고요.

  • 22.06.26 21:14

    홍매실~탐스럽네요^~

  • 작성자 22.06.26 22:00

    아주 예쁘게 잘 생겼지요?
    매실효소를 담가도 매실주를 담가도 맛있을 거 같아요.

  • 22.06.27 11:06

    매실이 정말 크고 좋습니다.
    맛난 술이 될 것 같습니다.^^*

    전 작년에 매실장아찌 용 주문했는데 너무 익은게 와서
    그냥 청을 만들었더니 양이 많네요.
    내년까지 먹을 수 있을듯 하네요.^^

  • 작성자 22.06.27 12:19

    맞아요. 장아찌용은 단단해야 하지요.
    익은 건 술 담가야 하는데...^^

  • 22.06.27 22:43

    매실도 예쁘고 장독도 예뻐 매실주 익으면 마시는 분들 모습도 예쁠꺼 같단 생각하며

  • 작성자 22.06.28 10:13

    하하, 장담할 수 없지만 아마도 맛있을 겁니다.
    그때 또 자랑할게요.^^

  • 22.07.04 00:07

    덜익은 토종고야 갗이 보입니다
    군침이돕니다

  • 22.07.04 10:42

    침이 꼴깍합니다.
    토담농가에서 회심의 작품으로 만들었네요.
    홍매실을 약간 익힌 듯 합니다.
    역시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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