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d age with the Mind of writing a joint Letter.! -※
나의 노후[老後]에 연서[戀書]를 쓰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즐거운
마음으로
내일[來日]을
기다리며 바라보고
사랑하며 정[情]깊이 살고 싶다.
정[情]과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하루
하루를 ~ ~
연서[戀書]를 쓰는
마음으로
행복[幸福]하게 살고 싶다.
고운 마음
듬뿍
가슴에 담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즐거워하면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
그리움으로 두근거리며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노년[老年]을 살고 싶다.
첫 연서[戀書]를 쓰듯
설레는
마음으로
노후[老後]를 살고 싶다.
조금은
상기[想起]되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내 노년[老年]을 슬기롭게 살고 싶다.
정성[精誠]을 다[多]해 사랑과 정[情]이
담긴 연서[戀書]를
쓰듯이
내 늙음의 삶도
아름답고
멋지게
정[情]과 마음을
곱게 다스리며 곱게 곱게 살고 싶다.
내일[來日]이면 늦을 것 같아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내 마음의 사랑과
정[情]과
그리움가득 담아
감동[感動]의
연서[戀書]를 써 내려가듯 살고 싶다.
오늘 내가 살아있음을 하늘의 귀[貴]한
선물[膳物]과
은혜[恩惠]와 축복[祝福]과
감사[感謝]로 믿고
내 노년[老年]의
삶을
설레는 마음으로 멋지게 살고 싶다.
정[情]과 사랑과 그리움을 연서[戀書]에
곱게 담듯이
내 노년[老年]의 삶에도
사랑과
진실[眞實]과
기쁨을 곱게
담으며 살고 싶다.
사랑하고 감사[感謝]하며 기뻐하고
행복[幸福]하게
연서[戀書]를 쓰는 그리운
기분[氣分]으로 오늘도 살고 싶다.
늙음을 더욱 사랑하고 내 늙음의
시간[時間]을 완성[完成]과 성숙[成熟]의
기쁨으로 주신
복[福]에
감사[感謝]하며
즐겁고
행복하고
황홀[恍惚]하게
첫 연서[戀書]를 쓰는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幸福] 가득하게 즐겁게 살고 싶다.
정[情]이 가득한 아름다운 연서[戀書]를
보내고
멋진
사랑의 답[答]을 기다리는
그리움 가득한
마음으로
내 노년[老年]의 삶을
향기[香氣] 짙게 익어가며
슬기롭고 곱게 ~
더욱 아름답게 늙어가며 살고 싶어진다.!
첫댓글
내 노년[老年]의 삶을
향기[香氣] 짙게 익어가며 슬기롭고 곱게
더욱 아름답게 늙어가며 살고 싶어 진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늙음을 더욱 사랑하고 내 늙음의
시간[時間]을 완성[完成]과 성숙[成熟]의
기쁨으로 주신
복[福]에
감사[感謝]하며
즐겁고
행복하고
황홀[恍惚]하게
첫 연서[戀書]를 쓰는 마음으로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