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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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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산 행 이 야 기 쌍곡계곡에서 올랐던 칠보산 그리고 막장봉.
돌삐 추천 0 조회 148 17.08.30 14:0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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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31 00:51

    첫댓글 충무공께서 배 위에서 돌아가신것은 사실이지요.ㅎ
    역사책에도 그렇게 쓰여 있고 지난해 개봉해 천만의 관객을 끌어 모았던 '명량'이란 영화에서도
    뱃전에 기대어 가슴의 화살을 부여잡고 괴로워하던 최민식의 연기도 그렇고요.
    칠보산은 이름만큼이나 아담하고 예쁜 산입니다.
    초보자도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착한 산..
    그런데 그 옆의 보배산에는 송이가 많이 난다는군요.
    그렇다면 칠보산보다는 한 수 위??

  • 17.08.30 14:54

    지난주는 냄비로 많은 젊음과 웃음을주더니,이번주는 떡바위로,ㅎㅎ
    돌삐님은. 한번 들으면 죽어도 잊지않는 기억력이 뛰어나다고 관주님께서 저에게 귀뜸해줬는데요. 역시..
    본론,냄비에서. 떡바위는 같은 혈통이군요.ㅎㅎ.
    조상들 선견지명이. 놀라워요.
    젊음과 웃음을 주니, 2주 연속입니다.사실 조상들이 구름과 비에대해서는 오늘날보다 더하면 더했지못하지는않았지요.
    그래서 어제. 다른팀사진보니 큰바위를 껴앉거나 한 사진들이. 유난히 많았군요. 산송도. 이제야 알았고,이씨조선 10대 명문가 파평윤씨도..
    문과 무과 등원한 숫자통게
    윤씨 왕비만 3명이.. 이씨조선 10대평문가 검색해보면 자기조상안다지요? 글솜씨.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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