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촉은 있었다.
지난 번에 "FROM 승윤"에서 유니님 본인의 의사를 밝히며 재편성을 위해 정리 수순 들어갈 때와
인스타그램에 누군가가 의미심장한 힌트를 투척하였을 때 뭔가가 있겠거니 하였어도 일단은 기다리며 모른 척 할 수밖에 없었다.
언제쯤 유니 한승윤님 스스로 입을 열어 발표해줄라나 기대했지만 오늘 지면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역시...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민망하다.
눈치는 적당하게 챘으면서도 글로써 꼬집고 비틀고 얄미워하는 것의 정점을 찍고 나서야
ㅋㅋ 대선배 ㅇㅅㅊ님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쪼잔하다고 까지 하면서 실컷 욕했구만서도
어쩌나?
그런고로 애정각을 발휘할 수 없었던 유명가수전의 행태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여전히 그래도 그건 아니지 이지만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고 어찌됐든 욕먹을 각오하고
비아냥대며 쓰여졌전 글들이 개인 카페에서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길래 왜 그런가 싶었고
어제는, "맞을까봐 걱정된다"고 지인과 얘기하던 사실이 "실제가 될 듯하여 겁이 난다"고 했던 말.
사실이 되었다.....정말이지 아찔하다,
자고나면 올라가는 조회수.......이곳 카페에도 중략되어 쓰여진 그 글자락이 날마다
이곳이나 개인카페에서 조회수를 올리는 중이라 심정적인 불안감을 조성하더니만 이유를 알겠다.
그래도 좋은 일로 벌어진 조회수라 생각하면서 웃긴 한다.
유니님이 어쨋거나 ㅇㅅㅊ님의 사단으로 재등장하는 것.
지난 번에 울컥 하고 쓰여진 글자락을 보고 근본적인 원초적인 문제 일 것이라 짐작하였던 그 사정이
바로 이 것, 소속사문제 이었을 것이라 미뤄 짐작해보았던 것,...... 그것 또한 사실이 된 듯하다.
웃어야 할까나?
뭐 어쨋든 새로운 행보를 시작하는 바, 응원에 응원을 해야 함은 당연할 터.
앞으로 날아갈 일만 남았다는 사실과 그 뒤를 받혀줄 기획사가 동행한다는 사실엔 뿌듯하기까지 하다.
이제 마음 편하게 날아오를 준비만 하면 된다는 사실에 흥분되고 기쁘기도 하고
광화문 콘서트 분위기가 이해도 되고 뭐 기타 등등 온갖 상념이 머리를 맴돌지만
ㅎㅎㅎㅎㅎ 즐거운 일이니 오늘은 마구 웃고 싶다.
아래는 플렉스엠FLEXM
인스타그램에서 옮겨왔다.................한 시간 전, 따끈한 멘트로 유니 한승윤님과 기획사의 말이다.
**********************************전문
‘싱어게인' 17호 한승윤, 플렉스엠과 전속계약 체결..이승철과 한솥밥
가수 한승윤이 가수 이승철, 지아가 소속된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산하 프로듀서
레이블 플렉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승윤은 JTBC ‘싱어게인’ 17호 가수로 출연해 감미로운 보이스와 기타 연주,
여심을 설레게 하는 ‘만찢남’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한승윤의 전속계약과 관련해 플렉스엠 측은
“한승윤이 가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역량과 향후 배우로서 활약할 수 있는 매력적인 마스크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재능이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플렉스엠이 지닌 최고의 프로듀서 네트워크 및 우수한 콘텐츠 기획 /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음악적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승윤은
“제가 가진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이해와 지원 그리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이
플렉스엠과 계약한 이유다”라고 밝히며,
“좋은 음악을 팬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활동으로 자주 인사드리겠다”라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한편 한승윤은 올여름 발매를 목표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승윤 #HanSeungYoon #플렉스엠 #FLEXM
1시간
************************************* 박수 치며 환영할 일이다.
첫댓글 ㅋㅋㅋㅋㅋ. 햇살님. 민망하시긴 하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글이 대놓고 승윤님을 애정하여 써짐을 확연히 알 수 있었으므로 ㅋㅋㅋ.
우리 윤님 비상하는 모습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한편으로 앞으로도 ㅇㅅㅊ 대선배님의 행보를 지켜보자구요. 형형히 빛나는 햇살님의 눈과 독설 담긴 글로요. 든든합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겠어요?
틀린 말 한 것도 아닌데 싶은 스스로 위로 중.
ㅇㅅㅊ님,
그래도 보고 듣는 눈은 있구만요.
끝까지 서포트 잘 해주길 바랄 뿐.
그때야 그러실 수 밖에요^^
우리 임자님들 눈과 귀는 온통 한승윤님께만 집중되어 있는걸 어쩌겠어요.
요즘 ㅇㅅㅊ님도 연예계 뉴스 여기저기 보이던데 두분 모두 활발한 활동으로 많이 보여졌음 좋겠네요.
그러니까요....그래도 눈치껏 해야 했는데.
어쩌심요?
눈만 뜨면 올라가 있는 조회수에 겁먹었다는.
당분간 겁먹어야 할라나?
내 사전에 겁을 상실한다 뭐 그런 것은 없지만서도.
암튼 유니님에게는 굿굿굿 일 그런 소식은 반가운지고 입니다..
햇살편지님 그렇게 겁이 나시면 야구방망이 하나 곁에 두고 주무세요 ㅎㅎ
오늘은 기쁜날이네요 ^^
그래야 될깝쇼?
암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니
그저 유니 한승윤님이 날개 달고 훨훨훨
휘리릭 사람들 마음을 점졍하기를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