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눈물나오게....
왤케 비싼거야...
왠만하면 그냥 눈 딱감고 살라고 돈도 모아났었는데....ㅡ.ㅜ;;;
너무너무 비싸자나..ㅜ.ㅜ;;;
60000이 넘자나,...ㅜ.ㅜ;;;
너무 치사한거 아니야??
돈많은 어른들만 사라고??
우리는 못사게???
어??어>??쳇....
으에~~~~~
갖고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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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14번 옷 꼭 가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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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시민의식을 몸소 보였찌 으하하하...
그러니까 전주에서 해야 댔었는데...
그래도 1위가 좋은거지...
그래도 미국이 올라와서 조오오오올라 재수 없어,...
나 어제 학교갈때 옷가지 다 챙겨가서 바로 경기장 가서 거기서 갈아입었어..ㅋㅋ
태극기도 등에따가 달아써~~
나 자리 디게 좋았따~ 잔디밭 한가운데 였어>..
역시 스피드가 빨라야혀~!!
넘 잼있었어~~~ 끈나고 집에갈때 빨간색이 거리 다 메워가꼬 가면서도 막 응원하고 차 뚜드리고~~
으아아아~~
나.....선수복 넘 갖고 싶다~~ 진짜 아니라도....
14번......
넘넘 갖고 싶다~
낼 나 또 객사 나가.....태극기 더 큰거 살라고....돌아다녀바야지~
그 낄다란 타월도 사고싶은데 넘 비싸~~~ㅡ.ㅜ;;;;머니가 없어..
선수복도 사고 싶다~
머니가 문제야~
윽,,,,장나라 선전 나와,,,,
짜증나...감히 우리 선홍이 오빠한테....경망스런 뽀뽀를,,,,
나도 함부로 할수 없는 것을,,,
경망스럽게....
너때메 부정타서 쩌번에 다친거야~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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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내가 선수복 살라고 나이키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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