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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청구인들의 구금 일수에 당시의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하루 보상금액을 24만천 2백 원으로 정했고 여기에 구금일을 곱해 형사 보상금을 결정했습니다.
임명선 씨와 최대열 씨, 강인구 씨는 지난 1999년 2월 전북 완주군 삼례읍 나라슈퍼에 침입해 유 모 할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각각 2천8일과 천277일, 천469일을 복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경찰의 강압수사 때문에 허위자백을 했다"며 전주지법에 재심을 청구해 지난해 10월 무죄 판결을 받았고 검찰의 항소 포기로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삼례 3인조'와 유가족은 이와 별도로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한 상태입니다.
송태엽 [taysong@ytn.co.kr]
첫댓글 국정프리핑-->대한민국정책포털-->공감코리아-->정책브리핑이라고 간판만 바꾸면 그만인가요?
http://www.korea.kr/main.do
법관들이 망치질을 하여 정본이라고 판결한 문서조차 "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라!" 고, 하는 법관들을
수사하라고 신고를 하여도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 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그 곳에서도 이렇게 하면 그만인 줄 알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용서해 주세요. 라는 이메일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