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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좋다오
 
 
 
카페 게시글
📃자작詩.소감.유머.격려 나의글 새 며느리와 탄산온천에 갔슈~ㅋ
-루디아- 추천 3 조회 127 11.01.24 21:3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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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5 10:35

    첫댓글 ㅎㅎㅎ네~한가족 된거 맞습니다 맞고유~ㅋ 그만큼 자신있다 이건가.......ㅋㅋㅋ
    그래도 살짝 수건으로 몸둥아리 앞면만이라도 가려주고 걸어다니는 센수도...
    요즘 사람들 넘 빳빳하기는 하대유~ㅋ

  • 작성자 11.01.26 11:00

    ㅎㅎㅎ맵둬유..새술은 새부대에..ㅋㅋㅋ..그래도 너무 가리고 자긴 절대 못가겠다 안 그러고, 같이 가서 이거하세요.요걸로 닦아보세요..여기 들어 오세요..딸없는 집에 딸 같았어요..그애의 용기땜에 우린 호강하고 훨씬 가까워졌어요..ㅋㅋ보화님 그곳에 눈 그쳤지요??

  • 14.03.10 23:38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10 23:38

    @-루디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1.25 12:26

    아휴~~피부가~~맨들~맨들~하겠어요~
    며느리랑 온천탕 같이 들어가긴~~좀~~그래두~하고나니~~정말 상쾌하고~~좋았겠네요~^^

  • 작성자 11.01.25 17:02

    망서려 지든데....에라~~모르겠다 이것도 좋은 기회다 하고 갔지요..ㅎㅎ아름드리에님 반갑습니다..

  • 14.03.10 23:38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10 23:38

    @-루디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1.26 10:51

    같이 잠자고 같이 목욕까지 하면 친밀해지지요~~ 이젠 완전~가족이네요(물론 그 전에도 가족이지만) 요즘 가족으로 인정하는 %가 나왔는데...시댁이나 처가를 가족으로 인정하는 %가 낮아졌다는데...루디아님은 행복하시네요~ 좋은 며느리인것 같아요^^

  • 작성자 11.01.26 11:01

    이젠 더 친밀하네요...딸 같고 친정엄마 같고..신앙까지 같으니 빨리 가까워져요..주께 감사하지요...아름다운이님 늘 강건 하세요..

  • 14.03.10 23:38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10 23:38

    @-루디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1.26 14:11

    너무 부러워요. 친정어머님 며느리랑 함께 온천도 다녀오시고 부럽습니다. ㅠ 우리 루디아님이 더 아름다워지셨겠어요. 피부까지도 매끈매끈해지셔서...^^*

  • 14.03.10 23:38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1.26 19:29

    예...충주에 있는 탄산온천인데..물이 좋네요...우리 고향의 덕산온천보다 나아요..ㅋ

  • 14.03.10 23:39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1.29 19:28

    부러워라~~~~~ 울딸은 사우나도 이젠 같이 안가여~~ㅜ.ㅜ

  • 작성자 11.01.30 06:40

    그렇죠??내가 다 걱정을 했는데..그애의 용기로 우리가 갑자기 더 친근해 졌어요..다 주님은혜로 알고 있어요..ㅋ

  • 14.03.10 23:39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10 23:39

    @-루디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09 23:3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4.03.10 23:39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19 23:49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 15.02.10 17:02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07.23 22:38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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