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숫자가 10만 명이 넘는 '이동활의 음악정원'이란 음악 싸이트에 실린 내 글 '보리숭어'에 대한 댓글들 입니다.
그 중 다음 댓글이 가장 가슴 아픈 글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어제 기사에 박대통령 사면을 반대한 것이 보수야당 지도부였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당시 박대통령은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을수 있도록 허가해달라고 형집행정지를 검찰에 두번씩 신청했지요. 그러나 윤석열이가 두번씩이나 거절하여 수술도 못받고 병이 악화되고 말았지요. 결국 조국 법무부에서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을수 있도록 허가를 해주어서 병원에 입원, 수술을 받은 게 사실입니다. 그러한 정황을 보면, 어제 기사가 거짓말이 아닐것 같습니다. 너무나 무섭고 잔인한 보수야당, 보수야당의 잔악한 행태는 사람을 살리는 정치가 아니어서 규탄받아도 쌉니다.아침누리12:02 새글첫댓글 그래도 음융하고 거짓말달인 섬뜩한 악마 죄명이는 아니잖은가....답글기능 더보기
자향12:21 새글이글을 읽으며 반대지론을 끄집어 낼만큼 두 후보에대해 생경한글이 아니란것쯤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러나 단순 우파와 좌파의 싸움이 아니라 좌파의 정책이 공산화법을 추진하고 있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려는 국민의 혼신의 노력이 후보로 결정된 윤석렬을 허물을 탓하기에앞서 힘을합쳐 지지하고자 외치는것이다 체제바꿈의 길몫에서 공산화로 치닫는 국가의 위기를 막아야 하기에 결집된 단합으로 나아가는것이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걸 알기 때문이다 민심은 그만큼 절박함을 느끼는 현실임을 부인할수없다 답글기능 더보기
Joyland12:31 새글인성이 쓰레기인 자를 대통령으로 세워 가지고 그의 지도를 받고 싶은 모양인데 이렇게 사람들이 우매 할 수가답글기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