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원큐 웍프라이팟으로 볶음까지 한번에 해결.
요즘 자이글원큐 덕분에 매일 매일 요리도 조리도 즐거운 것 같아요.
그 이유중의 하나는 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늘 고기, 볶음밥, 튀김, 돈까스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집콕놀이도
먹방으로 즐거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이글원큐 웍프라이팟을 활용한 오늘의 요리.
오늘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볶음밥을 해 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튀김을 해 주기로 했는데요.
점심은 간단하게 이렇게 즐기고,
저녁은 또 고기를 구워먹기로 하며 아이들 먹을 볶음밥을 데워 보기로 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을 때는 다리를 붙잡는 막둥이 때문에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웍프라이팟을 경험할 수 있는 자이글원큐를 통해 여유가 생겼는데요.
아이들 볶음밥을 넣고 시간을 조정한 후 완료 되기까지 막둥이와 놀아주기.
행복한 여유시간이 생겨 버렸네요.
볶음밥을 맛있게 볶이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괜시레 배고프다며 맛있겠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너무 맛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
괜히 저는 더 볶을걸 그랬나 싶기도 했어요.
고기판 위에 올려 놨더니 구멍 송송 아래로 자꾸 밥알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고기판을 꺼내버리고 다시 볶았는데
이게 바로 웍프라이팟의 진수를 보여주는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훨씬 볶음밥을 볶기가 좋았는데요.
빙글빙글 돌아가며 아래로 위로 골고루 섞여가며 볶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술안주도 즉석에서 뚝딱.
남편 맥주 한 잔 하는 안주거리 만들기도 뚝딱이에요.
반건조오징어 올려 놓고 3분이면 뚝딱,
타지도 않고 탱글탱글한 반건조오징어도 만들어 즐길 수 있네요.
여기에 시원한 맥주 한 잔이면 끝이에요.
내친김에 집에 있는 튀김도 자이글원큐를 이용해서 맛있게 조리해봤어요.
냉동식품의 온도설정과 시간을 보고 설정.
그리고 시작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끝.
10분 - 15분이면 맛있는 튀김도 즐길 수 있네요.
자이글원큐 통해 볶음밥도 뚝딱, 튀김도 뚝딱,
이제 추운 날씨가 다가오는 만큼
고구마 사서 군고구마 만들어 줘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데요.
우리 아이들 위한 맛있는 먹거리를 완성시켜주는 생활템
적외선 에어프라이어 웍 정말 좋은 주방템이지 않을까 싶어요.
참고로 작동중에도 시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도 있는데요.
터치로 간편하게 눌러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한 자이글원큐.
내일은 우리 아이들과 맛있는 고기를 즐길예정인데요.
매일 매일 새로운 음식들로 행복한 식사.
이렇게 자이글원큐가 하루도 쉴틈이 없는 것 같네요.
주변에서 에어프라이어 괜찮은 것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자이글원큐가 브랜드가치나 성능면에서 우수하다고 말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웍프라이팟을 통해 볶음까지 가능함은 물론
골고루 열분배가 가능, 고루 고루 섞일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자이글 원큐.
음식은 부드러우면서 수분감은 남겨둔 음식들,
자이글원큐 덕분에 음식이 더욱 맛있어서
추천해주고 싶은 에어프라이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