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들어서는 여의도 아파트, 랜드마크를 쓰다.

[김경호]

15년만에 들어서는 여의도 아파트 입니다. 공식명칭은 브라이튼 여의도 입니다. 브라이튼 한남, 브라이튼 논현, 그 다음으로 이루어지는 브라이튼 여의도는 현재 아파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2동, 오피스텔 1동, 오피스 1동, 총 4동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전 MBC 부지에 들어서며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 바로 중앙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더블역세권, 슬세권, 몰세권, 학세권이 지리적으로 가장 좋은 위치에 들어서며 지하6층~지상49층 높이로 한강뷰와 시티뷰를 동시에 가져가게 됩니다. 입주는 2023년 10월로 되어있습니다. 

여의도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의 도심속 숲세권을 바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GTX-B 노선등 총 6개의 도시철도가 지나가고 있어 서울과 외곽으로 빠른 교통망이 확충되어 있는 중심지에 위치합니다. 

101동, 102동 아파트 2동으로 이루어진 브라이튼여의도 아파트는 지하6층~49층 높이로 크게 4가지 타입을 보유하고 있으며 35~55평형까지 넓은 평형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동 삼성중앙역에 모델하우스가 오픈되어서 방문예약제로만 진행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밑에 폼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https://naver.me/GTSCOOwA

’브라이튼 여의도’ 온라인 접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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