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지방삼룡'
그리고 그 위상에 도전하는 여러 학교들
1.인제대-흔히들 말하는 minor따기 쉬운 '지방삼룡' 그러나 수도권쪽 백병원의 약세와 부산경남 6년 위치는 꽤 큰 마이너스요 인으로 생각됨
2.을지대-최근 큰 성장세를 보이며 수도권에 새로운 병원도 건립중, 보건전문 특화대학이란 약점이자 장점을 가짐.
3.연세대 원주-세브란스동문회.개업시 방패마크, 90명중 60명이 신촌,강남세브란스 수련,신촌 os와 강남 내과를 장악할정도로
좋은 세브란스 수련 성과와 향후 동백세브란스 건립으로 to가 더 늘어날 전망이라 유망하다고 생각됨.
하지만 서울서 70분 거리인 강원도 원주(인구30만)6년 공부와 신촌에대한 열등의식은 마이너스요인
4.영남대-대구경북권 의대 중에서 경북대 다음의 영향력을 가진 대학. 경북대의전완전 전환으로 대구경북 지방의 우수한 학생 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배타적인 대구 개원가 사정상 영남지방에선 막강한 영향력을 지님. 산하3차병원이 하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5.전남대-전통의 '경부전! 41개의대 시절엔 지역인재들 위주였으나 요즘은 저렴한 등록금과 유일하게 남은 지거국의대(충북제 외)라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얻는듯...물론 전라도지방에서만 강호라는 단점이 있다
한림,순천향,아주는
위 다섯개 학교보다 우위에 있다 생각해서 제외했습니다.
첫댓글 야 울산대의대는 지방 아니더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은 서울특별시송파구 풍납동에 있음
처음엔 울산에서 배우는거 아님??
헐 내가 살았던 동네에 있네
1년 울산에 있지만 '의과대학' 단과대학 자체는 서울에 있어요
울산대 면접 서울에서 치던데요 ㅎ 울산이 아니고
브로슈어에도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이라 적혀잇어요
일년전에는 한림>인제>순천향 이었던거 같은데... 그때 을지훌이 계속 까던게 순천향 아니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