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간수치는 정상이고 dna가 2000대 라고 하네요.. 활동성이라고 하고요...
약은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dna가 높으면 간이 바이러스에 의해서 파괴되고 있다는 뜻이 맞는지요??
만약 dna에 의해서 간이 파괴되고 있다면 지금 약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저와 같은 분이 계시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 산부인과에서 와이프 항체가 없다고 조심하라고 하던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맞을수 있냐고 여쭤보니 지금은 맞을수 없다고 하네요.. 맞는건지.. 참 요즘 혼란 스럽습니다...
서두없이 써내려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임신해서 맞을수 없나 봅니다....간수치 가 직접적으로 간세포가파괴되는 정도 입니다....정상 이라면 염려 할 필요 없고요....DNA 라는건...B형간염바이러스-DNA 입니다....(HBV-DNA) 일정 혈액내 존재하는 바이러스양 이고요.....높으면 많은거지요....2000 대면 그리 맞은 숫자도 아닙니다......약을 아직 먹을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정기적으로만 병원을 다니시면 됩니다...
첫댓글 임신해서 맞을수 없나 봅니다....간수치 가 직접적으로 간세포가파괴되는 정도 입니다....정상 이라면 염려 할 필요 없고요....DNA 라는건...B형간염바이러스-DNA 입니다....(HBV-DNA) 일정 혈액내 존재하는 바이러스양 이고요.....높으면 많은거지요....2000 대면 그리 맞은 숫자도 아닙니다......약을 아직 먹을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정기적으로만 병원을 다니시면 됩니다...
네.. 우가차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기적으로 6개월마다 피검사 1년은 초음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아직 20대 중반이라서요.. 의사샘 말만 잘 들으면 괜찮을 거라더 군요.. 제가 말하나는 잘들으니 괜찮겠지요..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