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 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우리가 지난 열두시간을 한글번역성경에서는 번역을 생략한 단어, 헬라어 단어 ἑαυτοὺς [eaftoús] 헤아우투스 로 일반의 번역으로는 '그들 자신'이라는 뜻 안에 들어 있는 단어 αὐτοῦ [autŏu] 아우투 로 '여기, 마26:36, 막6:33, 눅9:27'. '저기, 행15:34, 18:19, 21:4.' 를 포함하여,
예슈아 그리스도 우리 주의 기도와 사도들의 기도 그리고 주를 믿는 믿음안으로 있는 자 우리의 삶(실생활의 추구하는 바인 기도) 단어 열두부문 단어와 관주들을 성경 지경을 다녀 함께 살폈습니다.
다시 유다서 본문으로 돌아 왔습니다. 지난 몇 시간 함께 살핀 한글성경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부문 단어 헬라어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en agápi theoú] 엔 아가피 데오우 를 간략하게 정리하면"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우리가 받은 은혜와 사랑의 근원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에 있어 하나님과 함께"라는 말과 동의어가 됨을 알았습니다.(요1:18, 1:1)
지난시간은 본문 단어 한글성경에는 '자신을'로 번역한 헬라어 τηρήσατε [tirísate] 티리사테 인데 전혀 다른 뜻임을 알았고,
오늘 다시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헬라어 단 τηρήσατε [tirísate] 티리사테 는 구글등 세상일반의 사전과 '샘과 멜기세덱의 후손 에디오피아 암하라어 성경'의 말로는 전혀 다른 뜻"당신을 따라"라는 뜻이랍니다.
※ 하여 "당신을 따라'의 뜻을 가진 헬라어 단어를 다시 더듬어 성경사전을 찾으니, 헬라어 단어 διά [dia] 디아 와 ἐκ [ĕk] 에크 두가지 단어를 주십니다.
그리고 두가지 단어의 내면 뜻을 더욱알게 하시려는 단어 25가지 단어를 주시는데 놀랍게도, 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예슈아 그리스도를 말하는 θεός, οῦ , ὁ, ἡ [thĕŏs] 데오스 (요1:1,18)등 "당신(나를 자신의 피로 값주고 사신, 참 하나님 그리스도)을 따라"함께(동행하여)걷는 길(삶들)에 관하여 입니다.
※ 하여, 주신 여러 이해를 돕기 위한 단어중에 앞서 다른 글들에서 나누었던 단어들을 제외한 열두가지 단어들을 함께 찾아 살펴 묵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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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 함께살핀 단어는 한글성경에서는 '기다리라'로 번역한 헬라어 προσδεχόμενοι [prosdechómenoi] 프로스데코메노이 였는데,
한글성경은 비슷한 단어 προσδέχομαι [prŏsdĕchŏmai] '프로스데코마이' 로 대체하고 그 뜻으로 '기다리라'로 번역하였으나,
성경원문 [prosdechómenoi] 프로스데코메노이 는 기다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열렬하게 "환영하는">을 뜻으로 일반의 사전은 말합니다.
물론 성경에는 씌었으나 한.헬라어 성경사전들에는 없는 단어로 나옵니다.
그래서 알아본 헬라어 어 [prosdechómenoi] 프로스데코메노이 의 뜻은 '우리가 선한 이웃되어 모두를 환영'하되 그 목적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만유가 통일되게'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베레쉬트)을 이루려는 것임을 염두하여야함을 알았습니다.
환영 뜻 또다른 헬라어 단어는 ἀγαλλίασις, εως, ἡ [agalliasis] 아갈리아시스-에오스 로 그 뜻은,
※ 메시야(구주)의 길을 기쁨으로 예비하되,
이미 성령이 임하여 심령성전을 이루어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종과 제자된 자들로는 피차를 사랑으로 위하고 모이기(더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는 교통)를 힘쓰며 성령안에서 하나님을 찬미하는 아멘 과 형제(자매)간 샬롬을 위하여 하고,
모든 모임이나 선행이나 그리스도를 알아가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고 선행을 하되 그리스도로 부터 인하여 임을 알리고 찬미와 영광을 돌리되,
성령이 유다형제의 손을 빌어 서신말미로 주신 기도가운데 "기뻐하며 그때(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행하여 있을것을 권면주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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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시간 유다서21절 본문으로 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어서 그다음 유다서 헬라어성경의 단어는 τὸ [tó] 토 인데 한글성경에서는 단순하게 삼인칭대명사 또는 지시대명사 '그'로 보고 번역을 아예 생략했습니다.
그런데 헬라어성경의 단어 τὸ [tó] '토' 는 일반 세상사전의 번역에서는 '그만큼'으로 번역을 줍니다.
그래서 무엇 '그만큼'을 말씀하심 인고? 하여, 헬라어 '그만큼' 'τὸ(토)'를 찾으니 그 뜻으로 자그마치 61가지의 새로운 단어와 관주말씀들을 주십니다.
그런데 아주 중한 그것 ''그만큼''들을 말씀하셔서 이번에도, 그간 우리가 살피지 못하여서 알지 못하였던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우리 주님의 여러 성품모습과 우리를 향하신 그분 하나님의 믿음과 소망들 '그만큼' 연관단어중에서 두달이전에 살폈었던 세가지 단어를 건너고 쉰여덟가지 단어부문을 함께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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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간은 '그만큼' 'τὸ(토)'의 다음단어 한글성경에는 '긍휼'로 번역된 헬라어 ἔλεος, ους, τό [ĕlĕŏs] 엘레오스 로 그 뜻은 '자비' '마9:13' '눅1:58' 입니다.
그런데 오늘 단어의 주제는 긍휼(자비)말씀인데,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 이 무엇을 말씀하시는 가? 이겠습니다.
※ 먼저 주신 관주말씀부터 함께 살펴보시자면,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 9:13)
※ 주신 주의 말씀 첫 들머리와 하반부 끝말씀에 "긍휼을 원하고" 내가 "왔노라" 입니다.
위(하늘)에 계셔서 우리를 바라시던 하나님 품안의 긍휼이 체휼(사람구원 맹세실천, 시110)을 위하여 성육신하여 오신 것입니다.
위(하나님 아버지 품안)에 계실때부터 갖고 계시던 뜻 긍휼에 관하여는 지난 3월 22일 ※말세 우리, 영들 분별-2-※시간에 רָחַם [라함] '긍휼'로 그 대략을 함께 살폈었습니다.
※ 그런데 오늘 또다시 받은 말씀 중앙(핵심)에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입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하늘 아버지 품에서 그 영광을 다 뒤로하고 이땅에 내려오시기까지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그리스도의 긍휼이란? 에 대하여 다시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긍휼 단어의 원의는 일전(3월22일)말씀시간에, '어미뱃속 자궁안에서 보호받고 영양을 공급받으며 자라는 있는 상태의 태아가 라함(긍휼)을 입은 것'이요.
자신의 태아를 대한 '지극한 사랑의 염려로 자신의 마음가짐 말 한마디 소소한 행실이라도 유의하는 어미가 긍휼(자비)을 베푸는 자'로 단어의 원의를 살폈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을 라함긍휼로 장막치시고 동행하여주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공로 영원한 임마누엘로 우리에게 성령으로 장막치시고 동행하시는 심령성전을 이루심이 우리가 받은 긍휼(성령장막=특별한 라함 아가페토스)이 되었음을 묵상하였었습니다.
※ 그리고 더하여 주시는 옛것 관주중에 이해를 돕기 위한 몇몇부문입니다.
☞사랑하다(시18:1~), 긍휼히 여기다(신13:17,왕하13:23, 사49:10), 자비하다(시116:5), 불쌍히 여기다(왕상8:50, 시103:13, 사27:11). 자비(렘6:23, 애3:32), 긍휼(겔39:25, 합3:2), 로루하마(호1:8=>1:10), 루하마(호2:1=>2:23).
※ 긍휼이 떠나는 이유를 말씀하시는 책 '호세아서' 와 이스라엘에 대한 '로루하마' '루하마'가 이방 우리에게는 도리어 은혜가 되어 받게된 긍휼로서,
선민(택한족속)에게는 그리스도(옛 택한족속 이스라엘 단체에게로 하나님 말씀 영광으로 장막친 여호와)의 긍휼이 떠나고, 마침내는 원수가되어 이방을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치실때와 그 이유는 음행한 연고(종교우상화 무리됨)들임을 옛것(구약)의 기록으로도 주신 책(교훈)입니다.
즉 이스라엘은 단체적 라함(긍휼=하나님의 영의 임재)을 입고 독수리날개로 옮기시는 에굽에서의 구원을 입고 하나님께서 광야에서라도 장막(성막)을 치시고 함께하셨으나 성신(성령)을 근심하게 함(진리안으로 행함없는 종교우상적으로 변절하여 섬김)으로 입니다.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 사랑과 그 긍휼로 그들을 구속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이사야 63:9~19중)
※ 그런데 그리스도의 십자가 긍휼은 "일일히 각인에게 장막을 치시는 긍휼(임마누엘 하나님=>성령으로 심령에 인치시고 성전삼음)"을 주셨는데 또다시 종교프로그램 예배들로 당(종교무리)짓는 자들에게는(십자가를 다시 짖밟는 죄로서) 더 이상의 구속할만한 대책이 없음과 오로지 한없는 진노와 심판만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히브리서 10장의 주제말씀입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10장중, 26~27절)
※ 곧 오늘단어 말씀주제 "그리스도의 긍휼"을 종교중 하나 종교기독교로 행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긍휼을 거부한자요 성령(성신)을 근심하게한 자들로서 그리스도의 원수가 됨을 말씀하십니다.
※ 종교기독교가 아닌 오직 성령(진리=심령성전 그리스도와 하나로 동행)안에 행함으로 하나님의 기업(백성)얻을 자들이 됨.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 3:4~7)=(벧전1:3~5)
※ 오늘 우리 각인이 골방으로 성령안에서 묵상하실 관주말씀입니다.
< 긍휼(마9:13, 눅1:78, 엡2:4), 자비(마12:7, 눅10:37), 긍휼하심(눅1:50, 롬15:9), 그리스도의 긍휼(유 1:21). >
할렐루야! 아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