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 고성능 AI 칩 H200의 중국 수출을 전격 허용한다고 SNS에 직접 발표.
조건: 판매액의 25%를 미국 정부에 납부, 시진핑 주석은 긍정적 반응.
H200은 기존 허용된 저성능 H20과는 차원이 다른 고성능 칩 (블랙웰·루빈보다는 낮음).
불과 몇 달 전(2025년 봄)까지 “저성능 칩도 중국에 안 판다”던 입장에서 180도 급선회 → 7월 H20 허용 → 12월 H200 허용으로 계속 완화.
왜 이렇게 바뀌었나? (주요 이유 3가지)
농업 지지층 달래기 관세 전쟁으로 중국이 미국 대두 수입을 줄이자 농민들이 큰 타격 → 트럼프는 120억 달러 농민 지원책 발표와 동시에 “중국이 기존 약속(400억 달러)보다 훨씬 더 많이 대두를 사줄 것”이라고 공개 언급. → H200 수출 허용이 중국과의 ‘빅딜’ 카드였다는 분석.
미국 기업·경제 이익 우선 엔비디아 등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중국 시장(수십억 달러 규모)에서 배제되면 오히려 화웨이 등 중국 기업만 키워준다는 판단.
전략적 현실주의로 전환 12월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에서 “중국·러와 끝없는 경쟁보다 미국의 실질 이익 우선”으로 방향 틀음. → MAGA 진영은 “더 이상 세계 경찰(아틀라스) 역할 안 하고 현실로 돌아왔다”고 환영.
반론·우려
“중국 군사 AI 강화 위험”, “민주주의 가치보다 돈 우선”이라는 안보·이념 비판도 여전.
첫댓글 중국의 대두전략이 먹혔네. ㅎ
ㄷㄷㄷ
태평양을 포기 할건가?
콩과 칩을 교환할줄은 몰랐네요. ㅎ
대두가 칩을 이김 ㅋㅋ
중간선거에서 농민들의 지지를 잃을 수 있기에.. 중간선거 지면 다른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요. 압도적 기술우위를 콩때문에 댐을 허물다니 중국으로선 축복?이군요. 참..
푸틴이 “트럼프 사진”을 시진핑에게도 줬나? ㅋㅋㅋ
앱스타인때문에 마가 안에도 갈라졌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미국과 중국은 결국 타협할 거 같네요.
한국전 휴전협상이나 우크라이나 전쟁만 봐도.. 서로 활시위를 당기면 둘다 죽거나 크게 다칠수 있으니 적절하게 몸사리고 밑에 있는 나라들 대리전 시킬 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 태국과 캄보디아 전쟁도 대리전으로 보인다는 분석도 있네요.
@Red eye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우리나라랑 일본만 중국과 싸우라고 부추기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