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stle track Korean star Cho Yong-Hyung
Source from Sunday Sun
Translated by Nicky Butttt in Toonkorea
뉴캐슬은 한국의 월드컵 대표 조용형을 쫓고 있다.
26세의 수비수는 몇몇 유럽팀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원 소속팀 제주 유나이티드와 12월 계약이 끝나며 따라서 현재 자유로이 협상이 가능하며 선계약을 할 수 있다.
풀럼또한 조용형에 관심이 있으며 조용형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러나 자유계약이 되는 겨울까지 기다리려면 그 때에는 더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제주가 남아공에서 활약에 따라 여름에 이적료와 함께 이적시키길 원한다면 뉴캐슬로서는 자금 상황이 여의치 않아
힘들 것이다.
http://www.sundaysun.co.uk/sport/newcastle-utd/newcastle-utd-news/2010/06/06/newcastle-track-korean-star-cho-yong-hyung-79310-26596753/
평소에 조용형 까는 사람들 진짜 많았는데 . . 쑥들어 갔네요 . . 필드 볼 잡아서 전방 패스하는 것은 좀 약한건 사실이지만, ,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드록바 1:1 전담마크 한거나 , 이번에 스페인전에서 전반 요렌테 후반 다비드비야 막은거 보면 정말 장난 아닌듯 . .
조용형이 제일 불쌍함. 강민수랑 같이 제주에서 뛴 것 때문에.. 제주가 포항한테 개털렸을 때 선수단 분위기는 감독이 나가길 원하는 분위기였고, 당시 포지션도 조용형은 수비형 미들로 뛰어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