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인터뷰에서 자신을 샤를 '인썸니아'라고 부르자 이적을 요청했던 은조그비아)
뉴캐슬이 샤를 은조그비아를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복귀시키기 위해 £60,000의 주급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당시 감독인 조 키니어가 자신을 '샤를 인썸니아'라고 불렀을 때는 구단에 이적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한다면 £10m, 2부 리그로 강등된다면 £6m가 선수의 추정 이적료입니다.
수비수인 매튜 업슨과 공격수인 칼튼 콜, 뎀바 바, 프레데릭 피키온 등도 관심대상에 올라있습니다.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MUST
첫댓글 불면증이 뭘뜻하는거지?ㅋ
은족이 ㅡㅡ;; 빅클럽가고싶다고 위건가놓고..그냥 거기서 지내라 짜슥 챔피언쉽 이름만 들어도 얼마나 대단해보이는가. 6만파운드면...스미스랑 시스코가 이정도 받았던것같은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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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족이 ㅡㅡ;; 빅클럽가고싶다고 위건가놓고..그냥 거기서 지내라 짜슥 챔피언쉽 이름만 들어도 얼마나 대단해보이는가. 6만파운드면...스미스랑 시스코가 이정도 받았던것같은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