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간, 바닥에서 뒹굴고 계시는 행복씨랍니다.
"행복아. 넌 아침부터 자?"
"뭘 새삼스럽게 뭐라고 하냐. 늘상 있는 일이지~"
"고모 다녀올게. 잘 놀고 있어~"
"오냐~"
밤시간, 집사 책상 아래서 예쁘게 누워 있는 행복씨랍니다.
요새 날이 따뜻하니까 바닥에 잘 누워 있어요.ㅋ
"우리 행복이는 예쁘게도 자네~"
"그치? 우리 일찍 자자~"
"그럴까?"
첫댓글 올여름 더위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견딜 수 있는 정도로 지나갔음 좋겠네요.6.7.8.9.10아직도 5개월이나 남았지만~~행사장님도 시원한 여름 보내라옹...
그러게요. 아직 5개월 남았다니 좀 두렵네요
미리 투표끝낸 이모야도 낼 아침 뽁이처럼뒹구르르르르 예정^^
ㅎㅎㅎ 저두요!
뽁이는 역시... 매너가 있어.알아서 꼬리로 가릴거 가리는데마지막 사진은 고모님이 각도를 잘못 계산해서 찍으신거 같네.ㅋㅋ저희는 아직도 무릎냥이예요.얼마나 더 더워져야 바닥으로 내려갈런지...
더 더워져야 내려오겠죠 ㅋ
뽁이 다음 동물 키워드에 떴어요~ 축하한다옹~ ㅎ
아! 그래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뽁이는 마루에서 뒹굴뒹굴하는것도 귀엽네~마루바닥이 시원하니?
마루 시원해요.요새 마루 좋아해요 ㅋㅋ
더운 계절이 오긴 왔나 보네요.뽀기가 마룻바닥에서 뒹구르르~를 하니 말입니다.어떻게 보면 바다에 떠 있는 해달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뽀기야, 혹시 보노보노 라고 하는 아이 아니?
ㅋㅋㅋ 보노보노~그런거 같아요!ㅋ
첫댓글 올여름 더위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견딜 수 있는 정도로 지나갔음 좋겠네요.
6.7.8.9.10
아직도 5개월이나 남았지만~~
행사장님도 시원한 여름 보내라옹...
그러게요. 아직 5개월 남았다니 좀 두렵네요
미리 투표끝낸 이모야도 낼 아침 뽁이처럼
뒹구르르르르 예정^^
ㅎㅎㅎ 저두요!
뽁이는 역시... 매너가 있어.
알아서 꼬리로 가릴거 가리는데
마지막 사진은 고모님이 각도를 잘못 계산해서 찍으신거 같네.ㅋㅋ
저희는 아직도 무릎냥이예요.
얼마나 더 더워져야 바닥으로 내려갈런지...
더 더워져야 내려오겠죠 ㅋ
뽁이 다음 동물 키워드에 떴어요~ 축하한다옹~ ㅎ
아! 그래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뽁이는 마루에서 뒹굴뒹굴하는것도 귀엽네~
마루바닥이 시원하니?
마루 시원해요.
요새 마루 좋아해요 ㅋㅋ
더운 계절이 오긴 왔나 보네요.
뽀기가 마룻바닥에서 뒹구르르~를 하니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바다에 떠 있는 해달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뽀기야,
혹시 보노보노 라고 하는 아이 아니?
ㅋㅋㅋ 보노보노~
그런거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