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제 1회 광주 수업 페스티벌 개최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 물들다’
[광주=차승현기자] 광주교육청이 오는 23~24일 관내 교사 대상으로 ‘제1회 광주 수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원 수업 연구회 활동 결과물과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수업나눔동아리(유 35팀, 초 43팀), 동학년 수업살이(초 91팀), 교과연구회(중등 75팀, 특수 4팀), 수업탐구교사공동체(초 10팀), 교과아카데미(초 17팀, 중등 13팀), 빛고을교육과정‧수업‧평가연수단 활동 교원 등이 참여한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사들은 ‘놀이로 성장해유, 다양한 실력 우리가 최초, 유쾌한 수업중, 옹골차게 수업하고, 성장하는 우리 참 기특’ 등 각 학교 급별 특성에 맞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여러 수업사례를 함께하고 이에 대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 ▲기조 강연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미래 교육 방향’ ▲30개 전시·체험 부스 ▲28개 수업사례 나눔 ▲수업 영상 공유 ▲에듀테크 수업 적용 일반화 자료 전시 ▲수업 연구회 활동 공유 ▲수업 성장 상호 컨설팅 ▲교사 축하 공연 등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광주수업페스티벌 누리집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난 1~20일 참가 신청을 받기도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제1회 광주 수업 페스티벌을 통해 광주교육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수업 분야의 무한한 가능성 제공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수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교과 연구회, 교과 아카데미, 수업성장 인증제, 수업공감 톡톡, 힐링 수업마실, 너나들이 수업동행, 수업 실천 사례 연구대회 등을 통해 교사의 성장을 돕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 활성화를 이루고자 한다.
광주교육청 ‘2024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담당자 연수’ 개최
초등학교 1~2학년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방안 안내
광주교육청이 지난 20~21일 이틀에 걸쳐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등 교육과정 편성을 담당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다음 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에 새롭게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그 밖의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관련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 더해 광주교육 수업 활성화, 학생 성취도 자율평가, 기초학력 책임 보장과 AI·SW 교육 등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연수는 1일 차 광주 동부권을 중심으로 한 74개교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2일 차에 나머지 86개교 교사들에 대한 연수가 이뤄져 총 160개교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강의 ▲2024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안내 ▲2024학년도 교육과정 주요 정책 안내 ▲학교교육과정 컨설팅 등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에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주요 변경사항이 강조됐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 한글 해득 및 기초 문해력 강화를 위해 국어시간 34시간 증가, 체험·생활 중심 안전교육 강화로 인한 안전 교육 64시간의 통합교과 배정, 창의적 체험활동 시수의 20% 증감 가능, 즐거운 생활 교과에서의 실내외 놀이 및 신체 활동 강화 등이 있었다.
일동초 임유련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는 물론 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교육청도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해 발맞춰 학교가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청 하반기 찾아가는 권역별 사학간담회 실시
사학기관 자율성, 책무성 강화를 위한 의견수렴 소통 강화
광주교육청이 지난 20, 22일 양일간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관내 35개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초·중·고, 특수학교 74개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및 법인 실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찾아가는 권역별 사학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 관내 사학기관과의 교육 현안 및 정책에 대한 의견 공유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간담회에 있었던 각 법인의 제안 사항에 관한 검토 내용 안내를 중심으로 새로운 광주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 등이 이뤄졌다. 또 ▲신규교사 위탁 채용 문제 ▲조리원 채용 관련 문제 ▲신입생 학급 배정 확정 시기 조정 등 사립학교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도 진행됐다.
한편 시교육청은 ‘공․사립 균등 지원 확대’, ‘법인이사장 간담회’, ‘교장 및 행정실장 협의회’ 등 사학정책 협의회 운영을 정례화하고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학의 자율성과 특수성을 바탕으로 광주교육 공동체의 동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그동안 광주 사학은 실력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 역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다 함께 주인이 되는 광주교육 철학에 비춰 공․사립 균등 지원과 소통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30000&gisa_idx=79661
#광주교육청 #이정선교육감 #광주수업페스티벌 #미래교육 #광주교육 #2022개정교육과정 #사학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