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은 사실상 경남보다도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높은 동네임. 세종과 대전 천안을 제외하면 그냥 자유한국당 나와바리라고 생각하면 됨. 자유한국당이 저렇게 까불고 다니는 것도 충청도의 지지율이 갑자기 높아져서 그럼.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 정권 초기의 메리트가 사라지고 작년말부터 예전의 충청도로 돌아감. 이미 충주와 청주 제외한 대부분의 충북 시골들도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함. 자유한국당의 자신감은 왜 이리 높아졌나 했던가 보면 충청도가 한몫함. 의구심 든다면 충청도로 내려오면 알것임. 참 이상한 동네임 여기 동네는. 여기 민심은 경상도의 분위기 에 따라 변함. 박근혜 효과로 경상도가 상당히 변화 잇을
첫댓글 와 천안아산 합 거의 100만 ㄷ ㄷ
계룡은 4만대인데 시 단위네요
앞으로 인구수 태백시 인구는 넘길듯
될때 좀 특수한경우로 됐을거에여
군인 몰려있으요ㅋㅋ
삼군본부있어서 그럴거에요, 그리고 삼군본부있어서 그런지 학교다니면 군가족 엄청 많고ㅋㅋ
대전은 엄청 빠져나간 듯 ㄷㄷ
대전에 일자리가 없다보니..ㅜ
@사이어인 오... 세종시 영향도 좀 있을 것 같네요 ㅜ
@Andrea Pirlo 21 세종 반 이상이 대전가람이에요
천안은 대학도 많아서 유동인구는 저거보다 많을거임
90년대만 해도 천안을 제외한 인구 1위는 논산군이었고 실제로 지역 경제가 잘 돌아가는 활기찬 곳이었는데 인구가 거의 반으로 줄어들었네
충남은 사실상 경남보다도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높은 동네임. 세종과 대전 천안을 제외하면 그냥 자유한국당 나와바리라고 생각하면 됨. 자유한국당이 저렇게 까불고 다니는 것도 충청도의 지지율이 갑자기 높아져서 그럼.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 정권 초기의 메리트가 사라지고 작년말부터 예전의 충청도로 돌아감. 이미 충주와 청주 제외한 대부분의 충북 시골들도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함. 자유한국당의 자신감은 왜 이리 높아졌나 했던가 보면 충청도가 한몫함. 의구심 든다면 충청도로 내려오면 알것임. 참 이상한 동네임 여기 동네는. 여기 민심은 경상도의 분위기 에 따라 변함. 박근혜 효과로 경상도가 상당히 변화 잇을
때에 영향 받고 경상도과 탄핵 영향 받으면 바로 경상도의 영향에 따라 충청도가 변하고. 자유한국당이 경상도를 중시 여기는 이유도 경상도의 표심에 따라 충청도의 민심도 거기 따라 가기 때문에 충청도에 신경 1도 안 쓰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