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캉과 디종의 18위 경쟁싸움으로 좁혀지는 줄 알았지만
16위 아미엥 무
17위 모나코 패
18위 캉, 9위 랭스 상대로 승(56분 석현준 교체출전)
19위 디종, 11위 스트라스부르 상대로 승
권창훈 76분 교체투입 94분 극장 골로 승점 3점
2라운드 남기고 모나코 다시 본격적인 경쟁 합류.
아미엥과 툴루즈도 가능성있음.
남은 일정들..
동기부여 없지만 전력차가 큰 파리.
37R의 결과에 따라 전쟁이 될 수 있는 툴루즈.
3위로 마지막 챔스 티켓을 가져가야만 하는 리옹.
상대적으로 안전한 보르도.
강등권에 들어가지 않기 위한 모나코vs아미엥
아무 동기부여 없는 니스.
과연 리그앙 18위 강등플옵과 19위 강등직행은 어디?
첫댓글 창훈이 강등은 아니된다 ㅠㅠㅠ
빵훈아ㅜ
디종 과연 살아남을것인가... 빠리랑 비기고 툴루즈 잡으면 가능 할 수도 있것는데 ㅋ
빵태식이 돌아왓구나
근데 왜 빵훈이 잘안써요?
아킬레스건 부상 당한동안 감독짤림.
복귀 후 폼 안올라오는데 전술도 수비적으로 변경돼서 출전기회 더 적어짐.
이런 이유라고 하네요
하필 파리ㄷㄷ 디종잔류가즈아
디종 강등 되면 권창훈 어찌되려나...
니스가 동기부여가 없는 것은 아닌데... 코트다쥐르 더비가 메인이긴 하지만 저 경기도 주요 더비매친데 ㅋㅋ
아 챔스나 강등에만 집중했네요 더비는 몰랐어요!
짤뭔뎈ㅋㅋㅋㅋㅋㅋㅋ
마성의 짤이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