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경비단 경찰의 거짓말ㅡ 비상계엄시 국회의원 출입 막고 몸싸움했던 경비대 경찰들

[청설모]

하다하다 북한 침공이라고 둘러대기는

사람 고쳐 못쓴다지만 너무 거짓말 투성이네요.
부당 명령이라면 직책 내려놓고서라도 막아야 했을텐데.

혹시 검찰 캐비넷에 약점잡힐 인물들만 국회경비대 경찰 세운거 아닐까요?

[밤의신사]

518때 진압군으로 투입된 공수부대원들이 자신들 행동을 정당화 하는 방법이 북한군 소행이라는 주장입니다.
끝까지 찾아내서 처벌하지 못하면 결국 범죄는 재발하는 법이죠

[청설모]

5.18 공수부대원 중 자신의 잘못을 기자회견 한 사람이 1명 있었던 뉴스 본적있어요. . 그많던 1980년 당시 광주투입된 공수부대원중 99.99999%이상은 똘똘 뭉쳐서 국민이 아닌 공산주의자 제압했다고 여전히 믿고 있을겁니다. 그중에 돌아가신분도 있겠지만요.

지금 그냥 동원되었다는 경찰 국회경비대 지휘자던 말단 경찰이던 명단은 국회에서라도 공개가 되고 불이익 있어야할거라 생각됩니다.
또. 야당대표 및 한동훈 잡고. 우원식 국회의장 잡으려고 대표실 주변에 숨어있던 707과 특전사 및 무장 경찰들도 명단이라도 국회에서는 알고 있어야 할겁니다.

[청설모]

비상계엄령 발표 3분~6분후 중앙선관위 및,선관위연수원,등 에 바로 주변 버스에 있던 특수부대와 무장경관 약500명이 3곳을 급습했던데 이것도 다 계획적인 겁니다.

경찰기동대는 실탄에 중무장 상태. 일반 사복입혀서 야당인사 잡으려는 체포조 중 사복입은체 기자들 사이에 있던 경찰들 다 명단이라도 확보되어야 차후에 다시 이런사태가 못 일어날겁니다

이번에 내란죄혐의에 대해 수괴는 반드시 사형에 처하고 거기에 동조자들 (군지휘관 및.전국방장관,추경호.한덕수 및 11부 장관들)은 꼭 처벌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