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오늘기분개같으니까건드리지마라
첫댓글 지금 나같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55555
내가 비정상인가 싶다. 나는 밖에서는 하나도생각안나는데 엄마아빠만보면 가끔씩 화가 솟구쳐
33 여시 나다..진짜 밖에서 즐거운데 집에서는 엄마아빠한테 화를 내게된다 그게잘못된거는아는데 답답해
신경생물학 공부하는데 프로작 얘기 나오면서 교수님이 그러시더라.엄청 깊고 오래된 우울증을 끊는 방법은 단 하나. 자살이래. 어릴때 하도 맞고 자라서 7살때부터 자살 생각했던 나는 그 얘기 듣고 엄청 머리가 띵했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21 13:02
헉... 나도 이 댓글보고 멍해졌어 죽기전까지는 고통받겟구나 그러면
죽기전까진 고통뿐이겠네..
몇년동안 상담받으면서 맨날 죽을만큼 울어도 참 어렸을 때 생각하면 다시 헛구역질나...ㅠㅠㅠ.. 우리집도 만만치않은게 아빠가 정신분열증환자였고 엄마랑 동생이 우울증때문에 약먹고있었으니깐 ㅠㅠㅠㅠ진짜 말 다했지 ㅠㅠㅠㅠㅠㅠ으.... ㅠㅠㅠㅠㅠ으으으으 아
나도 자살기도 몇번해봤으니깐 ㅠㅠㅠㅠ 진짜 그냥 지금은 지금의 나를 좀 더 보듬어주고 그 때의 나를 다독여주는중임 ㅠㅠㅠ
부모를 꼭 사랑하고 존경해야 할까? 미우면 미워해도 될 것 같아... 댓굴보고 맘 아퍼서 글 남겨..
나돞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런데 툭 터놓고 내 감정들 다 얘기했을 때 이해받고 사과 받으면 마음이 풀리더라 그런데 시간 지나고 보니까 그냥 그 상황 넘어가려고 사과한거였어 옛날 일들은 이제 상관없어졌지만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냥 부모 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뿐이야
마자 나도 어릴때 기억 잘안나... 잊고싶은간 무의식 저 밑에 묻어둔다더라
난 공격성 말고 우울이랑 무기력 진짜심각한데 ㅜㅜ충동성도 심하고
치료받는다고 미술심리치료까지받는데도 부모는 내문제로만 보더라.. 점점 나혼자 가게되고.,이건 고칠수없는거같아ㅎㅎ 나도그러다가 그냥 치료도 중단헸지
지금의 엄마는 사랑하는데 과거의 나를 때리던 엄마는 싫어..
그냥 인연 끊고 살면 나아지지 않을까
섭섭함 상처 부모님께 이야기해서 이해는 커녕... 자기 위안하기 바쁘시더라.. 그래도 그냥 얘기해. 돌아가시면 원망할 사람조차 없으니까... 부모님께 이야기하다보니 다른 사람한테도 더 편하게 대할 수 있게 됬어
ㅋㅋㅋ안행복해도되니깐 제발 나를 치료하려하지마세요
여기 댓글들읽고 오히려 속이시원해졌어난.. 상담받는다고 나아지는게 아니라 그냥이렇게 살다죽는거라고 어떻게안되는거라고.. 오히려 속시원하다
3333
가족한테도 의지 못하니까 다른사람도 못믿겠더라, 나 좋다는 사람이 있어도 그냥 보면 하물며 내 가족도 나를 완전히 위해주는게 아닌데 피한방울 안섞긴 너도 시간 지나면 마음 떠나겠지 싶어서... 그냥 동굴같은데 들어가서 누워서 가만히 있고싶어 ㅋㅋㅋㅋㅋㅋ
난 엄마를 못믿어ㅠㅠ 엄마가 가끔 너무 불쌍해 하나있는 딸한테 사랑받지못하잖아
아진짜 어떡해야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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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정상인가 싶다. 나는 밖에서는 하나도생각안나는데 엄마아빠만보면 가끔씩 화가 솟구쳐
33 여시 나다..진짜 밖에서 즐거운데 집에서는 엄마아빠한테 화를 내게된다 그게잘못된거는아는데 답답해
신경생물학 공부하는데 프로작 얘기 나오면서 교수님이 그러시더라.
엄청 깊고 오래된 우울증을 끊는 방법은 단 하나. 자살이래.
어릴때 하도 맞고 자라서 7살때부터 자살 생각했던 나는 그 얘기 듣고 엄청 머리가 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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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도 이 댓글보고 멍해졌어 죽기전까지는 고통받겟구나 그러면
죽기전까진 고통뿐이겠네..
몇년동안 상담받으면서 맨날 죽을만큼 울어도 참 어렸을 때 생각하면 다시 헛구역질나...ㅠㅠㅠ.. 우리집도 만만치않은게 아빠가 정신분열증환자였고 엄마랑 동생이 우울증때문에 약먹고있었으니깐 ㅠㅠㅠㅠ진짜 말 다했지 ㅠㅠㅠㅠㅠㅠ으.... ㅠㅠㅠㅠㅠ으으으으 아
나도 자살기도 몇번해봤으니깐 ㅠㅠㅠㅠ 진짜 그냥 지금은 지금의 나를 좀 더 보듬어주고 그 때의 나를 다독여주는중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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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꼭 사랑하고 존경해야 할까? 미우면 미워해도 될 것 같아... 댓굴보고 맘 아퍼서 글 남겨..
나돞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런데 툭 터놓고 내 감정들 다 얘기했을 때 이해받고 사과 받으면 마음이 풀리더라 그런데 시간 지나고 보니까 그냥 그 상황 넘어가려고 사과한거였어 옛날 일들은 이제 상관없어졌지만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냥 부모 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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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나도 어릴때 기억 잘안나... 잊고싶은간 무의식 저 밑에 묻어둔다더라
난 공격성 말고 우울이랑 무기력 진짜심각한데 ㅜㅜ충동성도 심하고
치료받는다고 미술심리치료까지받는데도 부모는 내문제로만 보더라.. 점점 나혼자 가게되고.,이건 고칠수없는거같아ㅎㅎ 나도그러다가 그냥 치료도 중단헸지
지금의 엄마는 사랑하는데 과거의 나를 때리던 엄마는 싫어..
그냥 인연 끊고 살면 나아지지 않을까
섭섭함 상처 부모님께 이야기해서 이해는 커녕... 자기 위안하기 바쁘시더라.. 그래도 그냥 얘기해. 돌아가시면 원망할 사람조차 없으니까... 부모님께 이야기하다보니 다른 사람한테도 더 편하게 대할 수 있게 됬어
ㅋㅋㅋ안행복해도되니깐 제발 나를 치료하려하지마세요
여기 댓글들읽고 오히려 속이시원해졌어난.. 상담받는다고 나아지는게 아니라 그냥이렇게 살다죽는거라고 어떻게안되는거라고.. 오히려 속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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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도 의지 못하니까 다른사람도 못믿겠더라, 나 좋다는 사람이 있어도 그냥 보면 하물며 내 가족도 나를 완전히 위해주는게 아닌데 피한방울 안섞긴 너도 시간 지나면 마음 떠나겠지 싶어서... 그냥 동굴같은데 들어가서 누워서 가만히 있고싶어 ㅋㅋㅋㅋㅋㅋ
난 엄마를 못믿어ㅠㅠ 엄마가 가끔 너무 불쌍해 하나있는 딸한테 사랑받지못하잖아
아진짜 어떡해야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