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두 차례 사과문을 낸 조선일보는 신문 한 면을 할애해 또 한번 사과하고 삽화를 사용한 경위를 설명했습니다.조선일보 측은 "해당 기자가 그림 속 인물이 조국 부녀를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다"며 부주의하게 기사와 관련 없는 삽화를 넣었다고 밝혔습니다.기사 출고 전 이미지 점검을 의무화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도 했습니다.https://news.v.daum.net/v/20210630204805524
조국, '삽화 논란' 10억 소송..조선일보, 세 번째 사과
[앵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조선일보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성매매 관련 기사에 자신과 딸의 모습이 연상되는 삽화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는 오늘(30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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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다고?ㅋㅋㅋㅋㅋㅋ이미 조선일보 서민 칼럼에 대문짝만하게 쓰였는데 뭔 개솔?
첫댓글 사과 많이 하라고 변호사가 알려줬나봐요. 우리나라 판새한테는 먹히니까요
첫댓글 사과 많이 하라고 변호사가 알려줬나봐요. 우리나라 판새한테는 먹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