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cnewsj.joins.com/article/23465116
경선이 치러질 경우에는 호남계 대 바른정당계의 계파 대결 양상이 유력하다. 두 의원은 관악갑(김성식)과 관악을(오신환)에 지역구를 둔 ‘관악 형제’지만, 지지하는 당내 세력은 판이하다.
첫댓글 오신환이 되겠지ㅋㅋ
안철수가 유승민계에게 붙었으니 오신환이 되겠네
언제 당 쪼개지려나
자한당이 민평정의 빼라는 이유가있네 ㅋㅋㅋㅋㅋ
오신환 되면 목숨 걸고 공수처 막기 들어갈 듯
첫댓글 오신환이 되겠지ㅋㅋ
안철수가 유승민계에게 붙었으니 오신환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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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되면 목숨 걸고 공수처 막기 들어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