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안상수, 정두언. 즉각 사퇴하라.
홍준표 후보의 지적으로 인하여 안상수 후보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안상수 의원의 경우 병역면제가 아니라 병역기피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려 12년간이나 행방불명 되면서 (도망을 다니면서(?)) 병역을 기피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안상수는 오히려 홍준표 의원에게 "이적행위"를 논하고 있으니 가히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그동안 인터넷에서 '미필 상수'니, '행불 상수'니 떠돌던 것이 병무청의 자료로 모두 확인되는 셈이니
이런 사람이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다고 나선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원내 대표를 한 것만으로도 한나라당의 고질적인 병폐인데 당 대표가 되겠다니,
이미 인터넷에서는 차라리 안상수를 뽑아서
한나라당을 아예 "병역기피당"을 만들어
한나라 호가 침몰하는 속도를 높이자는 이야기에 뭐라고 응수할 것인가.
'통곡'까지 한다던 정두언의 경우는 더욱 초라하다.
망국적 영포게이트가 확산되어 가고 있는 판에 무슨 최고위원이냐.
당장 사퇴해야 할 사람이 당선 안정권이라 하니 이것이 원칙이 비틀린 한나라당의 현주소인가.
안상수 후보와 정두언 후보는 이 밤이 가기 전에 즉각 사퇴하라
.
만에 하나, 그대들이 당선 된다면 국민이 한나라당에 뭐라고 할 것인지 명약관화明若觀火 한 것.
손톱만큼이라도 한나라당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즉각 사퇴하라.
이어 모든 후보들은 전당대회를 보이콧 하는 일이 있더라도
이런 사람들과 함께 당의 미래를 논해서도 안 되고, 표를 다투어서도 안 된다.
그것이 바로 한나라 호가 침몰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2010.07.13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사퇴해서는 않됩니다.
사퇴는 대표직에 선출되기 전에 했어야 할 사안입니다. 어쩼건아 당원들이 당 대표로 선출한 이상 그 임무를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도록 미는 것은 당원된 도리이며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해야할 책임이며 의무입니다.
과거 일로 발목 만 잡지 말고 이왕에 선출된 대표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말 과 행동으로 용기를 북도두는 것이 바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이 박의원을 돕는 일이고 대권을 행한 정진이라 믿습니다.
미필, 행불이 사실이라면 저런자가 대표라니.........한심한 지고.
할 말이 없습니다,
뽑은 대의원들이 문제이지요 아직도 사리분별이 안 되는 사람들이 뽑았으니 그들이 문제지요,
그러나 희망은 있지요 우리의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