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5살에 아기2명(3살여자아이, 2살남자아이)과 사랑하는 아내랑 함께 살고있는 아저씨입니다.
미녀는괴로워를 보고 근 일주일간을 강한나에 빠져서 보낸것같군요..
아내에겐 미안하지만 김아중씨의 매력에 잠시나마 빠져있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영화내용에서 보내주는 메세지가 더 커서 아중씨의 존재가
더 무겁게 다가온것같습니다.
강한나 양의 순수하고 착한마음은 미모가 변해도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착한마음에 주변의
사람들이 변했다고 봅니다. 물론 미모가 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발점이 되긴했지만 말이죠!
요즘같이 외모지상주의나 물질만능주의의 사회풍속에서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참 신선했다고
생각되고 그 역할에서 아중씨의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예쁘고 깜찍하게 연기하신 아중씨와 그 메세지를 잘 녹아들게 하기위해 애쓰신 감독님, 그리고 마음이 착한 작가님 그리고 여러스텝분들의 노력이 합작되어 정말 감동적으로 만들어진것같습니다.
저도 벌써 5번이상 보고 ost영화음악도 사서듣고 있네요^^!
강한나 양이 만약 수술하지 않고 한상준에게 대시했다면 어땠을까하고 상상도 해보고 그들의 상업화된 마음에 책망의 메세지를 던지는 한나양의 질책을 위해 성형이 필요했었다는 당위성도 넣어보기도 하면서 저는 변함없이 착한마음을 가진 강한나양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천상의 목소리처럼 아름다운 노래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를때 나온다는 영화의 울림에 저도 동의 하면서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야지하고 다시 다짐합니다.
모처럼 좋은 영화를 보고 하루하루가 설레는 삶을 살게되는군요..아중씨의 연기력이 참 대단한것 같네요..사람을 이렇게 들뜨게 만드시구 ㅎㅎㅎ
우리 와이프는 지금 아중씨처럼 예쁘진 않지만 아중씨 나이만할땐 아중씨처럼 예뻣던건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도 아중씨 영화를 보면서 저런 여자를 만날수있을까 또는 만났어야 했는데 싶다가도(남자이다보니 그런생각이 솔직히 들더라구요ㅠ.ㅠ) 이미 저는 결혼전에 아중씨 같은 와이프를 만났더군요^^ 이젠 우리 첫째 아이가 여자아인데 아중씨처럼 예쁘고 착한 연기력을 가진 사람 또는 그런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키워야지 싶습니다. 영화에서 강한나의 아버지가 딸로 인해 행복해했던 그 행복을 저도 가지고싶다는 그런 소망이 생기네요...
많은 연예인들이 영화든 가요든 그런 문화가운데 자신을 드러내지만 정작 본인들의 진실된 모습은 보이기가 쉽지 않을줄 압니다. 아직은 젊고 여린 마음으로 연예활동을 하고 계신 아중씨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미녀는 괴로워가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처럼 작은일에도 감사하면서 자기가 할수있는 일을 하고 행복해 할수있는 그런 삶을 살수있기 바랍니다^^! (행복하셔야되요^^)
지금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시기라면 힘들고 어려운 시기도 있을수 있다고 늘 생각하면서 좋은남자도 만나시고 늘 사랑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강한나 처럼요...
계속해서 지켜볼께요..아중씨가 하시는 모든 활동들이 좋은 열매들로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좋은 글 잘봤습니다 ㅎㅎ
몇일지나면 그런생각도없어집니당... 단지 아중님이 좋아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