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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상큼달콤한 금귤정과
김경숙 추천 0 조회 515 09.04.02 22:58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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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2 23:06

    첫댓글 ㅎ ㅎ ㅎ 경숙님 나 금귤정과 10키로 하고 몸살났다는거 아닙니까. 입술 다 부르트고. 벌써 반이나 팔려나갔어요. 천마캐러 갈때도 가지고 갔다가 인기짱이였네요. 요즘 또 사과며 배 굴러다니는거 정과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냉동실만 바라봐요. 달라고.

  • 09.04.03 00:49

    아이고 조만희님~ 10키로... ㅠ.ㅠ 정말 대단하셔요... 냉동실만 바라보는 아이들 생각만해도 너무 귀엽네요~ ^^

  • 작성자 09.04.03 08:34

    원장님네 아이들은 복받은거여요....ㅎㅎㅎ 저도 지금 더 말리고 있어요.인기짱이예요...

  • 09.04.03 00:19

    정과를 저렇게 맹그는군요~~~정성과 시간 그리고 손맛~

  • 작성자 09.04.03 08:35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면 맛없는 음식은 없을꺼예요....

  • 09.04.03 00:48

    헉... 경숙님.. 씨빼고 쓰러지지 않으셨어요? 보기만해도 어깨 아파요... 그러나!! 너무 맛나게 생겼어요 보람이 있으실듯... 정말 정성 덩어리네요~

  • 작성자 09.04.03 08:35

    딸에게 용돈 줘가며 씨뺐어요....ㅎㅎㅎ 장난 아녀요....근데.진짜루 맛이 아주 좋아요...

  • 09.04.03 09:09

    귤보다 오렌지보다 금귤정과가 더맛있어요. 저는 싱크대에서 서서하면서 썰면서 칼끝으로 씨빼느라 혼났어요. 다리에서 쥐가나요.

  • 09.04.03 08:48

    어,,,,,,,,,,,휴,,저 많은거 씨빼느라 손이 부르텄겠네요,,,대단해요,,,먹음직하게 보이네요,윤기가 반지르르,,,,,,,

  • 09.04.03 09:03

    저정성으로....보기도 좋고 맛도 향긋하고....단..이건...절대 따라하지 않을랍니다 ㅋㅋㅋ

  • 09.04.03 09:10

    조순월님 솜씨가 좋으셔서 충분히 하세요. 한번하면 중독되서 굴러다니는 과일 전부 정과 만들어두게 돼요. ㅎ ㅎ ㅎ

  • 09.04.03 10:19

    맛있겠당~~~~~~~~~~~~ 입에서 상큼한 향이 나는것같아요 이 많은 재주가 아깝습니다

  • 09.04.03 11:08

    유기농 귤도 가능할까요.- 귤농사를 하는데 먹는데는 한계가 있드라구요. 내년엔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 09.04.03 14:01

    귤 맛있지요. 전 귤이건 사과건 식초물이나 옅은 소금물에 담았다가 깨끗이 씻어서 해요.혹시 있을수 있는 농약성분 없어지라고요.

  • 작성자 09.04.03 19:41

    귤도 오렌지도 이런 방법으로 만드시면 맛난 정과를 드실수 있답니다

  • 09.04.03 12:44

    음.. 정성이다...^^ 근데 다른정과보다 간단한거 같아요.. 아닌가? ㅎㅎ

  • 09.04.03 12:55

    ~~그렇게 하는거네요...레시피 감사드려요~~^^

  • 09.04.03 15:27

    진짜 대단하시당 저 엄두도 안나는딩 부러워랑 맛나것어용

  • 09.04.03 15:58

    저두 엄두가 나지않아요 ㅎㅎ먹어는 봤어요 맛있었어요 특히 손가방에 가지고 다녀도 될듯 그렇게 간단하고 맛있고 그랬어요

  • 작성자 09.04.03 18:18

    ㅎㅎㅎ 청솔사랑님이 댓글을 다 달아 주셨군요....감사합니다 만들어 보셔서 아마 잘 아실꺼예요....

  • 09.04.03 21:23

    덕분에 저 도사된 기분입니다. ㅎ ㅎ ㅎ 그래서 신나서 대신 댓글 달았어요. 용서해 주실꺼지요? ^&^

  • 작성자 09.04.04 08:47

    한번씩 해 보면 모두 도사가 될수 있어요....더 잘하시는데요....ㅎㅎㅎ

  • 09.04.03 18:20

    김경숙님이 만드신 금귤정과 너무 맛나요~ ^ㅡ^ 몇일전 육포 살때 덤으로 넣어주신 걸 먹고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 버릴까봐 한두개만 먹고 꽁꽁 숨겨뒀네요~ 먹을땐 별 생각 없이 맛나게만 먹었는데 이런 정성이 들어간 거였네요~/ 그나저나 저만 맛봐서 어쩐다죠... >_<

  • 작성자 09.04.03 19:41

    ㅎㅎㅎ 짝눈이 될까봐 넣어 드렸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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