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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작품실 거즈 여성스런 블라우스
판명희 추천 0 조회 1,612 09.04.14 20:24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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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4 20:39

    첫댓글 샤방샤방 너무 예뻐요

  • 09.04.14 20:57

    와~~여성스러움 그 자체네요..모델 언냐맞져..스커트도 넘 이쁘고..블라우스 무지 이쁘다..보는것만으로도 샤방샤방~기분이 좋아지는걸요..^^

  • 작성자 09.04.14 21:51

    ㅋ.. 맞아용^^ 저 맞아요.. 오늘 영업 끝내구... 7시부터 8시까지 만들었어요.. 너무 만들고싶은 충동에.. 혼자있어 쎌카샷

  • 09.04.14 21:14

    저도 아사, 거즈 이런 거 너무너무 좋아해요.. 저랑 취향이 똑같으시네요.. 싫어하는 것도 저랑 똑같아서 신기해요^^ 정말 입고싶은 옷이에요..

  • 09.04.14 21:19

    이뻐요~~치마랑도 딱이네요. 부지런도 하셔요~~넘 이뻐요~~~~~~~``

  • 09.04.14 21:25

    와웅~ 이쁘네요.. 봄냄새가 폴폴 나는거 같아염^^

  • 09.04.14 21:37

    아니 얼굴은 왜 가리셨어요 ㅋㅋ 소녀시대가 따로없어용...언니 넘 이뻐용

  • 09.04.14 21:40

    아흑~~~ 넘넘 이뿌당~~~!!! 봄느낌 물씬~~~!! 저도 이렇게 이뿌고 샤방 샤방한 옷 입어보구 싶어요^^ 청바지에 티셔츠가 넘 익숙해서.. 스탈 바꾸기 쉽지 않았는데.. 쥔장님 작품 보니.. 도전해보구 싶어집니다. ^^

  • 09.04.14 21:41

    ~~~ 깨끗하구 예쁘다.... 여성스럽구,, 귀엽구,.... ㅋ~~~ 소녀시대.. 스키니진 입어주삼!!!

  • 09.04.14 22:22

    금새 완성하셨네요~~ 오늘 작정하고 바느질하신다기에 어떤작품 하실지 마니 궁금했는데.. ㅎㅎ 오늘 컨셉과 넘넘 잘 어울리네요.. 샤방~샤방~~ 소녀스런게 꼭 쥔장님 스탈입니다.맞죠?? ^^

  • 09.04.14 22:30

    와 너무 이뻐여...공주풍 분위기네여.. 화이트라 더욱 이뻐보여여...

  • 09.04.14 22:50

    사실.. 원단이 예뻐 사려고 했다가... 아무래도 셔츠는 자신이 없어 주문안했는데.. 이렇게 만드신거 보고 따라해보고 싶어 주문했어요. 새로운 아이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09.04.14 23:10

    깜찍해보이면서도 가벼워보이지도않은게 멋스럽네요^^

  • 09.04.14 23:53

    소매, 앞포인트, 가슴주름라인... 정말 프로의 손길이 잘 느껴지는 작품!! 매일 간단한 티셔츠만 줄기차게 만드는 제게는 꿈같은 샘의 작품이네요.. *^^* 편안하고 정많고 꾸밈없는 샘의 성품과 비슷한 원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탐나는 원단이라는.. ^^

  • 09.04.14 23:57

    o, NO.....해무님 이건 엄살이라는 거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사실. 안해서 그렇지 했다하면 얼마나 야무진 솜씨로 완성되는데요. 그나저나 왜 작품 구경을 할 수가 없나용??

  • 09.04.15 17:46

    초이사랑님..야무진 솜씨라기 보다는 제가 워낙 실수를 겁내해서 작업속도가 엄청 느리거든요.. 조금만 엇나가도 다시 뜯고 난리를 치다보니 새로운 시도가 쉽지 않네요. ^^ 암튼 용기주시는 말씀 감사~~ 작품은 많이 만들지도 않고 만들어도 맨날 기본 티셔츠 같은 것만 만드니 자랑할 거리가 없어서요..ㅠㅠ

  • 09.04.14 23:55

    청순하여요. 쥔장님은 이런거 잘 어울려서 부러워요. 저도 이렇게 내추럴하고 순수한 거 입고 싶은 데 제가 이런 거 입으면 어찌 그리 없어 보이던지요.....그래서 저는 정장을 더 좋아하게 되고 옷도 그런 걸 찾게 되요. 요즘 약간의 구김이 있는 그런 가벼운 소재의 체크 남방이 많던데 옷가게서 한번 입어 봤더니 불쌍해 보여서..... 깨끗하고 참 예뻐요.

  • 09.04.15 12:27

    ㅎㅎ언니 나 오늘 언냐때매 또 웃는다..ㅎㅎ 체크남방 불쌍해보이는 컨셉은 그나마 나아요..전 남방 입음 저 동남권 여자도 아닌 남자같아요..ㅋ 얼마나 없어보이는지...전 태어나 남방은 아예 입어본적이 없어요..아..예전에 흰남방 하루 입어봤었다..것두 스카프로 카라부분 다 가리고..ㅎㅎ

  • 09.04.15 13:46

    그래도 슈렉님은 키라도 크지. 나는...ㅠㅠ 그래서 나는 역으로 더 화려하고 뻔쩍뻔쩍한 걸 찾나봐요. ㅎㅎㅎ 은은한 멋이 나는 옷을 입고 싶은 데, 그림위의 떡이라우.

  • 09.04.17 02:04

    ~~너무 웃겨서 댓글 읽다가 완전 웃었어요^^저도 그 불쌍하다는 빈곤한느낌 잘 알아요~~ㅋㅋ그래도 남방 좋아해서 그냥 입긴 입는데...ㅎㅎ

  • 09.04.17 15:11

    전 기본형 스타일 남방 잘못 입으면 북한여자 같아여~ㅠㅠ

  • 09.04.15 00:42

    어머나~~ 완전 소녀필나요~ 넘 여성스럽네요~ 저두 이원단사뒀는데~~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09.04.15 06:32

    ㅎㅎ.... 모두 감사감사~~ 예쁘게 봐주셔서.. 칭찬 꼬릿글 ~~ 너무 행복해요!! 여름엔 겹입어도 시원한 아사나,. 거즈로 씸플하게도 여성스러운 로맨틱분위기로도 ... 연출이 다양할수있으니.. 여러분들도 만들고 시도해보세요^^

  • 09.04.15 09:04

    쥔장님은 자그만한 체구라 정말 여성스러운 스타일 정말 너무 잘 어울리시는듯...이렇게 입고 나가면 누가 40대라하겠어요...부러울뿐이고~~~^.^

  • 09.04.15 09:18

    입은모습이더욱아름답네요~

  • 09.04.15 09:59

    넘 이쁜거 아니여요... 화이트가 정말 깨끗하고 화사해 보이네요~~

  • 09.04.15 10:19

    전 언제즘그렇게만들지....

  • 09.04.15 10:43

    와~~ 정말이뻐요... 패키지 추전이예요....

  • 09.04.15 11:49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예뻐요~~~~저도 패키지 추천

  • 09.04.15 12:00

    입으모습 넘 멋지네요....자연스런구김이 멋을 더하네요

  • 09.04.15 12:10

    진짜 샤방샤방 이쁘네요...로맥틱하기도..귀엽기도..하구요...

  • 09.04.15 12:44

    팔 중간에 부분 주름 잡은게 인상적이고 이쁘네요...

  • 09.04.15 13:08

    봄에서 여름까지 아니 가을까지도 입기 좋겠어요. 작년에 첨으로 아사로 파자마 만들어 입었다가 "세상에 이런천도 있구나..."했었지요. 저도 아사, 거즈 너무 좋아요....돈주고 이런옷은 사려고해도 없던데요.^^

  • 09.04.15 13:16

    정말 멋스럽고 예쁘내요....

  • 09.04.15 17:35

    공주풍 브라우스네요...ㅎㅎ 이뻐요~ 뭐든 맘대로 만드시니 좋을거 같아요~ 완전 부러워요~~

  • 09.04.15 21:31

    언니 스탈이야~~~^0^ 여성스러운 언니한테 딱 어울리는 블라우스네요 너무 입고 싶은 스탈인데..저하고는 먼 옷이네요. 제꿈속에 나타난 언니 성형한 얼굴이 자꾸 오버랩되서리..ㅎㅎㅎ 얼굴을 가리시니...더욱더 궁금해져요..^^

  • 작성자 09.04.16 07:35

    아웅~~~~ 넘 잼나는 꿈이여요!! ㅋㅋㅋㅌ... 아무래도 이번 정모에 예뻐져서 가야할듯.... 은근,,,, 부담이~~슬슬!!

  • 09.04.16 22:57

    꺅~ 너무 여성스럽다.. ^^ 이쁘다 이쁘다

  • 09.04.17 02:05

    완전화사해서 창작의욕을 불사르시네요~~전 요즘 바빠서 패턴 그려놓은것만 한가득이네요..하늘하늘 치마랑 단화랑 차려입고 코에 바람 넣으려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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