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말로표현할수 없는 우주
지구의 생명체외 다른 생명체는 없는것인가?
아니면 있는것인가?
1979년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리즈식으로 개봉했다.
시고니 위버의 애띤 모습에서 불혹의 나이까지
시고니 위버는 에어리언과의 인연은 숙명이 아닌지 ^^
프레데터는 1987년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주연으로 나온영화다.
당시에 많은 이슈를 남긴 작품으로 프레데터 2까지 나왔다.
이 둘의 주인공 즉 에어리언과 프레데터의 싸움으로
에어리언과 프레데터1 이란 제목으로
2004년 개봉했다,
감상평은 각기 너무 다른 색을 띠고 있어서 ,뭐라 말할수 없지만
전 별4개를 주고싶은 작품이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만들수도 생각할수도 없는 영화이며,앞으로도
이런 영화를 만드는데는 10년정도는 더 흘러야 되지 않나 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공상을 좋아하는 분류들에는 더 없이 좋은 영화다.
에어리언과 프레데터2가 2008년 한국에서 개봉예정이다
그래서 그런지 새삼 궁금해진다
외계인이 있다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살았는지
외계인이 없다면 왜 지구인 말고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지
여러분들은 궁금하지 안나요 ?
우주에 비하면 먼지보다 작은 지구
그 작은 지구에서 아옹다옹 사는 우리의 삶
그 속에서 생존의 본능에 움직이는 현실
자고 일어나면 계획없는 계획으로 시작하는 생활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동료
때론 무료하고 의미없고 따분한 생활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그런지
난 이런 영화가 좋다
왜 좋냐고 물어본다면
상상이니깐 ^__^
,그런 상상을 디자인한 사람들의 떠올리면 서로 동감하듯
영화 빠져던다.
혹시 에어리언과 프레데터 못보신분이 계신다면
강 추 는 아니지만 추천합니다.
지금 감상해도 시대에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을겁니다.
첫댓글 몇편까지 나온건가요?
1편 케이블에서 자주 해주던데...
이쪽 장르는... 흠...
1편 잼있게 보았는디 ㅋㅋ
잼있나;; 못봐서 몰겟네;;
1편 봐야하겠네요 유치할 거 같아서 안 봤었는데 ^^
새로운 것이란 항상 호기심과 기대감을 가지게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