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불법취업 베트남 선원 적발..선장도 입건(부안=뉴스1) 임충식 기자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선원으로 불법 취업해 일을 한 혐의(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A씨(60·베트남)를 검거,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방문동거 비자(F-1-5)로 입국했음에도 선장인 B씨(52) 소유의 9.7톤급 연안자망 어선에 불법으로 취업해 일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v.media.daum.net
첫댓글 불법체류자 수십만명이다 ... 이 불체자들 손가락 빨고있는게 아니고 모두 다 불법 취업 중 이다 .... 정부 공식발표 (불법체류자...20만명/ 비공식 ..약 50만명)잡아들여 추방해야할 불법체류자가 수십만명이고 ... 불법체류자 고용주 역시 수십만 일겁니다 소뒷걸음 치다가 몇명 잡은 불체자와 고용주가 뉴스가되는건 ..... 정부와 언론이 국민속이고 사기치기 위한겁니다
첫댓글 불법체류자 수십만명이다 ... 이 불체자들 손가락 빨고있는게 아니고 모두 다 불법 취업 중 이다 .... 정부 공식발표 (불법체류자...20만명/ 비공식 ..약 50만명)
잡아들여 추방해야할 불법체류자가 수십만명이고 ... 불법체류자 고용주 역시 수십만 일겁니다
소뒷걸음 치다가 몇명 잡은 불체자와 고용주가 뉴스가되는건 ..... 정부와 언론이 국민속이고 사기치기 위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