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은 협의하기의 과정입니다. 차례대로 재배치하시오.(하남)
㉠ 의견의 대립
㉡ 해결방안의 모색
㉢ 주장과 양보를 통해 의견 조정
㉣ 최선의 해결방안 도출
㉤ 각자의 입장을 밝힘
① ㉠㉤㉡㉢㉣
② ㉡㉢㉠㉣㉤
③ ㉢㉤㉠㉡㉣
④ ㉣㉤㉠㉢㉡
⑤ ㉤㉠㉡㉣㉢
2. 협의하기의 궁극적인 목적은?(하남)
① 민주 시민의 자질 형성
② 공동의 이익 추구
③ 상대방의 입장 이해
④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처
⑤ 다양한 문제점 파악
3. 협의하기의 주제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하남)
① 동아리의 여름 휴가 계획
② 가족이 함께 볼 영화 선택
③ 형제간의 컴퓨터 사용 시간 조정
④ 휴대전화 사용 예절
⑤ 교내 합창대회 곡 선정과 연습 시간
4. ‘범지구적 환경 문제’의 협의 사항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은? (2가지)(하남)
① 기름 유출로 인한 해양 오염 문제
② 서울 상류 지역의 상수도 오염 문제
③ 프레온 가스로 인한 오존층 파괴 문제
④ 을숙도 개발 문제
⑤ 금정산 골프장 건설 문제
<주관식1>(하남)
한 인터넷 동호회 게시판 운영에 관한 글이다.
‘익명의 돌팔매질’로 홈페이지 게시판이 동호회의 단결과 화합을 해피는 방향으로 잘못 사용되고 있어 다음의 내용을 근거로 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근거 1. 주의나 경고 없이 이루어진 성급한 결정이었다.
2. 운영자 혼자 게시판 운영을 결정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
3. 게시판은 동호회 구성원 모두의 것이다.
위의 근거 내용을 참고로 하여 근거에 맞는 의견을 1문장으로 정리해 쓰시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저희반의 학급 문고는 도서부에서 맡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수준에 맞는 책이 너무 부족합니다. 또 책을 빌린 후에 제 날짜에 반납하지 않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책이 분실되거나 파손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5. 위 글에서 협의를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 것은?(동삼)
① 대출 기간을 지키지 않는 문제
② 학생들이 책을 읽지 않는 문제
③ 책이 분실되는 문제
④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책의 부족 문제
⑤ 책이 파손되는 문제
6. 협의를 하여 해결책을 마련한 것 가운데 틀린 것은?(동삼)
① 책을 많이 읽도록 독후감 발표 시간을 갖는다.
② 책을 분실한 사람에게 새 책을 사 놓게 한다.
③ 권장도서 목록을 이용해 수준에 맞는 책을 산다.
④ 대출 기간을 어긴 사람에게 벌금을 매긴다.
⑤ 책을 파손한 사람에게 배상시킨다.
7. 다음 중 협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영도)
① 협의를 할 때에는 주장도 하고 양보도 하며 의견을 조정해 야 한다.
② 협의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과 처지에 대해 충분히 파 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③ 협의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대화 방식이다.
④ 협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잘 설득하여 나에게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⑤ 상대방의 주장에 반대할 때에는 개선안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좋다.
8. 협의 참가자들이 지켜야 할 태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영도)
① 상대와 의사 소통을 적극적으로 한다.
②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내 생각을 내세운다.
③ 말과 몸가짐을 예의바르게 한다.
④ 내 생각을 차분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 한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정열을 담아 내기 위해 오늘도 숨차게 뛰어다니는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요즘 우리 OO중학교의 동호회 ‘축구 사랑’이 여러분의 뜨거운 애정으로 하루가 다르게 번창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의 출석률도 높고, 연습도 사고 없이 잘 해서 모임의 구성원으로서 무척 기쁩니다.
그런데 이처럼 잘 운여되고 있는 축구 연습과는 달리, 홈페이지의 게시판 사용 실태는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요? 이쯤 되면 제가 무슨 말을 하려 하는지…….
일부 거친 분들이 게시판에서 상대방을 마구 헐뜯고 있습니다. 심지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 글을 보면 속이 매우 상합니다. 어떤 때에는 화도 나고요. 직접 만나서 따지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걱정입니다. 저만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중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내일부터 게시판을 폐쇄하겠습니다. 애석한 일입니다만, 모두의 가슴에 더 이상 상처를 낼 수 없어서 이와 같이 결정했습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은 답글을 올려 주십시오
홈 페이지 게시판 운영자
김하늘 드림
9. 이 글을 쓴 운영자와 게시판 폐쇄에 반대하는 동호회원 간의 협의 결과로 가장 바람직한 것은?(동평)
① 게시판 운영자는 자신의 독단적인 행동의 결과에 책임을 지고 운영자의 자리에서 물러난다.
② 게시판 운영자에게는 운영상의 책임만 부여하고 게시판 운 영에 관한 권리는 주지 않는다.
③ 홈 페이지 게시판은 완전히 폐쇄한다.
④ 홈 페이지 게시판을 건전하게 사용하지 못한 동호회원들을 탈퇴시킨다.
⑤ 홈 페이지 게시판 사용과 운영에 관한 규칙과 절차를 확립 하여 이러한 갈등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10. 이 글에 대한 반대 의견을 게시판에 올리고자 할 때, 제시해야 할 근거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동평)
①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다.
② 비방이나 욕설에 대해 한 번도 주의나 경고를 주지 않았 다.
③ 게시판이 동호회의 단결과 화합을 해치는 방향으로 잘못 사용된다면 운영자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④ 게시판의 주인은 동호회 구성원 모두이다.
⑤ 운영자는 이 문제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동호회 회원 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어야 한다.
11. 협의를 통한 문제 해결의 예로 적절한 것은?(동평)
① 동생과 싸웠는데,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고 하여 화 해했다.
② 서로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을 거친 후 가족들의 컴퓨터 사용 시간을 조정하였다.
③ 내가 먼저 샤워를 하겠다고 말하자 언니는 두말없이 양보 하였다.
④ 발표를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제비뽑기로 발표자를 결정 하였다.
⑤ 일찍 자지 않으면 부모님이 용돈을 줄이시겠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일찍 잤다.
12.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세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동평)
서울 특별시는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한강 상류 지역에 음식점이나 숙박업소가 들어서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한강 상류 지역 사람들은 이러한 조치가 자신들의 재산권과 영업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① 갈등의 원인을 파악한다.
②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거나 예의에 어긋난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③ 근거를 제시하여 말하되 상대방의 의견은 무시해도 무방하 다.
④ 상대방의 입장과 처지를 고려한다.
⑤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의사 소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 력한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상 철: 앗싸! 오늘 만화영화도 보고, 피자도 먹는거야!
현 정: 야호! 신난다.
아버지: 얘들아. 오늘은 대학교 도서관도 가보고, 맛있는 해장국 먹으러 가자꾸나.
아이들: 네? (만화는? 피자는?)
아버지: 이왕이면 교육적인 것이 좋지. 또, 토속적인 음식 맛도 느끼면서…….
어머니: 여보, 우리가 양보합시다.
현 정: 오빠, 부모님 의견도 좀 생각해 보자.
아버지: 너희가 먼저 말해라.
상 철: 도서관 가는 것은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니: 그럼 저녁은 너희 뜻대로 하는 것이 좋겠구나.
아버지: 그래. 그렇게 합시다. 괜찮니?
아이들: 네.(그 정도면…….)
(가)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
흰 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靑)무우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
공주(公主)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삼월(三月)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
13. 이 가족의 대화 내용을 설명한 것이 아닌 것은?(주례)
① 상철이네 가족은 오늘 외출을 하기로 했다.
② 상철이 아버지는 대학교 도서관을 관람하고자 했다.
③ 어머니와 현정이가 분위기를 순조롭게 만들었다.
④ 아이들은 피자를 먹고 싶어 했다.
⑤ 결국 만화영화를 관람하고 순대국밥을 먹기로 했다.
14. 우리 주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협의하기의 상황으로 옳지 않은 것은?(주례)
① 점심 시간이 짧아서 밥을 먹고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없다.
② 학교 앞에 있는 문방구와 분식점 앞 길이 항상 지저분하여 기분이 상하고 불편하다.
③ 아파트 앞의 눈을 치우지 않아 지나다니시기에 불편하고 위험하다.
④ 동네에서 도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경찰만으로는 역부족이라 주민이 참여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⑤ 부모님께 효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15. 가족 회의 때 가족들이 대화에 임하는 태도가 바르지 않은 것은?(주례)
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가?
② 내 생각을 차분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가?
③ 서로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가?
④ 자신의 생각을 가족들에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가?
⑤ 적극적으로 상대와 의사소통하는가?
※다음 물음에 답을 하세요.
16. 협의하기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개성)
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의 한 방식이다.
② 협의 과정과 결과는 협의하는 사람 모두에게 득이 되어야 한다.
③ 근거를 제시하여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내세운다.
④ 함께 하는 사회 만들기에 필요한 대화 방식이다.
⑤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면서 의견을 제시한다.
※다음은 협의의 한 장면이다. 잘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김하늘: 저는 OO중학교 축구사랑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홈페이지 게시판 사용 실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중대한 결심을 내리려고 합니다. 게시판에 상대방을 헐뜯고 심지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까지 하기 때문에 내일부터 게시판을 폐쇄하겠습니다.
임우종: 게시판을 폐쇄하겠다구요? 결정이 너무 성급한 것 같습니다. 너무 운영자 독단적인 판단인 것 같습니다.
김하늘: 제가 어떻게 독단적입니까?
임우종: 우리 모임과 홈페이지를 이끌어 가는 것은 운영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라는 것을 알아 두세요.
이철수: 자 우리 서로 해결점을 찾아 봅시다.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
17. 위의 협의 내용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개성)
① 인터넷 게시판 운영에 관한 협의이다.
② 김하늘은 근거와 의견을 제시하였다.
③ 임우조은 김하늘의 의견에 반대입장이다.
④ 임우종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⑤ 이철수는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안을 제시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18. ( ) 안에 들어갈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으로 옳은 것은? (2가지)(개성)
① 일단 무조건 폐쇄한다.
② 욕설하는 사람에게 1회 경고를 준 뒤 2회일 경우에는 게 시판에 들어 올 자격을 주지 않는다.
③ 문제 없으니 그냥 하던 대로 하자.
④ 게시판 내용 비방이나 욕설하는 친구에게 모두 창피를 주 자.
⑤ 인터넷 아이디 실명제를 실시하면 자기 이름이 나타나므로 언어사용에 신중을 기할 것이다.
2. 바르고 정확하게 쓰기
1. 한국 맞춤법 총칙에서 잘못 설명한 것은? (영도)
①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② 한글은 표의 문자이므로 소리나는 대로 적는 것이 원칙이다.
③ 우리말에는 표기와 발음이 다른 경우가 있다.
④ 단어란 뜻을 가지고 홀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단어마다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⑤ 조사는 하나의 단어이지만 홀로 쓰이면 그 의미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앞말과 붙여 쓴다.
2. 표준어 규정에서 정한 띄어쓰기 규칙에서 틀린 것은?(영도)
①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②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때에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③ 수를 적을 때는 ‘천’ 단위로 띄어 쓴다.
④ 보조 용언은 본 요언과 끠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⑤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3. 다음 중에서 띄어쓰기가 틀린 것은?(영도)
① 내가 만들어 줄게
② 세 살 배기
③ 담배를 안 피움
④ 얼굴에 드러난 광대뼈
⑤ 이사 온 지 얼마나 됐지요?
<주관식1>다음 보기 문장에서 틀린 단어를 맞게 고쳐 쓰라.(영도)
보기 : 깍뚜기를 반찬으로 밥 한 그릇을 깨끗이 먹었다.
다음 문장에서 ㉠~㉣에 들어갈 문장 부호로 알맞은 것은?(영도)
당대 최고의 영업 사원으로 소문난 세일이가 백화점에 스카우트되어 낚시 매장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다㉠ 출근 첫날 저녁에 백화점 지배인이 물었다.
“오늘 실적이 어땠습니까㉡”
“죄송합니다. 한 건밖에 못 올렸습니다.”
“한 건이라고요㉢ 대체 당신 월급이 얼만지 알기나 합니까? 아무리 첫날이라도 그렇지. 그래㉣ 매출액은 얼마나 됩니까?”
세일이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했다.
① : , ! ? ② . ? ? , ③ . ! ? !
④ , . ? , ⑤ . ? ! ,
<주관식2> 다음 단어를 발음나는 대로 쓰시오.(영도)
땀받이 → ( )
4. 다음에서 맞춤법에 알맞지 않은 표기를 찾으시오.(대동)
① 방 있음 ② 일찍이 ③ 내가 도와 줄게.
④ 담배를 안 피움. ⑤ 얼굴에 들어난 광대뼈
5. 다음 중, 맞춤법에 맞게 띄어 쓴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대동)
① 세살배기 → 세 살배기
② 그러면안돼요. → 그러면 안 돼요.
③ 열살난어린이입니다. → 열 살 난 어린이입니다.
④ 이사온지얼마나됐지요? → 이사온지 얼마나 됐지요?
⑤ 공사중이니돌아가주십시오. →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시 오.
6. 다음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간판들이다. 맞춤법에 맞지 않은 것을 고르면?(대동)
① 맞춤 전문 ② 얼음 ③ 떡볶기 대학 김밥과
④ 전 구간 매표기
⑤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월 10일 수요일 날씨 : 맑음
오늘은 가족과 함께 빙어잡이 여행을 떠났다.
춘천에 도착해 점심을 ⓐ먹을려고 한 식당에 드러갔다. 빙어회를 시키자,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커다란 그릇과 초고추장이 전부였다.
생선회라면 먹기 좋게 접시에 ⓑ써러져 나오는 것으로 상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멸치보다 작은 물고기를 나무 젓가락으로 집어 초고추장에 찍어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먹는 것이라고 했다. 빙어는 워낙 깨끗한 물에서만 살기 때문에 그렇게 먹어도 된다나 어쩐다나! 기가 막혀서㉠
ⓒ사라 헤엄치는 물고기를 젓가락으로 잡는 것도 힘들었지만, 그것을 초고추장에 찍어 입으로 가져가는 것은 정말 비극적이고 엽기적인 일이었다.
동생 말숙이는 초고추장을 온 얼굴에 묻혀 가면서 맛있게 먹었지만, 나는 뼈가 오도독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소름이 끼쳐 왔다. 입가의 고추장을 ‘쓰윽’ ⓓ다끄며 만족스레 웃는 말숙이의 미소는 ⓔ가히 공포 그 자체였다. 말숙이는 어째 초등학생이 못 먹는 게 없을까?
7. ⓐ~ⓔ 중, 맞춤법에 맞게 쓴 것을 고르면?(대동)
① ⓐ ② ⓑ ③ ⓒ ④ ⓓ ⑤ ⓔ
8. 빈 칸㉠에 들어갈 문장 부호로 적절한 것은?(대동)
① ……. ② ? ③ : ④ !? ⑤ …!
9. 다음 문장에서 띄어쓰기 할 때, 띄어쓰지 않아도 되는 곳은?(대동)
이 ∨①말은, 비록 ∨②늦가을 ∨③이지만 사냥하기에 꼭 좋은 날씨여서, 인디언들이 신의 선물로 감사히 ∨④여기는 ∨⑤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10. 다음 문장을 읽고 알맞은 답을 찾으시오.(대동)
계속해서 세일이가 말했다.
“그 손님에게 취향을 물어 보니 바다낚시를 즐긴다고 하기에 살살 꾀어 대형 낚싯배 한 척을 팔았고, 자기의 차로는 배를 끌고 갈 수 없다고 걱정하기에 내친김에 대형 트레일러까지 한 대 팔았습니다.”
그의 탁월한 영업 수완에 놀란 지배인이 입을 쩍 벌리며 물었다.
아니 낚싯바늘 하나 사러 온 사람에게 그 많은 걸 팔았단 말입니까
그러나 세일이가 빙긋 웃으며 하는 말.
아뇨 사실은 부인 심부름으로 백화점에 들른 고객이었습니다 식품 매장이 어디냐고 묻다가 저한테 걸려들었죠
아니낚싯바늘하나사러온사람에게그많은걸팔았단말입니까
에서 문장부호를 사용하여 고친 것으로 알맞은 것은?(대동)
① “아니, 낚싯바늘 하나 사러 온 사람에게 그 많은 걸 팔았단 말입니까?”
② “아니. 낚싯바늘 하나 사러 온 사람에게 그 많은 걸 팔았단 말입니까?”
③ “아니, 낚싯바늘 하나 사러 온 사람에게 그 많은 걸 팔았단 말입니까!”
④ ‘아니, 낚싯바늘 하나 사러 온 사람에게 그 많은 걸 팔았단 말입니까?’
⑤ “아니. 낚싯바늘 하나 사러 온 사람에게 그 많은 걸 팔았단 말입니까?.”
11. 다음 중, 틀린 것을 바르게 고쳐 쓴 것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대동)
① 처년 기념물 흑두루미 → 천연 기념물 흑두루미
② 백분율 → 백분율
③ 그만 놓히고 말았다. → 그만 놓치고 말았다.
④ 국민의 심부름꾼이다. → 국민의 심부름군이다.
⑤ 강물에 떠내려가버렸다. →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12. 아무리봐도나를놀리려고쓴것같아 에서 띄어쓰기는 몇군데를 해야하나?(대동)
① 5군데 ② 6군데 ③ 7군데 ④ 8군데 ⑤ 4군데
13. 다음에서 한글 맞춤법 규정으로 바른 것은?(동삼)
① 의존 명사는 자립성이 없으나,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② 형태가 같은 말은 놓이는 조건에 관계 없이 띄어쓰기가 일정하다.
③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앞말에 붙여 쓴다.
④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음을 원칙으로 한다.
⑤ 조사를 포함한 모든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14. 다음 중 맞춤법에 맞는 것을 고르시오. (2가지)(주례)
① 있음 ② 일찍이 ③ 내가 만들어 줄께.
④ 얼굴에 들어난 광대뼈 ⑤ 담배를 안 피움
15. 다음 중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을 고르시오. (2가지)(주례)
① 세 살배기
② 그러면 안돼요.
③ 열 살 난 어린이입니다.
④ 이사 온지 얼마나 됐지요?
⑤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시오.
16. 다음 보기의 문단에서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린 곳은 총 몇 군데 인가?(주례)
오늘은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춘천에 도착 해 점심을 먹을려고 한 식당에 드러갔다.
빙어회를 시키자, 물고기가 해엄쳐 다니는 커다란 그릇과 초고추장이 나왔다.
① 1군데 ② 2군데 ③ 3군데 ④ 4군데 ⑤ 5군데
17. 다음 문장 부호의 쓰임이 틀린 곳은?(주례)
① 야, 이게 정답이구나!
② 정말 이게 정답일까?
③ “이건 틀린 답이야”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④ 시험날짜 : 2003. 4. 21.
⑤ 도덕, 국어, 과학은 오늘 시험 보는 과목이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지난 날에는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더러 ‘밥맛이 없다’ 또는 ‘밥 맛이 떨어진다’고 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는 이럴 때에 ‘밥맛이야!’하고 말하게 되었다. 똑같은 느낌을 나타내면서 ‘~이 없다’고 하다가 ‘~이야’로 바뀐 것이다. 어째서 그렇게 되었을까? 밥이 아주 귀하던 시절에 밥맛을 잃는 것은 아주 큰일 날 일이었으나 요즘 젊은이들에게 밥은 여러 먹거리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밥맛이 없으면 피자나 라면을 먹으면 그만인 것이다. ‘밥’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니까 말의 쓰임도 바뀐 것이 아닐까?
-김슬옹, ‘말에 담긴 세상’-
<주관식3> 글쓴이가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기 위하여 사용한 소재는 무엇인가?(하남)
<주관식4> 위의 글에서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을 찾아 바르게 쓰시오.(하남)
예 : 나 는 날아와 - 나는 날아와
18. 다음 중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것은?(2개)(하남)
① 세 살 배기 ② 공사 중이니 돌아 가주십시오
③ 그러면 안 돼요. ④ 이사 온지 얼마나 됐지요?
⑤ 열 살 난 어린이입니다.
19. 다음 중 문장 부호의 이름과 의미가 틀린 것은?(하남)
① : - 쌍점, 중 이상을 대비할 때
② ? - 물음표, 의심을 나타냄
③ . - 쉼표, 위에 있는 말을 직접 꾸미지 않을 때
④ ! - 느낌표, 감탄이나 놀람
⑤ ‘ ’- 작은 따옴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할 때
“저기요…….” “말씀하세요.” 나는 내심 그녀의 찬사를 기대했다. 저기요, 밤에 피리 불면 뱀 나오는데
‘허억, 이럴 수가!’
<주관식5>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에 올바른 문장부호를 넣으시오.(하남)
※다음 글은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것이다. 띄어쓰기와 낱말의 형태를 바르게 고치시오.
<주관식6>(하남) 귀뼝을오래알코읻따
<주관식7>(하남) 멍하니안자인는가스므로나라와꼬첟따
20. 다음 밑줄 친 말 중, 맞춤법에 맞는 표기는?(모라)
① 오뚜기가 오뚝 섰다.
② 될 수 있는대로
③ “아저씨는 무슨 반찬이 제일 맛나요?”
④ 내가 만들어 줄게.
⑤ 담배를 않 피움
21. 다음 중, 맞춤법에 맞는 문장은?(모라)
① 얼굴에 드러난 광대뼈
② 나는 점심을 먹을려고 한 식당에 드러갔다.
③ “8만 리쯤 돼지.”
④ 깍두기를 반찬으로 밥 한 그릇을 깨끗히 먹었다.
⑤ 도산이 선교사에 눈을 응시하며 물었다.
22. 다음 중,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은?(모라)
① 세 살배기
② 이사 온 지 얼마나 됐지요?
③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시오.
④ 전 구간 매표기
⑤ 열살 난 어린이 입니다.
23. 문장 부호, 이름, 의미를 잘못 연결한 것은?(모라)
① ? 물음표 - 의심이나 물음을 나타냄
② ! 느낌표 - 감탄이나 누구를 부를 때에 사용함
③ …… 줄임표 - 할 말을 줄임
④ : 쌍점 - 내포되는 종류를 들 때에 사용함
⑤ ‘ ’ 큰 따옴표 - 대화를 나타냄
24. 다음 중, 낱말의 형태를 밝혀 표기한 것이 아닌 것은?(모라)
① 맞춤 ② 얼음 ③ 떡볶이 ④ 일찍이 ⑤ 있슴
25. 다음 문장에서 띄어쓰기 해야 할 곳이 아닌 것은? (모라)
그래서㉠여름과㉡겨울㉢사이의㉣늦㉤더위에관한이름이많다.
① ㉠ ② ㉡ ③ ㉢ ④ ㉣ ⑤ ㉤
26. 다음 ( ) 안에 들어갈 문장 부호를 순서대로 바르게 쓴 것은?(모라)
바로 그 순간이었다.
“펑!”
“으악( )”
“정호야, 괜찮아( )”
나는 튀어 날아온 밤에 얼굴을 정면으로 얻어맞고 말았다.
“도대체 이게 웬 날벼락인지 모르겠네.”
① ! ? ② . , ③ ? . ④ …… : ⑤ ? !
27. ㉠~㉤ 가운데서 문장부호의 쓰임이 잘못된 것은?(동삼)
‘잠들지 않았으니, 아프면 언제든지 문을 두드리시오.’
“아이구, 이거 이 밤중에 미안해서.”
“아(㉠,) 누가 아니래요?”
“선생님, 빨리요(㉡!)빨리.” 온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인 생일 파티(㉢.)
“제가 박사님 아들입니다.”
“저두요(㉣?)”
“아니, 이 사람들이(㉤……)”
① ㉠ ② ㉡ ③ ㉢ ④ ㉣ ⑤ ㉤
28. 다음 중, 맞춤법에 맞는 표현은?(동삼)
① 내일까지 반듯이 그 일을 하겠습니다.
② 그 집 떡볶기가 맛있다.
③ 운동장에는 널적한 돌이 하나 있다.
④ 이것은 나무요, 저것은 풀이요, 또 저것인 꽃이다.
⑤ 굶주림으로 밥 한 그릇을 깨끗이 먹었다.
29. 다음 중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것은?(동삼)
① 우리는 칼 한자루지만 오직 싸울뿐이다.
② 우리는 칼 한자루지 만 오직 싸울뿐이다.
③ 우리는 칼 한자루지만 오직 싸울 뿐이다.
④ 우리는 칼 한 자루지만 오직 싸울 뿐이다.
⑤ 우리는 칼 한자루지 만 오직 싸울 뿐이다.
30. 다음 중 글을 쓸 때, 맞춤법에 맞게 써야 하는 이유로 알맞은 것은?(동평)
① 글 쓰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② 내용을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므로
③ 인터넷을 통한 세계화에 발맞출 수 있으므로
④ 함축적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으므로
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으므로
31. 다음 표현 중, 맞춤법에 맞는 것은?(동평)
① 월세방 있음
② 아빠는 이제 더 이상 담배를 않 피움
③ 이제부터는 내가 너를 도와줄께.
④ 그런 일은 일찌기 우리 집안에는 없던 일이다.
⑤ 얼굴에 들어난 광대뼈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32. 다음 문장 중, 낱말의 형태를 바르게 밝혀 쓴 것은?(동평)
① 춘천에 도착해 점심을 먹을려고 한 식당에 드러갔다.
②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커다란 그릇과 초고추장이 전부였다.
③ 생선회라면 먹기 좋게 접시에 써러져 나오는 것으로 상상했다.
④ 사라 헤엄치는 물고기를 젓가락으로 잡는 것은 힘들었다.
⑤ 말숙이의 미소는 가이 공포 그 자체였다.
33. 다음 중, 문장 부호의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동평)
① “얘, 왜 거기 서 있니? 비켜라.”
② “네가 사려고? 그건 비싸다. 2000원짜리야.”
③ “한 건이라고요? 대체 당신의 월급이 얼만지 알기나 합니까?”
④ “1500원밖에 없는데, 어떡하죠? 할머니가 돌아가시려고 해요…….”
⑤ “어디에서 왔는가?”
34. 다음 중, 띄어쓰기 표시가 잘못된 것은?(동평)
① 공사∨중이니∨돌아가∨주십시오.
② 이사∨온∨지∨얼마나∨됐지요?
③ 그러면∨안∨돼요
④ 전∨구간∨매표기
⑤ 사랑을∨할거야
35. 문장부호에 대한 설명이 바르지 못한 것은?(동평)
① 쌍점 : 내포되는 종류를 들 때, 소표제 뒤에 간단한 설명이 붙을 때 쓴다.
② 작은 따옴표 : 대화, 인용, 특별 어구 등을 나타낸다.
③ 반점 : 문장 안에서 짧은 휴지(休止)를 나타내는 쉼표로 쓰임
④ 느낌표 : 감탄이나 놀람, 부르짖음, 명령 등 강한 느낌을 나타낸다.
⑤ 줄임표 : 할 말을 줄이거나 말이 없음을 나타낼 때에 쓴다.
36. 다음중, 닺춤법이 맞지 않는 표현이 들어있는 문장은?(동평)
① 나는 깍두기를 제일 좋아한다.
② 저는 국민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③ 그 큰 나무가 강물에 떠 내려가 버렸다.
④ 우리나라 인공위성
⑤ 동생은 책상 위를 깨끗이 정리했다.
37. ㉠~㉤을 맞춤법에 맞게 고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동평)
유능한 지도자가 되려면 어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안코 그것을 ㉡헤쳐나갈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때 유머를 활용하면 직접적인 대응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배재 학당에 입학할 때 미국인 선교사 앞에서 구술 시험을 ㉢칠었다. 선교사가 묻는다.
“어디에서 왔는가?”
“평양에서 왔습니다.”
“평양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8백 리쯤 됩니다.”
“그런데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왜 먼 서울까지 왔는가?”
그러자 도산이 선교사의 눈을 응시하며 반문했다.
“미국은 서울에서 ㉣몇리입니까?”
“8만 리쯤 되지.”
“8만 리 밖에서 가르쳐 주러 왔는데, 겨우 8백 리 거리를 찾아오지 ㉤못할이유가 무엇입니까?”
① ㉠ : 흔들리지 않고 ② ㉡ : 헤쳐 나갈 수
③ ㉢ : 치렀다. ④ ㉣ : 몇 리입니까?
⑤ ㉤ : 못 할이유가
38. 다음 문장 중,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동평)
① 열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
② 아는것이 힘이다.
③ 그가 떠난 지 오래 되었다.
④ 여름과 겨울사이의 늦더위에 관한 이름이 많다.
⑤ 문장을 대할때에는 쉼표하나, 마침표 하나 소흘히 하지 마 라.
<주관식8>(주례)
다음은 한 학생의 받아쓰기 답지이다. 틀린 것을 모두 찾아 바르게 고쳐보자.
♡ 갈 길이야 바쁘지만
♡ 백분률
♡ 맛이 영 씁슬해.
♡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 깍뚜기와 떡볶이.
♡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39. 다음 한글 맞춤법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주례)
① 소리를 글자로 적을 때에는 낱말의 형태를 밝혀 적어야 한다.
② 낱말을 띄어 쓰되,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③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때에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④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은 붙여 쓰는 것이 원칙이다.
40. 다음 중 맞춤법에 어긋난 것은? (2가지)(주례)
① 연필 한 자루
② 청군 대 백군
③ 삼십이억 삼만 이천 칠백 구십팔
④ 산 너머 남촌에는
⑤ 사랑을 할거야
41. 다음문장을 가장 바르게 쓴 것을 고르시오.(주례)
선교사가물었다그런데평양에서공부하지안코왜먼서울까지왔는가그러자도산이선교사에눈을응히하며반문했다.
① 선교사가 물었다. ‘그런데 평양에서 공부 하지 않고 왜 먼 서울까지 왔는가’ 그러자 도산이 선교사의 눈을 응시하면 서 반문했다.
② 선교사가 물었다.
“그런데 평양에서 공부하지 안코 왜 먼 서울까지 왔는가?”
그러자 도산이 선교사의 눈을 응시하면서 반문했다.
③ 선교사가 물었다.
“그런데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왜 먼 서울까지 왔는가?”
그러자 도산이 선교사의 눈을 응시하면서 반문했다.
④ 선교사가 물었다.
‘그런데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왜 먼 서울까지 왔는가’
그러자 도산이 선교사의 눈을 응시하면서 반문했다.
⑤ 선교사가 물었다. “그런데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왜 먼 서울까지 왔는가?” 그러자 도산이 선교사의 눈을 응시하면 서 반문했다.
<주관식9> 다음 (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문장 부호를 쓰시오.(개성)
․ 허억, 이럴수가( )
․ 선생님, 빨리요( ) 빨리.
․ 아, 달이 밝구나( )
42. 다음 중 띄어쓰기가 바르지 못한 것은?(개성)
① 세∨살∨배기
② 전∨구간∨매표기
③ 신∨세∨켤레
④ 될∨수∨있는∨대로
⑤ 이사∨온∨지∨얼마나∨됐지요?
43. 다음 중 낱말 형태를 바르게 밝혀 적은 것은?(개성)
① 내가 만들어 줄께
② 어름 있음
③ 너 어떡해 된 거니?
④ 국민의 심부름군이다.
⑤ 깍두기를 반찬으로 밥 한 그릇을 깨끗이 먹었다.
<주관식10> 다음 글을 맞춤법에 맞게 정확하게 쓰시오.(개성)
《헤처나갈수인는능녁》
3. 듣는 힘 기르기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다음은 듣기 학습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다. 잘못된 것은?(해동)
①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② 이해를 빨리 하기 위해
③ 다른 사람과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④ 다른 사람과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⑤ 말하는 사람의 말을 무조건 믿기 위해
2. 듣기 전 단계의 활동으로 알맞은 것은?(해동)
① 내용을 예측한다.
② 내용에 대한 질문을 만든다.
③ 내용과 비슷한 주장을 한다.
④ 내용을 구조적으로 정리한다.
⑤ 내용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를 찾는다.
<주관식1> 듣기의 단계는 듣기 전, 듣는 중, 들은 후 단계가 있다. 보기는 어느 단계를 설명하고 있는가?(해동)
<보기>
- 내용을 구조화하므로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자기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 내용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다.
( □□ □단계 )
4. 음운의 변동
1. 다음 중 ‘음운의 변동’이 일어나는 이유를 가장 바르게 말한 것은?(영도)
① 발음을 더 빠르게 하기 위해서
② 표기를 좀더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③ 발음을 더 쉽고 편하게 하기 위해서
④ 단어의 뜻을 명확히 구별하기 위해서
⑤ 발음을 더 다양하게 구사하기 위해서
2. 다음 중 겹밭침의 발음이 바르게 표시된 것은?(영도)
① 앉다[안따] ② 값이[갑비] ③ 닭이[다기]
④ 밟다[발따] ⑤ 읊고[을꼬]
3. 다음 <보기>에 해당하는 음운변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영도)
<보기>
자음과 자음이 만나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한쪽이나 양쪽 모두 비슷한 소리로 바뀌는 현상
① 칼날 ② 맏며느리 ③ 협력
④ 해돋이 ⑤ 앞날
4. 다음 밑줄 친 말 중에서 음운축약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영도)
① 저 아이를 자리에 좀 앉혀라
② 진실을 꼭 밝혀 내고야 말겠어!
③ 이리저리 다녀 웅성거리고 있었다.
④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다.
⑤ 아드님이 정말 훌륭하시군요.
5. 다음 <보기> 설명에 해당하는 음운변동이 일어나는 것은?
<보기>(영도)
끝소리가 ‘ㄷ,ㅌ’인 형태소가 ‘ㅣ' 모음을 만나 ’ㅈ,ㅊ‘으로 바뀌는 음운 현상
① 다치다 ② 던지다 ③ 만지다
④ 붙이다 ⑤ 바치다
<주관식1> 다음 우리말에서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따라 7가지 자음으로만 발음된다. 받침으로 발음나는 대표음 7가지 자음을 쓰시오(영도)
( )
<주관식2> 다음에 제시된 낱말을 발음할 대, 공통된 음운 변동은 무엇인지 쓰시오.(대동)
문무왕릉[문무왕능] 독립기념관[동닙기념관]
6. 다음 낱말을 소리내어 읽을 때, 끝소리의 대표음으로 알맞은 것은? (대동)
< 넋, 흙, 닭, 몫 >
① ㄱ ② ㅅ ③ ㄷ ④ ㅂ ⑤ ㄹ
7. 낱말을 소리내어 읽은 것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대동)
① 숲[숩] ② 낫 [낫] ③ 낮[낟]
④ 밖[박] ⑤ 솥 [솓]
8. 다음 낱말의 발음이 잘못된 것은?(대동)
① 동래 [동내] ② 속리산 [송니산] ③ 전라도 [절라도]④ 한라산 [할라산] ⑤ 대관령 [대관령]
9. 발음할 때 음절의 끝소리가 변하지 않는 단어는?(대동)
① 꽃잎 ② 부엌문 ③ 딸기밭
④ 비탈길 ⑤ 빛나는
10. 발음이 잘못된 것은?(대동)
① 막론[망논] ② 칼날[칼랄] ③ 백로[뱅노]
④ 빨갛고[빨갓코] ⑤ 속물[송물]
※주관식. 다음 낱말의 발음을 쓰시오.
<주관식3>(대동) 급류 [ ]
<주관식4>(대동) 궁리 [ ]
<주관식5>(대동) 백록담 [ ]
11. 양쪽이 서로 닮아서 두 자음이 모두 바뀐 낱말로만 묶인 것은?(대동)
① 섭리, 담력, 침략
② 남루, 삼림, 앞마당
③ 길눈, 동래, 백록담
④ 망라, 밥물, 대관령
⑤ 합리, 막론, 답십리
12. 다음 문장 중, 구개음화가 일어나는 말이 쓰이지 않은 것은?(모라)
① 굳이 거기까지 가야 할 필요는 없어.
② 밝고 따뜻한 볕이 창문을 건너 들어왔다.
③ 누가 여기에다 광고지를 붙여 놓았을까?
④ 새해 첫날, 땅끝 마을에서 해돋이를 보았다.
⑤ 이제부터는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살아야겠어.
13. 음운 변동의 종류가 다른 하나는?(모라)
① 놓고 ② 맏이 ③ 닮지 ④ 쌓지 ⑤꽂히다
14. 모음 축약을 바르게 나타내지 못한 것은?(모라)
① 되 + 어 → 외
② 그리 + 어 → 그려
③ 오 + 아서 → 와서
④ 사이 → 새
⑤ 두 + 었다 → 뒀다
15. 음절의 끝소리로 발음되는 자음으로만 묶은 것은?(모라)
① ㄱ,ㄴ,ㄷ,ㄹ,ㅁ,ㅂ,ㅅ
② ㄱ,ㄴ,ㄹ,ㅁ,ㅂ,ㅇ,ㅎ
③ ㄱ,ㄴ,ㄷ,ㄹ,ㅁ,ㅂ,ㅇ
④ ㄱ,ㄴ,ㄷ,ㅁ,ㅂ,ㅅ,ㅇ
⑤ ㄱ,ㄴ,ㄹ,ㅁ,ㅂ,ㅅ,ㅈ
16. 다음 겹받침의 발음으로 옳지 않은 것은?(모라)
① 몫[목] ② 닭[닥] ③ 옮기다[옴기다]
④ 여덟[여덜] ⑤ 넓죽하다[널쭈카다]
17. 자음과 자음이 만나 서로 비슷한 소리로 바뀌는 현상을 자음동화라 한다. 다음 중 인접해 있는 두 자음 중에서 앞의 자음이 뒤의 자음을 닮아 바뀐 것은?(모라)
① 칼날 ② 담력 ③ 닫는 ④ 동래 ⑤ 왕릉
18. 다음의 괄호에 들어갈 자음을 차례대로 적은 것은?(모라)
백로[ ㉠ ]
ㄱ+ㄹ→(㉡) + (㉢)
19. 다음 중 구개음화 현상이 일어나는 낱말이 아닌 것은?(모라)
① 달맞이 ② 미닫이 ③ 피붙이
④ 같이 ⑤ 맏이
20. 다음 빈 칸에 차례대로 들어갈 말은?(모라)
‘준다’
‘파랗다’
발음
[준다]
[㉠]
글자의 음운 수
5개(ㅈㅜㄴㄷㅏ)
7개(ㅍㅏㄹㅏㅎㄷㅏ)
발음되는 음운 수
5개(ㅈㅜㄴㄷㅏ)
㉡
글자대로 발음되는가?
O
㉢
㉠ ㉡ ㉢
① 파랗다, 7개(ㅍㅏㄹㅏㅎㄷㅏ), O
② 파라타, 6개(ㅍㅏㄹㅏㅌㅏ), X
③ 파라타, 6개(ㅍㅏㄹㅏㅌㅏ), O
④ 파랃타, 7개(ㅍㅏㄹㅏㄷㅌㅏ) ,X
⑤ 파랃타, 7개(ㅍㅏㄹㅏㄷㅌㅏ), O
21. 다음 중 음운의 축약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모라)
① 놓다 ② 좋아서 ③ 잡히다
④ 젖히다 ⑤ 빨갛고
22. 다음 밑줄 친 낱말 중 아래의 설명과 관계가 없는 것은?(모라)
두 음운이 만나면서 한 음운이 아예 사라져 소리나지 않는 것을 음운의 탈락이라 한다.
① 우리 할머니는 바느질을 잘 하신다.
② 내가 어릴 적 살던 시골의 냇가에는 차돌이 많았다.
③ 옷가지를 이어서 밧줄처럼 만들었다.
④ 만약을 대비해 물을 남겨 두라고 했다.
⑤ 지난 11월에 김장 김치를 담가 두었다.
23. 다음 중 같은 음운 변동 현상이 일어난 것끼리 바르게 묶인 것은?(모라)
① 신라 - 독립 ② 부삽 - 해돋이 ③ 젖히다 - 부니
④ 피붙이 - 앉다 ⑤ 속리산 - 굳이
24. 구개음화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모라)
① 구개음화는 ‘ㅣ’모음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② 구개음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발음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③ ‘꽃꽂이’는 구개음화 현상이 일어난 낱말이다.
④ 자음이 모음의 성질을 닮아 변동하는 현상이다.
⑤ 변화되기 전의 자음과 변화된 후의 자음의 발음 위치를 통 해 알 수 있다.
25. 음운의 축약과 탈락이 틀린 것은?(모라)
① 짓 + 어 → 지서 ② 그리 + 어 → 그려
③ 담그 + 아 → 담가 ④ 둥글 + 니 → 둥그니
⑤ 되 + 엇다 → 됐다
<주관식6> 다음을 소리나는 대로 쓰시오.(해동)
겉옷
( )
26. 받침의 발음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해동)
① ‘ㄱ,ㄲ,ㅋ'은 대표음 ’ㄱ'으로 발음된다.
② ‘ㄷ’은 ‘ㅅ’으로 발음된다.
③ ‘ㅂ’,‘ㅍ’은 대표음‘ㅂ’으로 발음된다.
④ ‘ㅎ'은 ’ㄷ‘으로 발음된다.
⑤ 겹받침일 경우, 두 개의 자음이 모두 발음되는 것이 아니 라, 둘 중 하나만 발음된다.
27. 다음 중 음운의 변동 현상이 다른 것은?(해동)
① 싸전 ② 국화 ③ 다달이 ④ 화살 ⑤ 여닫이
28. 다음 중 음절의 끝소리가 다른 하나는?(해동)
① 곬 ② 훑다 ③ 닳다 ④ 넓다 ⑤ 읊다
<주관식7> 다음을 소리나는 대로 바르게 적으시오.(해동)
⑴ 옷안 [ ]
⑵ 잎위 [ ]
⑶ 값은 [ ]
29. 받침의 발음에 대한 설명 중 올바른 것은?(동삼)
① 받침 ‘ㄷ’은 대표음 ‘ㅅ’으로 변화되어 소리난다.
② 받침 ‘ㄱ,ㄲ,ㅋ'의 대표음은 ’ㅋ'이다.
③ 겹받침일 경우, 둘 다 소리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④ 받침에서 발음되는 자음은 모두 일곱(ㄱ,ㄴ,ㄷ,ㄹ,ㅁ,ㅂ,ㅇ) 이다
⑤ 받침 뒤에 모음이 오면 받침의 음가가 사라진다.
30. 다음 중 바르게 발음한 것이 아닌 것은?(동삼)
① 칼날[칼랄] ② 속리산[송니산] ③ 급류[급유]
④ 피붙이[피부치] ⑤ 입는[임는]
<주관식8> 다음의 [ ]에 알맞은 발음을 쓰시오.(동삼)
*겉이 → [거티] → [ ]
31. 음운 축약의 형태가 잘못 설명된 것은?(동삼)
① 낳다[나타] : ㅎ+ㄷ → ㅌ
② 그리 + 어 → 그려 : ㅣ + ㅓ → ㅕ
③ 먹히다[머키다] : ㄱ+ㅎ → ㅋ
④ 파랗다[파라타] : ㅎ+ㄷ → ㅌ
⑤ 찰 + 돌 → 차돌 : ㄹ + ㄷ → ㄹ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32. 다음 중 겹받침의 발음이 틀린 것은?(개성)
① 읊다 [을따]
② 여덟 [여덜]
③ 까닭 [까닥]
④ 값 [갑]
⑤ 옮기다 [옴기다]
33. 다음 자음 동화가 일어나는 낱말 중 앞뒤 자음이 모두 바뀌는 것은?(개성)
① 백로 ② 침략 ③ 대통령 ④ 강릉 ⑤ 난로
<주관식9>
다음 낱말을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경우 음운의 수는?(개성)
< 입히다 >
34. 다음 중 자음 축약이 일어나는 낱말이 아닌 것은?(개성)
① 좋다 ② 먹히다 ③ 파랗다 ④ 써서 ⑤ 씹히면
<주관식10>(개성)
음운의 변동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 ] 안에 알맞은 말을 쓰시오.
묻히다 → [ ] → [무치다]
35. 다음은 같은 음운의 변동이 일어나는 낱말을 짝지은 것이다. 잘못 짝지은 것은?(개성)
① 국화-하얗다 ② 급류-십리 ③ 가을걷이-반닫이
④ 소나무-미소 ⑤ 노니-볕이
36. ‘ㄹ'탈락 현상이 일어나는 낱말이 아닌 것을?(개성)
① 그어 ② 다달이 ③ 어는 ④ 부삽 ⑤ 소나무
37. ‘속리산’을 발음할 때 소리나는 음운이 아닌 것은?(개성)
① ㅅ ② ㅇ ③ ㄹ ④ ㄴ ⑤ ㅏ
5. 독자와 글쓰기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기헌 : ‘심청전’을 마당극으로 봤는데 정말 웃겨서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어
혜림 : 말도 안 돼. 난 ‘심청전’을 책으로 봤는데 너무 슬퍼 서 얼마나 울었다구. 너 혹시 다른 마당극 본 거 아 냐?
기헌 : 넌 왜 내 말을 믿지 않니? 내가 본 건 ‘심청전’이 맞 아. 심봉사도 나오고 뺑덕에미도 나왔는데……
혜림 : 이상하다. 어떻게 똑같은 제목의 이야기가 서로 반 응이 다를 수 있을까?
1. 기헌이와 혜림이의 생각이 다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개성)
① 기헌이와 혜림이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② 기헌이와 혜림이는 서로 다른 소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③ 기헌이가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④ 혜림이가 너무 감수성이 예민하기 때문이다.
⑤ 전달하는 매체가 달라서 느낌이 다르게 느껴졌다.
6. 남북한의 언어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남한의 표준어와 북한의 문화어는 여러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먼저, 표준어와 문화어는 발음상에서 차이를 보인다. 표준어에서는 두음법칙과 자음동화를 인정하는 반면, 문화어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표준어와 문화어는 억양과 어조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표준어에서는 대체적으로 낮은 억양으로 말하는 데 비해, 문화어에서는 높은 데서 낮은 데로 떨어지는 억양을 반복한다. 그리고 표준어에서는 부드럽게 흘러가듯이 말을 하지만, 문화어에서는 단어나 어절을 끊어서 말하고 또박또박하면서 동시에 강하고 드센 인상을 준다.
표준어와 문화어의 차이는 어휘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그 양상을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첫째, 의미는 같지만 말이 다른 경우가 있다. 사람을 대상으로 그린 그림을 남한에서는 ‘인물화’라고 하는데, 북한에서는 이를 ‘사람그림’이라고 한다. 또, 우리 나라 고유의 옷을 남한에서는 ‘한복’이라고 하는데, 북한에서는 ‘조선옷’이라고 한다.
둘째, 말은 같지만 의미가 다른 경우가 있다. 표준어에서 ‘동무’는 ‘친한 친구’라는 뜻으로 쓰는데, 문화어에서는 ‘이념이나 사상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한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셋째, 외래어 수용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남한에서는 외래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많은 반면, 북한에서는 대체로 이를 우리말로 바꾸어 쓴다. 그래서 표준어에서는 필기구의 한 가지를 ‘볼펜’이라고 하는데, 북한에서는 이를 ‘원주필’이라고 한다. 또, 남한에서는 ‘노크’라고 하는 외래어를 그대로 쓰는데, 북한에서는 ‘손기척’이라는 말을 새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1. 위 글에 나타난 남한의 표준어와 북한의 문화어의 차이를 정리한 것이다. 잘못된 것은?(사하)
표준어
문화어
①
두음법칙 인정
두음법칙 인정안함
②
대체로 높은 데서 낮은 데로 떨어지는 억양의 반복
대체로 낮은 억양
③
부드럽게 흘러가는 자연스러운 느낌
명확하고 또박또박한 강한 느낌
④
한자어 많이 사용
고유어 많이 사용
⑤
외래어 그대로 사용
외래어를 비교적 우리말로 바꾸어 사용
2. 다음중 남한 말과 북한 말의 연결이 잘못 된 것은?(사하)
남한말
북한말
① 해독제
② 위통
③ 들어온 말
④ 보조개
⑤ 치약
독풀이약
가슴쓰리기
외래어
오목샘
이닦이 약
3. 남북한의 언어에 차이가 생기는 이유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사하)
① 지역적 차이로 인한 방언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② 남한과 북한의 언어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③ 남한과 북한의 교류가 빈번하지 못했기 때문에
④ 남한과 북한의 이념과 정치체계가 모두 같기 때문에
⑤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된 후 많은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4. 이 글에서 설명하고 있는 표준어 사용과 문화어의 차이가 발생한 원인으로 적절한 것은?(영도)
① 지리적 위치의 차이
② 이념과 제도의 차이
③ 국어 계통의 차이
④ 문화 수준의 차이
⑤ 민족성의 차이
5. 남북한 언어의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영도)
① 남북한 공동 연구 기관을 통해 언어 정화 사업을 한다.
② 한글 자모의 배열 순서를 통일한다.
③ 컴퓨터의 자판을 통일한다.
④ 남한의 언어를 중심으로 하여 북한의 언어를 수정한다.
⑤ 학술 교류를 통해 남북한의 언어 연구 자료를 교환한다.
6. 다음 <보기>의 내용을 참고할 때, 남북한의 외래어 수용태도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동평)
남한
북한
드리블
공몰이
합병증
따라난병
슬라이딩 태클
미끄러져 빼앗기
멸균
균 깡그리 죽이기
진정제
가라앉힘약
① 북한말은 외래어를 고유어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② 북한말은 외래어를 지나치게 고유어화시켜 그 뜻을 잃고 있다.
③ 남한말은 외래어를 개방적인 태도로 받아들였다.
④ 남한말은 외래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고유어의 영역이 점차 줄어들 수 있는 우려를 낳고 있다.
⑤ 외래어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 남한은 국제 사회의 의사 소 통의 유동성에 그 목적을 두었고, 북한은 뜻풀이가 가능한 외래어를 최대한 우리 고유어로 만들려는 데 그 목적을 두 었다.
7. 다음 중, 북한말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동평)
① 북한말은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
② 북한말은 우리말에 비하여 고유어가 풍부하다.
③ 북한에서는 사회주의 체제를 반영하는 단어들이 많다.
④ 북한말은 우리말에 비하여 띄어쓰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⑤ 우리나라 표준어에서는 예사소리로 발음하는 것이 북한말에서는 된소리로 발음되는 경우가 있다.
8. 다음 중, 남북한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동평)
① 남한과 북한은 각자의 체제에 언어가 변화하였다.
② 남한 북한은 원래 서로 다른 방언을 사용하였으므로 언어가 당연히 달라졌다.
③ 남한과 북한은 오랜 시간 동안 서로 교류가 없었기 때문에 언어가 많이 달라졌다.
④ 남한과 북한은 서로 다른 국어 순화작업을 하였기 때문에 말이 달라지는 현상이 심화되었다.
⑤ 남한은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이념과 체제를, 북한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념과 체제를 각각 유지해 왔기 때문에 그에 따른 낱말들이 발달해서 언어가 달라졌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종업원 : 손님, 어떠십니까? 이 방이 마음에 드십니까?
손 님 : 꽤 긴 장간방이군요. 그런데 좀 어둡습네다. 전기여닫개는 어디 있습네까?
종업원 : 전기 여닫개라니요?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손 님 : 불 켜는 것 말입네다.
종업원 : 아, 스위치요? 제가 켜 드리지요.
손 님 : 환해서 참 좋습네다. 몽당 하나 없이 말강스럽게 치워 놓았군요. 맘에 듭네다. 이 정도라면, 우리 가족이 모록이 발편잠을 잘 수 있겠습네다.
9. 이 글에서 나타나는 남북한의 동질성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일은?(동평)
①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사전을 만든다.
② 시간이 지나면 서로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해 둔다.
③ 말이 통하지 않으니 상대하지 않는다.
④ 무조건 통일만 되면 해결되기 때문에 통일운동에 앞장선다.
⑤ 북한이 사용하는 공간과 남한이 사용하는 공간을 만들어 각자 사용한다.
10. 다음 글을 읽고 북한의 외래어 수용 방식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모라)
농구 용어를 살펴보자. ‘자유투’는 ‘벌넣기’라고 하고, ‘골밑 슛’은 ‘륜밑넣기’, ‘워킹 반칙’은 ‘걸음어김’이라고 한다.
① 국제적인 의사 소통을 원활하게 해 준다.
② 외래어를 주체적인 입장에서 수용한다.
③ 우리말로 바꾸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④ 우리말로 바꾸다보니 가끔씩은 억지스러움이 느껴진다.
⑤ 우리말로 바꾸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1. 좋은 화제로 말하기
1. 좋은 화제를 찾기 위한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영남)
① 항상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핀다.
② 평소에 신문이나 책 등을 꼼꼼히 읽는다.
③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것들을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다.
④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만 화제를 찾는다.
⑤ 화제가 될 만한 것은 자신의 의견과 함께 메모해 둔다.
2. 문장의 구조
1. 다음 밑줄 친 말 중, 문장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 아닌 것은?(정답 2개)(영남)
① 사자가 물소를 잡아먹었다.
② 하얀 눈이 펑펑 내린다.
③ 예쁜 우산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④ 그 친구는 정말 빨리 다닌다.
⑤ 철수는 학생이 아니다.
2. 다음 중, 문장 성분이 다른 하나는?(영남)
① 그녀는 옷을 멋지게 입는다.
② 영희는 새 옷을 입었다.
③ 배가 너무 아파서 갈 수가 없어.
④ 해가 빨갛게 솟아오른다.
⑤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3. 다음 문장을 둘로 나누었을 때 자연스럽지 못한 것은?(영남)
① 노란 들국화가 / 매우 아름답다.
② 작은 개미가 커다란 / 과자를 먹는다.
③ 뿌리 깊은 나무는 /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④ 소녀의 까만 눈동자가 / 초롱초롱 빛난다.
⑤ 둥근 보름달이 / 두둥실 떴다.
<주관식1>(영남)
다음 ( ) 안에 들어갈 문장 성분을 순서대로 바르게 쓰시오.
․ 그 사람은 진정한 ( ) 아니다.
․ 창수는 어제 배가 ( ) 아팠다.
4. 다음 중, 문장을 두 부분으로 나눈 것으로 알맞은 것은?(모라)
① 노란 들국화가 / 매우 아름답게 피었다.
② 철수는 매우 / 착하다.
③ 작은 개미가 커다란 과자를 / 먹는다.
④ 철수는 중학생이 / 되었다.
⑤ 소녀의 까만 / 눈동자가 초롱초롱 빛난다.
5. 다음 문장들의 구성 성분을 잘못 분석한 것은?(모라)
① 강아지가 사랑스럽다. (주어 + 서술어)
② 예쁜 우산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관형어 + 주어 + 부사 어 + 서술어)
③ 선생님께서 우리를 칭찬하셨다. (주어 + 목적어 + 서술 어)
④ 눈이 펑펑 내린다. (주어 + 부사어+서술어)
⑤ 석이는 기자가 되었다. (주어 + 목적어 + 서술어)
6. 다음 문장 중 여러 의미로 해석되지 않는 것은?(모라)
① 아름다운 고향 하늘을 생각한다.
② 나는 형과 아우를 찾아다녔다.
③ 나는 영호와, 선희를 만났다.
④ 선생님이 보고 싶은 학생이 많다.
⑤ 저팔계는 나보다 먹을 것을 더 좋아한다.
7. 다음 중 주성분만으로 이루어진 문장은?(사상)
① 강도령은 세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② 푸른 가을 하늘은 우리 나라의 자랑거리다.
③ 개미가 살금살금 기어간다.
④ 나는 의젓한 중학생이 되었다.
⑤ 우리는 모교를 사랑한다.
8. 다음 중 문장의 부속 성분에 해당하는 것을 바르게 표시한 것은?(사상)
① 노란 들국화가 매우 아름답게 피었다.
② 아름다운 고향의 하늘을 매일 생각한다.
③ 폭풍우가 몰아친 한반도는 폐허가 되었다.
④ 작은 개미가 커다란 과자를 먹는다.
⑤ 소녀의 까만 눈동자가 초롱초롱 빛난다.
9. 다음에서 설명하는 문장 성분을 바르게 지적한 것은?(사상)
일반적으로 서술어를 꾸며 그 의미를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① 저 강물은 오천 년을 살았네.
②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③ 진실된 마음은 남을 감동시키는 큰 힘이다.
④ 시뻘건 강물이 세차게 흐른다.
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10. 다음 보기에서 밑줄 친 말과 같은 역할을 하는 말로 바르지 못한 것은?(사상)
① 우리는 모두 사상중학교의 주인이다. → 수질 오염이 환경 파괴의 주범이다.
② 문화재는 우리의 소중한 재산이다. → 우리의 것을 아끼고 사랑하자.
③ 나는 책읽기를 무척 좋아한다. → 방과 후에는 마라톤을 즐긴다.
④ 그는 벌써 청년이 되었다. → 나는 옛날의 내가 아니다. ⑤ 국어는 무척 재미있는 과목이다. → 고운 말은 사람의 인 품을 나타낸다.
11. 다음 중 문장의 성분이 다른 하나는?(사상)
① 아니, 이게 누구야?
② 소년아, 인제 너는 백마를 타도 좋다.
③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④ 네, 알겠습니다.
⑤ 정말 그 일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12. 다음 중 중의적 표현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사상)
① 나는 형과 아우를 찾아다녔다.
② 선생님이 보고 싶은 학생이 많다.
③ 혜교는 병헌이를 때리지 않았다.
④ 선생님은 호랑이시다.
⑤ 나의 고향은 먼 곳에 있다.
<주관식2> 다음 문장 성분으로 이루어진 문장을 하나 완성 하시오.(사상)
[주어 + 보어 + 서술어]
<주관식3> 다음 문장의 말의 문장 성분을 적어보시오.(사상)
→배불뚝이 정남이는 달콤한 음료수를 좋아한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3. 용언의 특징과 거리가 먼 것은?(영도)
① 주로 부사어의 꾸밈을 받는다.
② 문장에서 주로 서술어로 쓰인다.
③ 문장에서 쓰일 때 형태가 변한다.
④ 다른 문장 성분과는 관계없이 홀로 쓰인다.
⑤ 동사와 형용사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14. 다음 중 ‘문장 성분’에 대한 설명 중 바르지 않은 것은?(영도)
① ‘주어’란 문장에서 행위의 대상이 되는 말을 가리킨다.
② ‘부사어’는 다른 부사나 관형어, 혹은 문장 전체를 꾸며 주 기도 한다.
③ ‘서술어’는 대체로 ‘무엇이다, 어떠하다, 어찌하다’에 해당 하는 말이다.
④ 부름, 감탄, 응답 등을 나타내는 말은 ‘독립어’에 속한다.
⑤ 문장 성분은 크게 주성분, 부속 성분, 독립 성분으로 나눌 수 있다.
15. 다음 밑줄 친 부분의 문장 성분이 다른 하나는?(영도)
① 저 새 모자는 정말 예쁘다.
② 작은 새가 푸른 하늘을 날고 있다.
③ 플라타너스, 나는 너와 함께 신이 아니다.
④ 인간은 자연을 사랑한다.
⑤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16. 다음 [보기]에서 밑줄 친 부분의 문장 성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영도)
[보기] 아니, 그 말이 사실이야?
① 문장의 주성분을 자세히 꾸며 준다.
② 의미를 보충하는 말을 필요로 한다.
③ 문장을 이루는 기본 성분에 해당한다.
④ 문장 주체의 성질이나 상태를 설명한다.
⑤ 다른 성분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다.
17. 다음 [보기] 대화 중에서 생략된 문장 성분은?(영도)
<보기>
현주 : 수영이는 뭐 하니?
연희 : 책 봐.
① 주어 ② 목적어 ③ 관형어 ④ 부사어 ⑤ 서술어
18. 다음 중 중의적 표현으로 볼 수 없는 것은?(영도)
① 친구들이 다 오지 않았다.
② 그녀는 또 어머니 그림을 보고 있다.
③ 선생님이 보고 싶은 학생이 많다.
④ 형과 나는 아우를 찾아다녔다.
⑤ 지혜는 나보다 먹을 것을 좋아한다.
19. 다음 <보기> 문장의 밑줄 친 ㉠~㉤중, 생략해도 문장의 구성과 의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은?(영도)
<보기>
이런, 할머니께서 장난감을 동생에게 주셨네.
㉠ ㉡ ㉢ ㉣ ㉤
① ㉠ ② ㉡ ③ ㉢ ④ ㉣ ⑤ ㉤
20. 다음 문장을 의미상 두 부분으로 바르게 나눈 것은?(동삼)
① 노란 들국화가 / 매우 아름답게 피었다.
② 철수는 옥이를 / 무척 좋아한다.
③ 작은 개미가 커다란 / 과자를 먹는다.
④ 강아지는 고양이가 / 아니다.
⑤ 송아지가 주인을 / 기다린다.
21. 다음 문장에서 주성분만으로 이루어진 문장은?(동삼)
① 꽃이 참 아름답다.
② 가을의 하늘은 매우 푸르다.
③ 나는 바보가 아니다.
④ 천수는 잘 익은 딸기를 좋아한다.
⑤ 상숙아, 할머니 심부름 좀 할래.
22.다음에서 <보기>의 문장과 같은 구조로 이루어진 문장은?(동삼)
<보기>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떴다.
① 이슬비가 내려 옷이 젖었다.
② 예쁜 우산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③ 영희가 의사가 되었다.
④ 어머나, 이 일을 어떻게 하지?
⑤ 하얀 눈이 내리네.
23. 다음 밑줄친 서술어 중, 주어 외의 다른 문장 성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동삼)
① 그는 달리기 선수가 아니다.
② 친구가 나에게 선물을 주었다.
③ 씩씩한 연우는 학생이다.
④ 다혜는 남포동에서 영화를 보았다.
⑤ 우리는 피자를 먹었다.
24. 아래 설명에 해당되는 문장성분의 종류는?(동삼)
․ 부속 성분에 속한다.
․ 주로 사물, 사람과 같이 대상을 나타내는 말 앞에서 이를 꾸며주는 역할을 한다.
① 관형어 ② 부사어 ③ 주어 ④ 서술어 ⑤ 독립어
25. 줄친 부분 중 문장 성분이 다른 하나는?(동삼)
① 그 친구는 빨리 달리는구나.
② 소녀의 까만 눈동자가 빛난다.
③ 과연 대환이는 훌륭한 학생이구나.
④ 하얀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있다.
⑤ 소녀는 정말 예쁜 사람이구나.
26. 다음 중, 서술부에 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동삼)
① 주어부에 대해 설명한다.
② 문장의 주체가 되는 성분이다.
③ 목적어, 보어 등은 서술부에 속한다.
④ 주로 동작이나 작용, 성질이나 상태 등을 나타내는 말이 사용된다.
⑤ 서술부의 중심은 서술어이다.
27. 다음 문장 중 두 가지 이상의 의미로 해석되지 않는 것은?(동삼)
① 나는 영호와 선희를 만났다.
② 친구들이 다 오지 않았다.
③ 선생님이 보고 싶은 학생이 많다.
④ 저팔계는 나보다 머을 것을 더 좋아한다.
⑤ 이번 태풍에 다리가 무너졌다.
<주관식4> 다음은 주어진 문장의 의미 구조를 두 부분으로 연속하여 나눈 것이다. ㉠ 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시오.(동삼)
부지런한 농부가 좋은 밭을 만든다.
㉠
28. 다음 문장의 의미 구조를 두 부분으로 연속하여 나눌 때 ㉠에 들어갈 말로 알맞은 것은?(주례)
작은 개미가 커다란 과자를 먹는다.
㉠
① 작은 개미가 ② 커다란 과자를 ③ 커다란
④ 과자를 먹는다 ⑤ 과자를
29.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주례)
① 대체로 ‘누가/무엇이’에 해당하는 말은 주어이다.
② 대상에 대하여 설명하는 부분을 서술어라 한다.
③ 목적어는 서술어가 표현하고 있는 행위의 대상이 되는 말로, 대체로 ‘을/를’ 조사가 붙는다.
④ 서술어 ‘되다/아니다’를 보충하는 말을 보어라 한다.
⑤ 부사어는 서술어만 수식한다.
30. 다음 문장들의 성분 분석이 잘못된 것은?(주례)
① 둥근 보름달이 떴다. (주어 + 보어 + 서술어)
② 현희는 책을 좋아한다. (주어 + 목적어 +서술어)
③ 보경이는 작가가 되었다. (주어 + 보어 + 서술어)
④ 노란 나비가 꽃을 찾는다. (관형어+주어+목적어+서술어)
⑤ 흰 눈이 펄펄 내린다. (관형어+주어+부사어+서술어)
31. 다음 문장에서 주성분만 모은 것은?(주례)
소녀의 까만 머릿결이 아침 햇살 속에 눈부시게 빛났다.
① 소녀의, 머릿결이, 빛났다
② 까만, 아침, 햇살, 눈부시게
③ 머릿결이, 빛났다
④ 소녀의, 까만, 눈부시게, 빛났다
⑤ 머릿결이, 아침, 빛났다
32.다음 대화에서 빠진 성분은?(주례)
“수영이는 뭐 하니?”
“책 봐.”
① 주어 ② 목적어 ③ 부사어 ④ 서술어 ⑤ 관형어
33. 다음 설명 중 맞는 것은?(주례)
① 부속 성분은 주로 독립성분을 자세히 꾸며 준다.
② 주로 사물, 사람과 같이 대상을 나타내는 말 앞에서 이를 꾸며 주는 역할을 하는 부속 성분을 관형어라 한다.
③ 관형어는 주로 서술어를 꾸며 그 의미를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④ 독립어는 부사어나 관형어를 꾸며 주기도 한다.
⑤ 부속성분은 문장의 기본 의미를 결정짓는다.
34. 다음 중 독립어가 들어 있지 않은 문장은?(주례)
① 숙영아, 빨리 씻고 밥 먹어라.
② 어머나, 지희가 또 100점을 받았구나.
③ 아, 난 정말 멋진 선생이야!
④ 과연 그 친구는 정말 빨리 달리는 구나.
⑤ 네, 제가 하지요.
35. 다음 문장을 잘 읽고 해석한 사람은?(2가지)(주례)
나는 언니와 동생을 찾아다녔다.
① 다정 : 그러니까 언니는 어디에 갔는지 또 동생은 어디에 갔는지 둘 다를 찾아다녔다는 거잖아.
② 보라 : 아니야, 동생이 없어서 언니와 함께 동생을 찾아다 녔다는 말이지.
③ 은숙 : 그게 아니고 동생하고 같이 언니를 찾으러 다닌 게 아닐까?
④ 정은 : 어쩌면 언니하고 동생이 나를 찾으러 다닌 것일 수 도 있잖아.
⑤ 옥주 : 결국 내가 언니도 동생도 못 만났다는 말이지.
36. 다음 중 중의적 표현이 쓰이지 않은 문장은?(주례)
① 아름다운 고향의 하늘을 생각한다.
② 그리운 어린 시절 친구를 만났다.
③ 우리 집 고양이는 장난꾸러기이다.
④ 나는 형과 아우를 찾아다녔다.
⑤ 선생님이 보고 싶은 학생이 많다.
<주관식5> 다음 문장에서 보어를 찾아 쓰시오.(개성)
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38. 다음 문장에서 목적어를 바르게 말한 것은?(개성)
텔레비전은 강력한 교육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① 텔레비전은 ② 강력한 ③ 교육적
④ 기능을 ⑤ 가지고 있다.
39. 다음 중 주성분으로만 이루어진 문장은?(개성)
① 누가 이리로 오고 있다.
② 동생의 머리를 쥐어박는다.
③ 철수는 급하게 화장실에 갔다.
④ 나는 반장이 되었다.
⑤ 나는 책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주관식6> 다음 문장에서, 주성분을 찾아 그 문장 성분을 쓰시오. <단 <보기>를 참고하여 반드시 문장성분에 해당하는 말과 그 문장성분을 쓰시오.)(개성)
<보기> 철수는 아름다운 고향의 하늘을 생각한다.
주어 목적어 서술어
⇒ 아, 마침내 내가 그 문제를 풀었군
40. 다음 중 관형어가 들어 있지 않은 문장은?(개성)
① 소녀의 까만 눈동자가 빛난다.
② 예쁜 강아지가 주인을 기다린다.
③ 아는 빨리 집에 가고 싶어.
④ 영희는 향기로운 꽃을 좋아한다.
⑤ 저 잎을 잘 보란 말야.
41. 다음 중 부사어를 고르시오.(개성)
저는 맛있는 요리를 잘 합니다.
① ② ③ ④ ⑤
42. 다음 밑줄 친 말의 문장 성분이 다른 하나는?(개성)
① 그 친구는 정말 빨리 달리는구나.
②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③ 흰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④ 눈부시게 하얀 눈이 펑펑 내린다.
⑤ 푸른 하늘이 매우 높다.
43. 밑줄 친 말의 문장 성분이 다른 하나는?(개성)
① 철수야, 너 빨리 밥 먹으러 오너라.
② 어머나, 아기가 물을 엎질렀구나!
③ 아, 난 결코 그럴 수 없어.
④ 친구와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오지 않았다.
⑤ 그 문제는 많이 어렵다.
44. 밑줄 친 말이 부속 성분이 아닌 것은?(개성)
① 사람의 삶은 여러 자기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② 태양이 대기를 뜨겁게 달군다.
③ 널따란 바다처럼 너그러워질 수는 없을까
④ 정확하고 올바른 보도가 필요하다.
⑤ 대부분의 우리 문학은 그 무대가 현실 세계이다.
45. 다음 중 중의적 표현이 아닌 것은?(개성)
① 아름다운 고향의 하늘을 생각한다.
② 엄마, 친구들이 다 오지 않았어요.
③ 나는 형과 아우를 찾아다녔다.
④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을 보고 싶어한다.
⑤ 저팔계는 나보다 먹을 것을 더 좋아한다.
46. 단어를 분류하는 이유로 가장 알맞은 것은?(영남)
① 올바른 국어 생활을 위해
② 언어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
③ 교양인이 되기 위한 조건이므로
④ 국어 연구의 성과를 알기 위해서
⑤ 언어의 다양한 분류 기준을 알기 위해서
47. 다음 중 관형사와 부사의 공통점으로 알맞은 것은?(영남)
① 주로 용언을 꾸며 준다.
② 명사나 대명사를 꾸밀 수 있다.
③ 다른 단어를 꾸며 주는 역할을 한다.
④ 형태가 자유롭게 변할 수 있다.
⑤ 사물의 모양이나 형태를 나타낸다.
<주관식7> 다음 ( )안에 알맞은 말을 쓰시오.(영남)
동사와 형용사를 묶어서 ( )(이)라고 한다. ( )(은)는 문장에서 주로 서술어로 쓰이고 그 형태가 변하는데, 이를 활용이라고 한다.
48. 다음 문장에서 다른 말을 꾸며 주는 구실을 하는 단어 개수는?(영남)
어머니께서 새 옷을 아주 깨끗이 빨아 주셨다.
① 2개 ② 3개 ③ 4개 ④ 5개 ⑤ 6개
49. 다음 문장에서 의미를 보다 분명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되어야 하는 단어의 종류는?(영남)
① 대명사 ② 수사 ③ 감탄사 ④ 조사 ⑤ 관형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50. 다음 중, 문장을 이루는데 꼭 필요한 성분이 아닌 것은?(해동)
① 주어 ② 관형어 ③ 서술어 ④ 목적어 ⑤ 보어
51. 다음 중, 목적어가 들어 있지 않은 문장은? (해동)
① 누가 날 불렀을까?
② 너 지금 어디 가니?
③ 나 오늘 그 사람 좀 만나야겠다.
④ 저 사람은 담배는 피우지 못한다.
⑤ 그는 농구뿐만이 아니라 축구도 잘한다.
52. 다음 대화에서 승철이의 대답에서 생략된 문장 성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해동)
태환 : 네가 이 사전을 가져갔지?
승철 : 아니, 가져가지 않았어.
① 주어, 서술어
② 주어, 목적어
③ 주어, 관형어, 목적어
④ 주어, 부사어, 목적어
⑤ 보어, 관형어, 부사어
53. 다음 문장의 밑줄 그은 말과 같은 성분이 쓰인 것은?(해동)
얼음이 물이 되었다.
① 나는 사람들을 아침에 만난다.
②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야 한다.
③ 꽃집에서 꽃을 볼 수가 없다니!
④ 그것은 경주의 특산물이 아니다.
⑤ 누가 어디로 가고 있다는 것인가?
<주관식8> 다음 문장을 읽고 빠진 문장성분을 찾아 그 성분의 이름을 적으시오.(해동)
나는 장미꽃 한 송이를 주었다.
<주관식9> 다음 문장을 읽고 빠진 문장성분을 찾아 그 성분의 이름을 적으시오.(해동)
문학은 다양한 삶의 체험을 보여 주는 예술의 장르로서 문학을 즐길 예술적 본능을 지닌다.
54. 다음 설명에 해당하지 않는 단어는?(사하)
▶ 체언에 속한다.
▶ 구체적인 대상이나 추상적인 대상의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 이다.
▶ 문장의 주어, 목적어, 보어 등으로 쓰인다.
① 맹자 ② 색종이 ③ 둘째 ④ 할머니 ⑤ 하늘
55. 다음 중 문장의 부속성분이 들어 있는 문장은?(2개)(사하)
① 비행기가 높이 떴다.
② 연우는 학생이다.
③ 나는 의사가 아니다.
④ 강아지가 주인을 기다린다.
⑤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떴다.
56.다음 밑줄 친 부분의 문장 성분이 주어가 아닌 것은?(사하)
① 어머니가 오셨다.
② 강물이 맑게 흐른다.
③ 할머니께서 웃으셨다.
④ 할아버지는 내가 모시겠다.
⑤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다.
57. 다음 문장에서 보어가 들어있지 않은 것은?(사하)
① 태양이 높이 솟았다.
② 얼음이 물이 되었다.
③ 그것은 사과가 아닙니다.
④ 그 문제는 협의가 되지 않았다.
⑤ 그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다.
<주관식10> 다음 문장의 문장 성분을 분석하시오.(사하)
나는 하얀 조약돌을 주웠다.
㉠ ㉡ ㉢ ㉣
58. 다음 문장 중 독립어가 들어 있지 않은 문장은?(사하)
① 아, 결코 그럴 수가 없어.
② 어머나, 동생이 물을 엎질렀어.
③ 행복,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④ 영희야, 너 빨리 이리 와서 앉아라.
⑤ 정말 아름다운 시이다.
59. 다음 중 중의적 표현에 해당하는 것은?(사하)
① 이 그림은 내 어머니가 그린 그림이다.
② 아름다운 고향의 하늘을 생각한다.
③ 제임스 본드는 임무를 마치고 며칠 전에 귀환했다.
④ 승준이는 나를 좋아하는 것보다 춤추기를 더 좋아한다.
⑤ 나는 은영이와 함께 명화를 찾아다녔다.
60. 다음 중, 문장을 두 부분으로 나눈 것으로 틀린 것은?(장림)
① 영희는 / 빨리 달린다.
② 그는 /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
③ 철수는 / 학교에 일찍 갔다.
④ 예쁜 / 순희가 노래를 부른다.
⑤ 노란 들국화가 / 아름답게 피었다.
61. 다음 단어를 의미가 분명한 문장으로 만든 것은?(장림)
개미가 - 작은 - 열심히 - 사탕을 - 굴린다
① 개미가 - 열심히 - 사탕을 - 작은 - 굴린다.
② 작은 - 사탕을 - 굴린다 - 개미가 - 열심히.
③ 열심히 - 굴린다 - 사탕을 - 작은 - 개미가.
④ 작은 - 개미가 - 사탕을 - 열심히 - 굴린다.
⑤ 작은 - 열심히 - 개미가 - 사탕을 - 굴린다.
6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문장 성분은 무엇인가?(장림)
이 짐승은 강아지가 아니다.
① 주어 ② 관형어 ③ 보어 ④ 목적어 ⑤ 부사어
63.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문장 성분은 무엇인가?(장림)
어머나, 아기가 물을 엎질렀구나!
① 목적어 ② 부사어 ③ 서술어 ④ 독립어 ⑤ 보어
64. 문장의 주성분이 될 수 있는 품사는?(정답 2개)(장림)
① 명사 ② 부사 ③ 감탄사 ④ 수사 ⑤ 조사
<주관식11> 보기의 문장에서 주성분에 해당하는 단어를 찾아 쓰시오(3가지)(장림)
나는 아름다운 하늘을 매우 좋아한다.
<주관식12> 보기의 문장이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순서대로 쓰시오.(장림)
아! 꽃이 정말 아름답구나
65. 밑줄친 단어 중 다음 보기의 밑줄 친 단어의 품사는?(장림)
<보기>
그녀는 향수를 살짝 뿌렸다.
① 명사 ② 대명사 ③ 관형사 ④ 부사 ⑤ 형용사
66.다음 밑줄 친 말 중 체언이 아닌 것은?(장림)
① 야! 너 이리 와 봐.
② 하늘이 무척 흐리다.
③ 여보, 빨리 갑시다.
④ 도둑 넷이 달아났습니다.
⑤ 나는 오늘 새 옷을 샀다.
67. 다음 밑줄 친 단어들의 품사를 옳게 연결한 것은?(장림)
① 사과 하나가 떨어졌다. (명사)
② 철수가 동화를 읽었다. (형용사)
③ 청춘!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감탄사)
④ 서은이는 글씨를 빨리 쓴다. (부사)
⑤ 얘, 우리 산으로 놀러 갈까? (대명사)
68. 다음은 품사에 대한 설명이다. 맞는 것은?(장림)
① 수식언에는 관형사와 부사가 있다.
② 체언에는 명사, 대명사, 조사가 있다.
③ 체언은 형태가 변한다.
④ 수사는 관계언에 속한다.
⑤ 용언은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69. 다음 문장에 쓰인 조사의 개수는?(장림)
대나무는 살을 에는 매서운 겨울 바람을 싫어한다.
①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⑤ 5개
70. 밑줄 친 단어 중 다음 <보기>에서 설명하는 품사로 맞는 것은?(장림)
․ 활용을 할 수 있음
․ 문장에서 주로 서술어의 역할을 함
① 상두야, 학교에 가자.
② 나는 아주 열심히 일했다.
③ 사과 하나가 떨어졌다.
④ 헌 옷은 버리자.
⑤ 산이 온통 예쁜 옷으로 갈아입었다.
<주관식13>
다음 <보기1>의 ㉠과 같은 품사를 지닌 말을 <보기2>에서 찾아 쓰시오(장림)
<보기1>
㉠이것은 새 연필이다.
<보기2>
초등학교의 작은 운동장은 인간이 갖추어야 할 고운 정서를 나에게 길러 준 자상한 교실이다.
<주관식14> 다음 밑줄 친 단어들의 품사를 각각 쓰시오.(장림)
①하늘이 무척 흐리다.
②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3. 글쓰기의 실제
4.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기
5. 품사의 종류
※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다음 중 품사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은?(사하)
① 수사 : 수량이나 순서를 가리키는 단어
② 명사 : 구체적인 대상이나 추상적 대상의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
③ 관형사 : 체언을 꾸며 주는 구실을 하는 단어
④ 조사 :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주어 품사로 분 류되지 않는다.
⑤ 감탄사 : 감정을 넣어 말하는 이의 놀람, 느낌, 부름이나 대답을 나타내는 단어
2. 다음 밑줄 친 단어 중 품사가 다른 하나는?(사하)
① 새 연필을 샀다.
② 한 사람이 오지 않았다.
③ 예쁜 강아지가 우리 집에 왔다.
④ 저 가방이 마음에 꼭 든다.
⑤ 그 사람은 오지 않을 것이다.
3. 다음을 만족하는 단어가 들어 있지 않은 문장은?(사하)
◆ 수식언에 속한다
◆ 주로 용언을 꾸민다.
① 너 오늘 아주 멋지다.
② 일요일인데도 일찍 일어났구나.
③ 급한 마음에 문을 쾅쾅 두드렸다.
④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⑤ 오늘 일은 무척 힘들었다.
4. 다음 밑줄 친 단어들의 공통점으로 알맞은 것은?(사하)
▶ 나뭇잎이 살랑살랑 춤을 춘다.
▶ 형이 아우보다 키가 크다.
①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② 문장에서 주로 서술어로 쓰인다.
③ 이 단어들을 묶어서 수식언이라고 한다.
④ 문장에 쓰인 단어들의 관계를 나타낸다.
⑤ 사람이나 사물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낸다.
<주관식1> 다음 밑줄 친 단어들의 품사는?(사하)
▶ 네가 무척 보고 싶어 - ㉠
▶ 아이고, 깜짝이야 - ㉡
▶ 무서운 개가 소를 아프게 물었다. - ㉢
<주관식2> 품사를 다음과 같이 분류할 때, ( )안에 알맞은 말을 쓰시오.(사상)
○ 체언 - 명사, 대명사, 수사
○ ( ① ) - 동사, 형용사,
○ 수식언 - 관형사, 부사
○ 관계언 - ( ② )
○ 독립언 - 감탄사
5. 다음 중 체언에 속하지 않는 단어는?(사상)
“여보게, 자네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게. 나는 들어가서 딸
① ② ③
의 혼을 꾀어 몰테니.”
하고는 그 집으로 들어갔다.
둘째 아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도깨비가 금방 나왔다.
④ ⑤
6. 다음 단어 중, 형용사인 것은?(사상)
① 철수가 밥을 먹는다.
② 어른들은 조용한데, 아이들은 떠든다.
③ 어머니가 사 주신 새 옷을 입는다.
④ 우리는 운동장을 매우 빨리 달렸다.
⑤ 울타리 안의 장미가 매우 아름답다.
7. 다음 중 관형사를 모두 찾으시오.(사상)
① 어제 산 새 옷을 깨끗이 입었다.
② 급한 마음에 문을 쾅쾅 두드렸다.
③ 일요일인데도 일찍 일어났구나.
④ 한 사람이 아직 오지 않았다.
⑤ 너 오늘 아주 멋지구나.
8. 다음 문장에 사용된 조사의 개수는?(사상)
동생과 나는 거의 동시에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① 2개 ② 3개 ③ 4개 ④ 5개 ⑤ 6개
<주관식3> 다음 중 동사에 해당하는 낱말을 모두 찾아 적으시오(사상)
나, 학교, 셋, 옛, 제주도, 움직이다, 빨리, 슬프다, 너희, 쿵쿵, 뛰다, 동생, 예쁘다, 헌, 먹다, 특히
9. 품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영도)
① 우리말에는 모두 아홉 개의 품사가 있다.
② 크게 의미, 기능, 형태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③ 품사의 분류는 언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④ 단어를 성질이 같은 것끼리 모아 분류한 것이다.
⑤ 품사는 문장의 띄어쓰기 단위와 일치한다.
10. 다음 밑줄 친 단어 중, 수사가 아닌 것은?(영도)
① 너는 연필 하나 없이 글을 쓰니?
② 이 아이는 그 집의 둘째가 아니다.
③ 두 사람이 함께 가면 덜 무서울 거야.
④ 나는 수박 하나와 참외 둘을 먹었다.
⑤ 남들은 우리 셋을 미녀 삼총사라고 해.
11. 다음 체언의 공통적인 특징이 아닌 것은?(영도)
① 체언은 부사의 수식을 받는다.
② 조사와 결합하여 하나의 어절을 이룬다.
③ 주어, 목적어, 보어에 주로 쓰인다.
④ 활용할 수 없으며, 어형이 고정되어 있다.
⑤ 문장 안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12. 다음 밑줄 친 단어의 품사를 잘못 말한 것은?(영도)
① 이것은 아주 새 집이다. (관형사)
② 그는 정말 마음이 착한 사람이다. (대명사)
③ 의외로 그 경기에서 우리 팀이 졌다. (감탄사)
④ 교실이 너무 시끄럽다. (부사)
⑤ 자동차가 매우 빨리 달린다. (동사)
13. 밑줄 친 조사 중, 문법적인 관계만을 나타내는 것은?
① 너부터 집에 가거라.(영도)
② 생존자는 한 명도 없었다.
③ 사람마다 가진 꿈이 다 다르다.
④ 그 작가의 소설을 좋아한다.
⑤ 철수는 수학공부만 한다.
<주관식4> 다음 <보기>에서 설명하는 품사의 종류를 쓰시오.(영도)
<보기>
․ 체언을 꾸며 주는 역할을 한다.
․ 형태가 고정되어 활용을 할 수 없다.
․ 문장 안에서 부속 성분으로 사용된다.
14. 품사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동삼)
① 품사 분류는 언어 이해에 도움을 준다.
② 의미, 기능, 형태로 분류한다.
③ 품사는 띄어쓰기의 단위이다.
④ 성질이 같은 것끼리 모아 분류한 것이다.
⑤ 우리말에는 모두 아홉 개의 품사가 있다.
15. 다음 중 명사끼리 묶인 것은?(동삼)
① 우리, 셋째, 자동차
② 노래, 사랑, 저기
③ 하나, 어이, 그대
④ 이것, 바로, 만약
⑤ 이순신, 국어, 무궁화
16. 다음 문장에서 형태가 변하는 낱말은 모두 몇 개인가요?(동삼)
아우와 나는 거의 동시에 같은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①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⑤ 5개
17. 다음 문장의 밑줄 친 낱말들의 공통된 특성이 아닌 것은?(정답 2개)(동삼)
․ 최무선은 화약을 발명했다.
․ 너와 내가 모여 우리가 된다.
․ 옛 문학에서는 열보다 아홉이 더 높은 수이다.
① 체언이다. ② 움직임을 나타낸다.
③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④ 다른 낱말을 꾸민다.
⑤ 문장에서 주로 주어, 목적어, 보어 등으로 쓰인다.
18. 다음 문장에 쓰인 조사의 개수는?(동삼)
철수가 무거운 가방을 든 할머니를 도와 드렸다
①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⑤ 5개
19. 다음 설명에 해당되는 품사는?(동삼)
․ 활용을 한다.
․ 부사어의 꾸밈을 받는다.
․ 문장에서 주로 서술어로 쓰인다.
① 동사 ② 명사 ③ 수사 ④ 관형사 ⑤ 대명사
20. 다음 문장에서 대명사는 몇 개인가?(동삼)
지난 여름, 서울 지방에 계시는 외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 불행히도 그분은 계시지 않았다. 부푼 꿈이 일그러졌다.
①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⑤ 5개
21. 다음 밑줄친 낱말의 품사를 잘못 적은 것은?(동삼)
① 아침에는 바람이 아주 시원하다. (부사)
② 서점에서 새 책을 샀다. (관형사)
③ 의외로 배가 차보다 빨랐다. (감탄사)
④ 도망가는 토끼는 빨리 달린다. (동사)
⑤ 우리는 진로를 잘 선택해야 한다. (대명사)
22. 다음에 밑줄친 말 가운데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낸 낱말이 아닌 것은?(동삼)
① 고향에 내려 가서 살자.
② 반찬이 아주 짜다.
③ 단풍이 참으로 아름답다.
④ 선생님을 뵈니 반갑다.
⑤ 옥동자 참 귀엽다.
23. 다음 밑줄 친 말이 감탄사가 아닌 것은?(해동)
① 여보, 빨리 갑시다.
② 어머나,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③ 앗, 늑대가 도망간다.
④ 철수야, 학교에 가자.
⑤ 얘, 우리 산으로 놀러 갈까?
24. 다음 글을 읽고 밑줄 그은 단어의 품사를 무엇이라고 하는가?(해동)
산호도 섬도 없는 저 하늘로
나를 밀어 올려다오.
채색한 구름같이 나를 밀어 올려다오
이 울렁이는 가슴을 밀어 올려다오!
① 명사 ② 조사 ③ 대명사 ④ 수사 ⑤ 관형사
25. 다음은 체언의 특성을 설명한 것이다. 잘못 설명한 것은?(해동)
① 문장에서 주로 주체가 되는 자리에 쓰인다.
② 형태가 고정되어 있어 변하지 않는다.
③ 조사가 붙어 문장에서 여러 가지 구실을 한다.
④ 체언 중 대명사는 앞에 오는 관형사는 극히 제한적이나 용 언의 관형사형의 꾸밈을 받을 수 있다.
⑤ 체언 중 수사는 관형사나 용언의 관형사형의 꾸밈을 받을 수 있다.
26. 다음 중 수식언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해동)
① 수식언은 형태가 변한다.
② 관형사는 체언을 수식한다.
③ 관형사와 부사를 수식언이라고 한다.
④ 수식언은 독립 품사로 다른 말과 띄어 쓴다.
⑤ 부사는 용언이나 또 다른 부사를 수식한다.
<주관식5> 품사 분류의 기준 세 가지를 쓰시오.(해동)
( , , )
<주관식6> 용언이 문법 기능에 따라 끝 부분의 형태가 여러 모습으로 바뀌게 되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나?(해동)
(용언의 □□)
<주관식7> 품사 중 모습이 변하는 가변어의 종류를 쓰시오.(해동)
(세 가지 : , , )
<주관식8> 단어의 분류는 공통된 의미(성질), (㉠)의 변화 유 무, 문장 속에서의 (㉡)에 따라 나눌 수 있다.(영 남)
첫댓글 불쌍해서 하나 달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