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미스터리 클럽
 
 
 
카페 게시글
= 내가읽은추리소설 = 나일강의 죽음을 읽고....
freetime 추천 0 조회 164 03.08.27 21: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8.31 14:09

    첫댓글 저는 책으로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영화로는 봤거든요. 그런데 영화는 정말 재밌었어요. 지루하지도 않고...

  • 03.09.01 18:04

    나도 영화로....미아 패로 나오는거.

  • 03.09.06 17:55

    저는 무척 재미있게 봤었는데요...님의 말대로 살인의 시점이 늦어지면 지루한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애거서 크리스티 책을 많이 읽다보면 크리스티만의 로맨스 스토리도(여성 작가라서 그런지..) 참 재미있어요.. 나일강을 가로지르는 크루즈 유람선에서의 모험과사랑,로맨스...그리고 살인... 의외의범인.. 저는 이

  • 03.09.06 17:57

    책을 크리스티소설 베스트5에 주저없이 올려놓습니다.

  • 03.09.24 18:21

    저도 영화로 봤었어요. 미아 패로랑 올리비아 핫세 나오공.. 눈으로 보니까 트릭이랑 사건상황이 참 생동감있어서 이해가 잘 갔는데 아직 책은 안읽어봤습니다. 솔직히 애거서 크리스티 특유의 지루한 문체, 무시할수 없죠. 제 생각엔 트릭도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해문의 "서재의 시체"읽기 시작했어요.

  • 03.11.29 16:49

    제가 읽기엔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로맨스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웠었죠... 다만 많이 본듯한 전개와 눈에 띄는 암시등은.. 범인을 너무 찾기 쉽도록 되어 있어서.. 그점이 아쉽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