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기업체 간담회를 실시하여 기능연속성계획(BCP) 수립 및 보건소 업무경감을 위한 협조 당부 □ 고용노동부는 3월 4월(금) 기능연속성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ning) 수립과 보건소 업무경감을 위한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참여) ▴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한국중부발전) ▴건설보건협의회(태영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한화건설, 우미건설, 호반건설) ㅇ 기능연속성계획*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급증 시에도 사회 필수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비상 계획으로 * (주요 내용) ▴사업장 대응체계 및 조직 ▴우선순위 핵심업무 선정 ▴핵심업무 지속을 위한 인력 운영 ▴사업장 내외 비상연락망 운영 ▴복구 등 사후 조치 등 -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27일, 사업장들의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사업장 BCP 작성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안내한 바 있다. ㅇ 또한,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보건소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음성확인서나 격리해제 통지서를 발급받기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지 말고 자가검사키트나 민간 의료기관을 활용하도록 당부했다. □ 김철희 산업안전보건정책관은 “사업장에서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운영함으로써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기업의 필수기능을 유지하고, 아울러 확진자 대응 역량 확보를 위해 불요불급한 보건소 이용은 자제해 줄 것”을 참석 기업들에 요청했다.
□ 고용노동부는 3월 4월(금) 기능연속성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ning) 수립과 보건소 업무경감을 위한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참여) ▴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한국중부발전) ▴건설보건협의회(태영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한화건설, 우미건설, 호반건설) ㅇ 기능연속성계획*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급증 시에도 사회 필수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비상 계획으로 * (주요 내용) ▴사업장 대응체계 및 조직 ▴우선순위 핵심업무 선정 ▴핵심업무 지속을 위한 인력 운영 ▴사업장 내외 비상연락망 운영 ▴복구 등 사후 조치 등 -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27일, 사업장들의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사업장 BCP 작성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안내한 바 있다. ㅇ 또한,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보건소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음성확인서나 격리해제 통지서를 발급받기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지 말고 자가검사키트나 민간 의료기관을 활용하도록 당부했다. □ 김철희 산업안전보건정책관은 “사업장에서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운영함으로써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기업의 필수기능을 유지하고, 아울러 확진자 대응 역량 확보를 위해 불요불급한 보건소 이용은 자제해 줄 것”을 참석 기업들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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