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데카에 한국인이 벽지를 판매하는 곳은 장소를 이전하신게 아나라면 닫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처럼 풀발라진 벽지는 아직 KK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신 如自身님 말씀처럼 도배는 별로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현지 기후도 기후지만 현지인 기술자가 별로 신통치 않습니다. 초배도 안하고 그냥 풀과 본드를 섞어서 붙이는 방식이니 저도 매장에 부분도배를 했지만 1년 정도 있으면 이음새도 벌어지고 표면도 그리 깨끗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원하신다면 다마이 커피빈 있던자리 맞은편, 통힝옆에 원단 판매하는 곳에서 벽지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메르데카에서 벽지하던 사람인데요;; 현재는 위탁판매만 하고 있구요.. 원하시면 가진 재고가 맘에 드시면 판매할 용의도 있습니다. 그리고 풀을 바르는 벽지는 값은 저렴하지만 이음새 벌어짐이나 쪼그라듬의 현상이 보이구요.. 스티커 벽지는 가격은 조금 종이벽지보다 비쌀지는 몰라도 플라스틱이라 변색의 염려나 이물질이 묻어도 청소가 용이하고 내구성 접착력이 월등합니다.
첫댓글 도배를 권하고 싶지 않답니다. 이곳 기후 특성상 내구성이 떨어지고 , 그리고 수입품인 관계로 가격이 무척 비싸고, 다양성에 한계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하는 정보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메르데카에 한국인이 벽지를 판매하는 곳이 있었는데 현재도 열고 있는 지는 모르겠네요...
메르데카에 한국인이 벽지를 판매하는 곳은 장소를 이전하신게 아나라면 닫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처럼 풀발라진 벽지는 아직 KK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신 如自身님 말씀처럼 도배는 별로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현지 기후도 기후지만 현지인 기술자가 별로 신통치 않습니다. 초배도 안하고 그냥 풀과 본드를 섞어서 붙이는 방식이니 저도 매장에 부분도배를 했지만 1년 정도 있으면 이음새도 벌어지고 표면도 그리 깨끗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원하신다면 다마이 커피빈 있던자리 맞은편, 통힝옆에 원단 판매하는 곳에서 벽지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한번 가보기나 해야겠어요~*^^*
메르데카에서 벽지하던 사람인데요;; 현재는 위탁판매만 하고 있구요.. 원하시면 가진 재고가 맘에 드시면 판매할 용의도 있습니다. 그리고 풀을 바르는 벽지는 값은 저렴하지만 이음새 벌어짐이나 쪼그라듬의 현상이 보이구요.. 스티커 벽지는 가격은 조금 종이벽지보다 비쌀지는 몰라도 플라스틱이라 변색의 염려나 이물질이 묻어도 청소가 용이하고 내구성 접착력이 월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