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회 야유회를 가자해서 이번 7월달에는 8-9일 가평 수동계곡에 있는 글램핑클럽 레스피아 in 남양주에서 1박2일 (실제로 머문시간은 19시간) 야유회로
인영이가 성두 픽업해서 와부 하나로마트 가서 고기등 장보고 (소주는 1.8 L 댓병에 4홉자리 하나, 테라맥주 6병), 옆에 있는 육대장 집에서 육게장 한그릇 하고, 글램핑 도착하니 2시40분, 필성이는 미리 도착....3시에 방 잡고, 지평막걸리로 목 축이고, 기태가 조금후 도착해 기태 차타고 축령산 둘레길 걷고 글램핑으로 출발하는데 도로위에 고양이 한마리가 뱀사냥 중으로 이것 5분간 보고 글램핑 도착헤서 저녁 먹을 준비....
6시에 불피워 돼지목살, 삼겹살에 일단 테슬라 (테라맥주에 참이슬 섞은 폭탄주를 먹는 사람 er) 한잔씩 하고 본격적으로 이슬이 공략, 나중에는 기태가 사온 연태고량주로 입가심하고, 이번에 참석못하 한국과 미국친구들과 통화도 하고...
9시반에 모두 취침,,,기태가 먹은자리 깨끗이 치우고,,,,
9일 아침 6시에 기상 라면, 커피 끓여 먹구,,,다치우고 10시에 해산.......
8월 조창회는 휴가철이라 걍 서울서 만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