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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2월31일 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축일 일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40 23.12.31 09: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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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1 13:21

    첫댓글

  • 23.12.31 15:16

    + 찬미예수님
    "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사랑은 완전 하게 묶어 주는
    끈 입니다. (골로사이 3/12~ 14) "
    황금 만능, 물질 만능이 인간들
    정신 세계를 날로 황폐하게 하고
    인간을 자멸의 길로 가게
    하고있습니다.
    자기 우선과 독단이 더불어 사는
    법을 잊어 버리게 하고 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바르게 알고 ,
    바른 언행을 하는 좋은 표양이
    자녀에게 저절로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아들과 딸들 이지만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로 받아들여
    하느님 뜻안에 맡겨 드릴때
    인간으로서의 부족한 모든 것
    채워 주시고 , 늘 함께 계시면서
    지켜 보고 계시는 하느님께서는
    혹여 잘못 된 길로 들지 않을 수
    있도록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미워지는 마음이 생기려고
    할때는 당신 사랑으로 바른 길로
    이끌어 주소서.
    저들 뚯 대로 하게 버려 두지 마시고
    사랑이신 당신 뜻안에서 항상
    사랑하면서 살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사랑의 모후이신 성모님 .
    모정이 있는 곳에 계신 하느님께
    전구 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3.12.31 17:30

    가정생활속에 모든 것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사랑도 이해도 용서도 배려도 행복도 슬픔도 다 녹아 있습니다.
    차칫 사랑한다는 핑게로 만만하다는 이유로 더 큰 상처를 주고 받고 단절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주님사랑안에서 주님과 합하여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으로 성가정 이루어 사는것임을 깨달아 살아 참 행복 이루게 하소서.
    아들이 저에게 아프지마 엄마가 아프면 내가 힘들어져 내 편하기 위해서 엄마한테 부탁해 하여 저도 똑같이 그리 말합니다.
    너거들도 건강하고 행복해라 내가 너무 신경쓰는게 싫다.고 말해 줍니다.
    그속 깊은곳에 흐르는 사랑을 알기에 나도 자녀도 자신의 삶을 더 충실히 살려고 노력하고 가꿉니다.
    더 많은 경청과 이해와 빠른 사과로 면면히 흐르는 사랑의 큰 기쁨 찾아내어 기뻐하며 행복하게 살게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가정에서부터 화해와 용서와 평화를
    익히어 사회와 나라와 온세상에 행하여 사랑의 하느님나라가 되게 하소서.
    모든 가정을 주님사랑끈으로 묶어 주시고 지켜 주시어 하느님사랑 가득 입은 성가정 이루어 살게 하소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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