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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꽃마당
 
 
 
카페 게시글
진사남(서부경남) 내발가락위로 바위가(큰돌) 쿵 ㆍㆍㅠㅠ
꽃과야옹(하동) 추천 0 조회 114 15.06.04 00: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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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4 00:16

    첫댓글 에구..아프겠네요. 저 갸냘픈 몸으로 어떻게 뱜을?ㅠㅠ

  • 작성자 15.06.04 23:58

    결코 진정코 갸냘프지 않소이다~~~보면 듬직하니 막 기대고 싶어질걸요 ㅎㅎㅎ

  • 15.06.04 04:23

    병원가셔서 뼈 이상있나 알아보시고 없으면 포로폴리스드시고, 라벤다오일을 발라주세요 나을 때까지....

  • 작성자 15.06.05 00:00

    프로폴리스 물에 희석하여 마셨고요 ㅎㅎ통뼈라서 피멍 만 들었네요

  • 15.06.04 05:38

    읔 아야~~~~~
    호~~~ 해드릴게요
    눈물이 날 만큼 아프셨겠네요 ㅠㅠㅠ
    제가 다 맘이 짠 하네요
    병원 가셔서 치료 잘 받으시고 예쁜
    정원 가꾸세요^^*

  • 작성자 15.06.05 00:01

    와카심미껴 간지럽구로 ㅋㅋ 이제 괜찮아요 호~~~해주셔서 고마워요^^*

  • 15.06.04 05:44

    그눔의 꽃이 뭔지
    생사람 잡내요. ㅎㅎ

  • 작성자 15.06.05 00:06

    어찌나 아픈지 두번다시 경험하고 싶지않네요 ㅎㅎ

  • 15.06.04 06:19

    아고고ᆢ!
    얼마나 아팠을까요!
    남의 일 같지 않고 소름이 돋네요.
    가자미님은 좀 도와 주시지ᆢ!
    병원 가셔서 얼른 치료 받으세요.
    그리고 앞으론 힘 쓰지 마세요.
    정모에서 일 시키기 노하우 알려 드릴게요.♡^,~♡

  • 작성자 15.06.05 00:09

    1초마다 하늘색이 노랗다 빨갛다 하얗다 눈 튀어나올 만큼 아팠어요 어제밤에는 아팠는데 지금은 쬐끔아파요 ㅎㅎ

  • 15.06.04 07:00

    대형사고~헉 아프겠다요ㅠ 오래갈거같아 가재미씨 귀좀 간지럽겠어요 흠~~
    빨리 나아야할텐데

  • 작성자 15.06.05 00:11

    등대는 절대 큰돌 굴리고 힘자랑 하지마래이 힘빼고 다치고 나처럼 살짝 맛간 사람 취급받는다 ㅎㅎㅎ

  • 15.06.04 07:13

    에구 .....정말 아프시겠네요
    어쩌나요? 치료 얼렁 받으세요~

  • 작성자 15.06.05 00:12

    ㅎㅎ 이리저리 다치고 칭겨봐야 야물어집니다 ㅎㅎ

  • 15.06.04 08:07

    아.. 어째요. 제 몸이 다 움찔하네요. 저도 어릴때 바위(?)들다가 떨어뜨려서 발가락 피멍 든 적이 있어요.
    꼭 병원 가시고 얼른 나으세요.

  • 작성자 15.06.05 00:14

    다리를 높이해서 잤네요 ㅎㅎ 이제 돌 안굴립니다

  • 15.06.04 08:36

    아코아코.....얼마나 아프실까요....ㅠ.ㅠ
    병원은 다녀오셨나요???저 예쁜 발에 피멍이라니......ㅠ.ㅠ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6.05 00:17

    울었어요 ㅠㅠ 아프기도 아팠고 옆에서 살살 비꼬는 남편땜시 더속상했네요 이제는 좋아졌어요

  • 15.06.04 09:16

    보기만 해도 아픕니다.ㅠㅠ
    검사랑 치료랑 받으시고 빨리 회복되시길.....

  • 작성자 15.06.05 00:18

    삔데 멍든데 바르는 스프레이 듬뿍 뿌리고 자니 좀괜찬아졌어요

  • 15.06.04 09:23

    야옹이님 학실히 여성이시네요
    월매나 아프고 서방님은 또 월매나 미웠을까요?
    저같음 팍지겨뿐다 했겠어요
    발톱에 빨간메뉴큐어가 이레 이뻐보이기도 첨이구요
    글쓰면서 자꾸 웃음이나와
    큭큭거리네요 ㅋ

  • 작성자 15.06.05 00:25

    소리 질렀어요..

  • 15.06.04 13:13

    골절 걱정되네요. 발톱도 빠질 수 있고....♡
    조심하셔요...

  • 15.06.04 13:14

    아고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야옹님 부지런함에 조용할 날이 없네요
    능사를 때려잡질 않으시나 오늘은 발꾸락을..
    뼈에는 이상없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6.05 15:39

    조심성이 없어서 그래요..ㅠㅠㅠ 마음만 급하고 내탓이죠...누굴탓하나요..ㅎㅎㅎㅎ

  • 15.06.04 15:52

    마 ᆢ 뭔일이 있어도 끝장보는 성미
    맘에 듭니다 .
    하지만 ..돌은 만지지 마시길 ㅡ
    꽃마당에 한성질 하시는분들 서너분.
    돌땡이 옮기다가 ᆢ
    팔뚝에 심줄 늘어나거나 터진분들
    계십니다.
    그팔뚝 평생 제힘 못씁니다.
    무거운돌은 꼭..까제비눈
    서방님 시키세요 .

  • 작성자 15.06.05 15:40

    발가락이 좀 살만하니 이제 허리가 아픈것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조심조심해야겠어요..ㅎㅎ

  • 15.06.04 16:12

    골절은 안 되셨는지 걱정되네요.
    얼른 쾌차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15.06.05 15:40

    다행이 골절은 안되엇고요 피멍만 들었네요... 이제 부은것도 살살 내리네요..ㅎㅎ

  • 15.06.05 17:23

    @꽃과야옹(하동) 정말 다행입니다^.^

  • 15.06.05 06:57

    ㅋㅋㅋ 예쁜 발에 무료염색 하셧네..

  • 작성자 15.06.05 15:42

    ㅎㅎㅎ 그러게요...몇날지나면 보라색으로 변하고 파란색에서 노랗게 다시 원래색으로 돌아오겠죠

  • 15.06.05 10:28

    하이고 우째 이런일이.....

  • 작성자 15.06.05 15:43

    허둥대니깐 그렇죠 ㅎㅎ 옆에서 밥안준다고 틱틱거리제..ㅎㅎ 하든거는 마무리 하고 싶제 그러니 뭐가 되것나요..세운돌이 자빠져서 발가락뭉게버렸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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