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통령 각하 장로님 많이 피곤하시고, 지치시는 일정 가운데도 피곤한 빛을 보이지 않으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대한민국을 등에 지시고 여러 정상들과 대화하며 국익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고,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대통령 각하 장로님의 은혜 가운데 제와 딸아이가 2010년 11월 19일 날 안산지청 여검사를 만나서 조서를 꾸몄습니다.
각하 장로님 여검사가 저와 딸아이에게 했던 말과 행동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검사가 처음에 저와 딸아이와 동석한 변호사를 보고 첫 마디가 애들도 거짓말 하는 애들이 있고, 어른도 거짓말 안 하는 어른도 있다고 하면서 인사도 없이 왜 청와대에 탄원을 한 번이 아이라 엄청 띄웠네요. 여러 번 띄웠네요. 그렇게 거짓말 탐지기가 하고 싶어요! 애들은 할 수가 없거든요 그렇게 하고 싶다면 해 주죠 라고 말을 해서 제가 억울한데 억울하니까 띄웠죠. 하니까 안 억울한 사람이 어디 있냐고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억울하다고 말 했습니다. 검사가 조사 할 내용이 있다고 조사 받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딸아이가 검사가 여자이기 때문에 더 편안하게 이야기 할 있고, 또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은 비밀을 다 털어 놓겠다고 생각하고 혼자 받으러 들어가겠다고 말 했다고 합니다. 검사가 삽입 했는지 내용을 물어서 삽입 했다고 답을 했는데 여러 번 반복해서 물어서 삽입 했다고 답을 했다고 합니다. 딸아이가 답답해서 제가 혀로 빨고요 라고 말을 하려고 하면 됐어 그만해 하고 억압하고 큰소리 내고 말을 붙이지도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새벽에 애기 젖먹이는 것 봤어 라고 묻기에 너무나 화가 나서 다 몰라요라고 대답을 하고 10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조사가 끝났다고 저와 변호사를 불러서 어머니 애는 삽입을 했다고 말을 하는데 2학년부터 4학년까지 5-6번 관계를 가지면 600번 관계를 가졌는데 왜 그러면 처녀막이 안 터졌냐고 말이 되냐고 하면서 변호사 들어오라고 하세요. 하면서 이건 신빙성이 없다고 말을 짤라 버렸습니다.
제가 아이와 처음부터 관계를 가진 것이 아이를 돈을 주면서 길을 들이고 관계를 가진 것은 최근의 일 같다고 말을 할 틈도 주지 않고, 신빙성이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검사는 딸아이와 저와 변호사와 사무장이 동석한 가운데 변호사가 아이에게 물어서 녹음한 녹취는 다 읽었는지 의구심이 갑니다. 그리고 변호사에게 처음에 진단한 병원의 진단서가 없다고 진단서를 첨부 해 줄 것을 요구 했습니다. 그러면 단원 경찰서의 형사는 검사에게 서류를 넘기면서 진단서도 넘기지 않았다는 내용이 아닙니까? 형사가 녹취를 풀어서 올리라고 했는데 한 달가량을 녹취도 안 풀고 모르는 일이라고 하더니 진단서도 뺀 채 서류를 올렸는지 의구심이 갑니다.
그리고요 검사의 말 중에 거짓말 하는 애들도 있고, 거짓말 안 하는 어른도 있다고 말하고 변호사에게 말하기를 아이가 가정환경 때문에 엄마를 기쁘게 해 주려고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검사의 말은 제가 딸아이에게 거짓말하라고 거짓말을 시켰다는 말로 밖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정신질환자도 아닌데 없는 가정에서 자라서 내 아이들에게 가난만은 남기지 않고, 잘 살아보겠다는 일념으로 이를 악 물고 공장에 나가서 부업을 하며 손가락이 마비가 될 정도로 일을 하고 몸에 무리가 오니까 허브 가게로 일을 바꾸고 열심히 살다가 돈을 벌려고 땅을 산 것을 사기를 당해서 대통령 각하 장로님께서 돈도 받게 해 주셨는데 엄마로는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성에 관한 악 한 말을 자기 자식에게 심겠습니까? 이런 엄마도 있습니까? 어떻게 검사가 법을 집행하는 검사가 윤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엄청난 말을 서슴없이 할 수가 있습니까?
각하 장로님 저도 무고죄가 얼마나 큰 죄인 줄 압니다. 한 사람의 일생이 걸린 문제인데요. 법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요 얼마나 엄중한 줄도 압니다. 그래서 저와 딸아이가 법대를 나와서 사법고시에 합격한 변호사인 재판장에게 직접 찾아가서 변호사에게 딸아이에게 직접 자기가 한 일을 물어보세요. 직접 말 할 겁니다라고 해서 녹음을 하고 녹취를 풀어서 이 나라 5000만 국민 가운데 최고의 지도자로 세우신 대통령 각하와 한나라당 민주당 국회의원 홈페이지와 각 교회 카페에 이 내용을 띄웠습니다. 검사의 말 대로라고 하면 제가 각하와 모든 각 층의 지도자들을 다 우롱하고 농락 했다는 말로 밖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법을 집행하는 검사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 올 수가 있습니까?
억울한 피해자에게 이렇게 가혹한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 내용을 보고 이 사건을 검찰 측에 넘긴 각하와 아이에게 물으며 조사한 변호사와 대검찰청 측에 조사하신 분들은 다 무엇입니까?
그리고 친족 간에 성 폭행이라고 죄 목을 붙인 사람은 단원 경찰서 형사입니다. 자기가 죄목을 붙여 놓고 검사에게 청와대의 각하의 지시로 서류를 넘길 때는 불기소로 넘겼다고 하는데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각하 장로님 제가 올린 탄원서에 제 딸아이가 직접 쓴 자필 내용과 직접 그린 그림은요 제도 기억하지 못했던 성기의 점 까지도 상세하게 그리며 입에 넣고 빨라고 할 때 보았다고 합니다. 모녀를 한 방에 눕혀 놓고, 번갈아 가며 성관계를 가지는 개를 지금 구속 시킬 수가 없다고 말 했습니다. 아이가 성기가 처음에는 물렁물렁 하다가 오이처럼 딱딱해진다고 썼습니다. 처음에는 그 악한 자가 샤워를 해도 옷을 입고 나왔는데 자기와 관계를 가진 다음부터 샤워를 하면 발가벗은 채로 나온다고 말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11세가 된 여식이 있는데 친 딸이라도 그럴 수가 없는데 친 딸이 아닌 의붓딸인데 어떻게 발가를 벗고 나올 수 있습니까?
왜 검사는 이런 내용에 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고, 제가 드린 감사헌금과 십일조만 가지고 제에게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사도 이 사건과는 관계가 없는 계좌추적을 하니 어쩌니 하더니 계좌추척을 이미 해서 검사에게 올렸더군요 제가 대전에 집을 판 돈과 사기꾼에게 받은 돈의 십일조 한 것을 보고 목사에게 왜 돈을 그렇게 많이 줬냐고 따졌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누구나 드리는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드린 것인데 이것이 무슨 큰 죄인 냥 제게 추궁하며 현금으로 더 주지 않았냐고 또 묻기에 드린 것이 없어서 없다고 했습니다.
각하 장로님 검사가 저에게 왜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았냐고 학교에 보내지 않은 것은 엄마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온전한 거처도 없는데 또 무섭고 불안해서 학교에 못 보냈다고 했습니다.
딸아이가 이 사건이 터진 뒤 아주대 병원, 안산 이지은 산부인과, 엔젤 산부인과 등을 거쳐 서울의 해바라기쎈타 서울의 변호사 사무실에 몇 번 가고, 또 광주에 해바라기 쎈타를 거쳐 지금은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안산 제 집에는 그 악한 자와 그 부모 형제들이 들어와 살고 있고, 아이 옷이랑 책이랑 학용품은 다 집에 있는데 제가 무슨 지금 형편에 아이 뒷바라지를 하면서 아이를 학교에 보 낼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아이가 개학하기 전에 이 사건을 속행 해 줄 것을 형사에게 부탁을 했는데 형사가 두 달을 끌면서 각하 장로님이 검찰청으로 넘겨주시기 까지 깔고 않아 지금 까지 학교에 아이가 못 가고 지금은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단원 경찰서의 형사가 데리고 간 해바라기 센터에서는 아이의 심리적 정신적인 검사도 상담도 없이 장시간을 같은 말을 반복해서 묻고, 검사에게는 신빙성이 없다고 서류를 넘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가 너무나 답답해서 나주 영산동사무소의 사회복지사에게 제 형편과 처지를 말 하면서 상담을 했더니 광주에 해바라기 쎈타를 소개 시켜줘서 저와 딸아이가 같이 가서 심리검사와 정신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곳 광주 해바라기 쎈타는 그림도 그리고 게임도 하며 아이를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며 심리 치료와 함께 정신적인 검사 까지 하면서 정신과 의사와 심리학자와 상담사 등 네 사람이 회의해서 진단을 내리 길 아이가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휴식이 필요하다고 정신병원에 입원 시켜 줬습니다.
서울 해바라기 쎈타와 광주 해바라기 쎈타는 다른 기관입니까?
검사가 그 자에게 거짓말 탐지기도 할 것이고 정신과 검사도 받게 할 거라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내년이 넘어 갈 수도 있고 몇 달이 걸 릴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무슨 조사를 받는데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이 내용을 변호사가 검사에게 말을 하려고 지금 광주 해바라기 썬 타에서 조사 받고 말을 꺼내니까 무슨 조사요 그건 심리치료 잖아요라고 하면서 서울 해바라기 쎈타에서 신빙성이 없다고 나왔거든요 필요 없어요라고 말을 끊고, 됐으니 나가 보세요라고 말을 짤라 버렸습니다.
각하 장로님
저는 검사가 그렇게 높고 높은 사람인지 권세가 그렇게 큰지 이 여검사를 보고 알았습니다.
각하의 지시로 대검찰청에서 제가 전화 받기로는 당당 검사에게 공문을 띄워서 엄중히 처벌 해 줄 것은 요청 하겠다며 아무 염려 마시라는 전화 였는데 제가 조사를 받으러 간 검사는 너무나 높고 높은 분이라서 고개를 잘 못 들겠고 얼마나 권세가 대단한지 말 한마디도 못하고 못 붙이겠었습니다.
각하 이 사건의 조사 기관을 옮겨 주세요.
안산도 아니고 경기도도 아닌 서울로 옮겨 주세요. 대화를 하며 제 말과 아이의 말을 들어 줄 검사로 바꿔 주세요. 무엇을 얼마나 이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할 말만 하고 끊어 버리고 시종일관 인상을 쓰면서 우리 모녀를 죄인 취급하며 억압하고 공포를 조성하는 검사가 아닌 대화가 되는 검사로 바꿔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서울로 이 사건을 옮겨 주세요. 우리 모녀를 도와 주세요. 살려주세요.
장명희 올림
이 글은 제가 청와대 대통령 장로님께 띄운 탄원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이 사건을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형사는 불기소로 올린 이 사건을 대통령께서 검사에게 넘기신 내용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대통령 각하 장로님의 이 따뜻한 마음을 사람들은 몰라요 매사에 공정하시고 국민의 아픔과 억울함을 당신의 일 처럼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면서 힘 없고 가난하고 빽 없는 사람들의 힘과 빽이 되주시는 사랑많으신 각하께서 나라에 큰 일들을 정말 많이 하시는 우리 대통령 장로님이 더 바른 종으로 바로 서서 주님께 더 많은 지혜를 받으셔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큰 일들을 하시길 함께 기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