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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log.naver.com/forminji0406/222129791344
요즘 우리 집에서 열일중이신 자이글 원큐예요.
웍으로 요리하고 조리하는걸 대신해주니까
자이글 원큐로 만드는 메뉴들이
굉장히 다양해서 너무 편하게 애용중이랍니다.
원큐가 있어 토스트기도 안녕,
에어프라이어도 정리해서 넣어두고요.
가스렌지 앞에서 서있는 시간도 현저히 줄었다지용 ~
웍프라이팟 덕분에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보다
가족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시간이 많아져
정말 만족이예요 :)
튀김 요리
기본적으로 에어프라이어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을
자이글 원큐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튀기는 요리나 굽는 요리들을 할때 자주 사용해요.
냉동식품 조리할땐 더욱 맛있게 되더라구요.
아이드 간식을 준비해줄 겸 냉동 순살치킨을
원큐에 조리해보았답니다.
냉동식품은 보통 170도나 180도에서 조리했는데요.
조금 더 바삭하게 튀기고 싶어 190도로 설정했어요.
내열유리 사이로 맛있게 있어가는 모습 ^^
어느정도 조리가 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해서
은근 편하더라구요 ~
뒤집어주지 않아도 골고루 잘 튀겨져서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었죠.
저는 그릴망을 두고 종이호일을 한번 더 깔아서
세척하는 번거로움 없이 조리했어요.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야식 완성 !
기름기가 많은 냉동식품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도
바삭하지 않고 기름진 식감인데요.
원큐로 조리하니 더 바삭하고 담백해진 느낌이었답니다.
튀김요리도 이렇게나 편해지네요.
게다가 더 많은 양도 수월하게 조리해낼 수 있으니
많은 식구가 함께할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겠어요.
볶음 요리
볶음밥도 가능한거 아시죠??
내솥이 기울어져서 회전하면서 웍질을 해주니까
이제 불 앞에서 후라이팬 지키며
팔아프게 볶아주지 않아도 되요.
넣기만 하면 웍프라이팟이 다 해주는걸요 ~
볶음밥은 180도에서 15분간 돌려주었어요.
금방 완성이 되는 반조리상태라서
원큐에서의 조리도 완전 빠르다며 !!
이렇게 돌려주고서 저는 또 다른 일을 하러 갔답니다.
알아서 볶아주니까 저를 여유있게 만들어주어
완전 애정해 !!
끝나는 소리에 가보았다니
이렇게 고슬고슬 맛나게 볶아진거 있죠?
온도를 터무니없이 높게 설정하지만 않으면
쉽게 타지도 않아서 오버쿡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이것은 밭솥인가, 후라이팬인가, 원큐인가 ㅋㅋ
원큐 내솥에서 볶음밥을 퍼내는걸 보니
갑자기 밥솥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
뚜껑을 위로 열리는 방식이라 이 점도
사용하다보니 무지 편하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을 열고 꺼내는것도 일인데
버튼 하나로 뚜껑이 화알~짝 열리니까
음식을 넣고 꺼내는것도 굉장히 편해요.
아이들 한 그릇씩 퍼주고 나서
남은건 내솥째 들어서 싹싹 비워 담았어요 ^^
요 내솥이 생각보다 가벼워서
손목이 시원찮은 저도 편하게 사용중이네요.
냉동식품 볶음밥도 이렇게나 편하게 완성 !
직접 웍에서 볶는것보다 훨씬 골고루 볶아지고
원큐의 열풍에 더욱 맛있어진것 같아요.
지난번에 김치볶음밥을 할때에는
김치 국물에 참치까지 들어가서 약간 수분감이 있어
그런대로는 만들어졌는데요.
요렇게 고슬고슬하게 넣어주었더니
정말 밥알 하나하나 신나게 굴러다니며 볶아지더라구요.
덕분에 참 맛있게 먹었죠 !
굽는 요리
이제 슬슬 군고구마의 계절이 시작되었잖아요.
지난번에 시골에서 아이들과 함께 캐온
할아버지 할머니표 고구마도 원큐에 맡겨보았답니다.
씻어서 물기만 털어 바로 원큐로 쏘옥 ~
꿀고구마라서 익으면서 진이 떨어질것 같아
그릴망 아래에 종이호일 깔아주는 남편의 센스 !
군고구마는 온도랑 시간을 어떻게 하면 되나?
메뉴얼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남편이 요기 있다면서 손가락 짚어 알려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군고구마는 220-240도에서 30분 정도 !
고구마의 크기에 따라 적당히 가감해주면 될것 같아요.
이렇게 고구마를 돌려놓고서 아이들 샤워시키고 나왔는데
어느새 군고구마 완성 !!
너무 먹음직스러워보였지만 잘 익었는지 확인해봐야죠.
젓가락으로 찔러보니 푹푹 들어갔어요 ㅎㅎ
개운하게 씻고나서 온가족 군고구마 타임 !
이제 막 완서이 되어 뜨끈뜨끈하고 포근포근 달달한
군고구마를 먹으며
즐거운 주말을 마무리해주었답니다.
찐고구마보다 군고구마가 칼로리가 높다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는 쪽을 선택할래요 ㅎㅎ
군고구마로 조리하면 훨씬 당도도 올라가고 맛있어서
우리집은 모두 군고구마를 좋아하거든요.
잘 익었나 반 쪼개어보니
정말 샛노랗고 달달한 고구마에서 김이 폴폴폴 !
직화냄비에 굽거나 후라이팬에 구워주었는데요.
오랜 시간 가스불을 켜두는것도 걱정이었고
한번씩 뒤집어줘야해서 불 앞을 지키고 있어야 했는데
이번에도 원큐한테 맡기고 빠빠잉 ㅋㅋ
한번을 뒤집어 주지 않았는데도 골고루 잘 있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올 겨울은 원큐 덕분에 정말 쉽고 간단하게
군고구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
아주 강추합니다 :)
지난 주말에 시댁에서 알이 굵은 알밤을 주셨어요.
그것도 먹이기 편하라고 껍질을 다 까서 ;;
그 정성 덕분에 우리 꼬맹이들이 요새
밤도 맛있게 잘 먹고 있답니다.
밥에 넣어 밤밥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고기와 같이 갈비찜을 만들어주기도 했는데요.
그냥 웍프라이팟 원큐에 구워주어도
아주 맛있는 간식이 된답니다.
이렇게 보면 생밤이란 별반 차이가 없으니
잘 모르시겠죠 ㅎㅎ
속을 보면 완전 포근포근하게 잘 익었다는거 !
손에 묻지도 않고 겉은 살짝 쫄깃하면서도
달달 부드러운 밤은 요렇게 구워먹어도 참 맛있네요 :)
토스트 대신
저는 빵을 좋아해서 자주 구워먹는데요.
토스트기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사이즈때문에
베이글을 굽기가 어렵죠.
그래서 오븐같은 스타일의 토스트기를 사용했는데
이게 또 열선에 가까운곳은 타고
아닌곳은 덜 구워지고 ㅠㅠ
에어프라이어로 대신해왔는데요.
이젠 자이글 원큐가 해주니까 토스트기도 에어프라이어도
모두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원큐에 베이글 하나만 넣었더니 너무나 휑 ~
내부 공간이 크다보니까
제법 큰 베이글도 작아보이더라구요 ㅎㅎ
아주 바삭하게 잘 읽은 베이글이예요.
그야말로 겉바속촉 !
에어프라이어로 구웠을때에는
거의 과자가 되는 수준으로 바삭하게 구워졌는데요.
원큐에서는 겉은 바삭하지만 안은 촉촉해서
빵의 풍미를 살려주더라구요. 오오 !
우리집 식탁에서 모든 주방가전을 제치고
원탑으로 자리잡고 있는 자이글 원큐 웍프라이팟 !
이렇게나 잘 사용하게 될 줄 몰랐는데 ~
튀기고 굽고 볶고 ,
토스트기 대신, 에어프라이어 대신, 웍 대신
조리해주니까 정말 세상 편하고 좋아요.
고민은 우리집에 들이는 시간만 늦출 뿐이예요 ~
이제 주방일은 원큐에게 맡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만들어보아요 :)
이제는 웍프라이팟이 대세 !
http://www.zai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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