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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 그리고 삶의 이야기 디케에게...
음주시인 추천 2 조회 730 20.08.18 12:2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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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8 16:08

    첫댓글 음주시인님이 매우 현명하심!

  • 작성자 20.08.18 17:40

    어르신이라서 그렇도다~~

  • 20.08.18 16:35

    너 이정도면 정신병이다.
    니가 길게 배설한 글 그냥 스크롤 쭈욱 내렸어. 읽을 가치가 없으니까. 니가 오래 고생했을 텐데 안됐지만.

    너 같은 머리나쁜 정신병자는 상대하지 않는 게 맞는 거지.
    어차피 넌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내 상대가 못 돼.

    니가 하는 짓을 보면 예전에 다롱이가 떠올라.
    다롱이도 특정 누구 호명하면서 계속 집요하게 글 올렸지.

    니가 진흙탕에서 뒹구는 거 계속 하고 싶다면 누가 말리겠어.
    계속 진창에서 너 그렇게 몸부림쳐봐. 더 길게 쓰지 그래? 스크롤 더 쭈우욱 내리게. 훗~

  • 작성자 20.08.18 17:44

    왜 말과 행동이 다르실까?ㅋㅋㅋㅋ
    넌 읽을 가치도 없는 글 막 클릭하고 댓글달고 그래?ㅋㅋㅋㅋ

  • 20.08.19 00:04

    @음주시인 가르치면 개들도 훈련이 되는데,
    발달장애학생들도 가르치면 교육이 되는데,
    너는 아무리 가르쳐도 늘 똑같은 멍청한 헛소리만 계속해.

    니가 동료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왜 너를 버렸는지 이해가 된다.

    클릭한 거야 니가 나를 호명했으니까. 댓글 단 것도 마찬가지.
    그렇게 당연한 걸 이해못하는 너의 지능 수준은 그냥 가련한 수준.

  • 20.08.20 14:11

    엉 ?
    두분 진행중 ^^
    카페 지장 일도 없으니 걱정마세요~~~

  • 20.08.20 14:40

    무슨 지장이 있겠어요. ^^
    다들 나름대로 판단하는 것이고,
    다들 자신의 삶과 일이 있는 바쁜 사람들인데요 ㅎ

  • 20.08.29 22:46

    댓글이 하나도 없는 글이 있어서 뭔가 하고 봤더니,
    이젠 고양이까지 이용해서 2차 가해에 대한 개소리를 늘어놨네.
    아니지. 니가 쓴 무지한 글을 ‘개소리’라고 하는 건 개에 대한 모욕이지.
    지난번에도 다들 니가 쓴 글 무시하고 상대해주지 않았는데,
    니가 또 관심 받고 싶어서 몸부림치니까 불쌍해서
    옛다! 관심!

  • 20.08.29 22:46

    박원순이 자살한 이유가 1명의 동료라고 여겼던 사람의 공격이 아파서라고? 그게 이유라고?
    너 참 머리 나쁘다.
    너는 니가 성추행을 하지 않았는데, 너의 여자사람동료가 너를 성추행으로 고소하면 자살하니?
    동료라고 여겼던 사람의 공격이 아파서? 너 그래? 너 그정도로 모지리야?
    박원순은 너처럼 모지리가 아니야.

  • 20.08.29 22:46

    권인숙 민주당 의원이 서울대 학생이었을 때 부천경찰서에서 문귀동 형사로부터 성고문을 당했지.
    권인숙이 피해사실을 얘기했을 때도 너처럼 소설 쓰면서 2차가해 하는 이들이 많았어.
    운동권이 성을 도구화 한다고 했지.
    취조실에 CCTV도 없었고, 목격자도 없었어.
    심지어 문귀동은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2차가해했지. 2차가해의 수법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그때 박원순 변호사와 조영래 변호사가 권인숙의 법률대리인이었고,

  • 20.08.29 22:47

    박원순은 그 당시에 “피해자의 증언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피해자가 되는 건 피해자 탓이 아니다”라고 말했지.
    넌 지금 박원순이 말한 것과 정반대의 2차 가해를 하고 있네.

    서울대 신정휴 교수가 우조교를 성추행한 사건에서도,
    가해자 신정휴는 우조교를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그때도 2차 가해 방식은 똑같았어.
    그때도 박원순 변호사가 피해자의 법률대리인이었고, 사람들이 ‘우조교 사건’이라고 말할 때, 박원순은 ‘신교수 사건’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했지.
    ‘나영이 사건’이 아니라 ‘조두순 사건’이어야 하는 것처럼 말야.

  • 20.08.29 22:47

    그랬던 박원순이 서울시장을 3선까지 하면서 권력의 맛을 보게 되고, 초심을 잃고
    그래서 성추행 가해자로 고소까지 당하게 된 자신의 추락을,
    스스로 남긴 자기 인생의 오점을 부끄러워했겠지.
    어떤 사람은 자살이 스스로에게 내린 사형선고라고 말했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비겁하게 도망간거야. 부끄러움을 견디고 피해자에게 사죄했어야 했어.
    피해자가 원하는 건 단 한가지. 진정성 있는 사과.
    이미 피해자는 자기 입장을 밝혔어. 진심으로 사과 받고 용서하고 싶었다고.

  • 20.08.29 22:47

    그런데 넌 피해자에게 뭔가 다른 속셈이 있는 것처럼 2차 가해했지.
    늘 피해자가 원하는 건 한 가지야. 진정한 사죄.
    ‘위안부’ 피해자들도 그랬지. 그것을 돈으로 합의하려고 한 건 박근혜 정부의 잘못이고.
    물론 피해자가 금전적인 배상청구를 했다고 해서 그걸 비난할 수는 없어.
    교통사고 피해자가 금전적인 배상청구를 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
    어쨌거나 진정성 있는 사죄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거야.

  • 20.08.29 22:48

    유죄입증은 경찰의 몫이야. 기소는 검찰이 하는 거야.
    피해자 증언의 신빙성 여부는 재판과정에서 판사가 판단하는 거야.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을 못하도록 막은 게 박원순의 자살이야.
    그래서 자살이 피해자에 대한 가해라고 하는 거야.

  • 20.08.29 22:48

    “갈등이 있는 남녀사이에서 성관련문제는 여성에게 필승카드”라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너 정말 무식해서 용감하다.
    성범죄에 있어서 가해자의 98%가 남자야.
    피해자가 남자인 경우에도 가해자는 대부분 남자야.
    너도 군대에서 비누줍기 당했다면, 또는 선임이 널 성추행했다면 바로 고소할 수 없었겠지.
    고소해도 오히려 니가 2차 가해 당할 확률이 높고,
    제대해서 고소하면, 왜 그때 말하지 않고 이제와서 말하냐고 2차 가해 당했겠지.

  • 20.08.29 22:48

    성범죄는 2차 가해가 많은 범죄이고,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건 가해자의 공격패턴 중 하나이고,
    2017~2018년 성폭력 무고 고소 사건의 5.9%만 무고죄 유죄 선고를 받았어.
    그만큼 실제무고비율은 미미한데 반면 무고로 고소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2차 가해가 빈번하다는 거지.

  • 20.08.29 22:48

    명확한 물증이 있는 경우에도, 술을 왜 마셨냐, 왜 짧은 치마를 입었냐는 말로 피해자에게 2차 가해하고,
    근데 “여성에게 필승카드?”
    너 이런 게 여성혐오야.
    운동권이 성을 무기화 한다고 했던 그 무식한 발언하고 똑같은 발언을 니가 하고 있어.
    여성들이 필승카드로 성을 무기화 한다는 거잖아.
    당시 박원순이 그 말을 듣고 분노했는데 말야.

  • 20.08.29 22:49

    일본우익과 한국우익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도 거짓말이라면서 2차 가해를 이어왔어.
    위안소 운영은 인정하지만, 그들이 강제로 연행되었다는 증거가 없다면서.
    피해자가 아니라 매춘부라고 말해왔지.
    심지어 일본병사하고 연애했으니까 피해자가 아니라는 주장도 있었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는 늘 그런 식이었어.
    근데 2차 가해에 대한 너의 글이 가장 수준 낮다.
    넌 니가 다른사람 때리면서 때리는 너의 손이 아프다고 하니?
    넌 비정상이라서 그럴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

  • 20.08.29 22:49

    니가 가해자를 피해자화하고, 피해자를 가해자화하는 것, 이런 게 2차 가해야.
    피해자에게는 가해사실의 부정 자체가 2차 가해라고 이미 가르쳤는데,
    니가 2차 가해를 이해하는 수준이 정말 저능 같다. 거기에 고양이까지 끌어들여서.

    너 홍준표, 박희태, 윤창중 등 통합당 소속에서 행해진 성범죄에는 가해자에게 감정이입하지 않는 거 맞아? 통합당 쪽의 성범죄도 여성의 필승카드니? 아니면 오직 민주당 쪽의 성범죄만 여성에게 필승카드니? 이제는 민주당이 거대여당인데, 지금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계속되는데 뭐가 필승카드?

  • 20.08.29 22:49

    니가 민주당 지지자라서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의 성폭력 피해자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거니?
    성범죄의 가해자 피해자 문제를 넌 왜 자꾸 정치진영논리로 몰고가지?
    김재련의 이력을 왜 자꾸 끌어들여? 김재련의 이력 때문에 피해자가 의심된다는 논리는 성립될 수 없어.
    민주당에서 자기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으니까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김재련을 법률대리인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겠지.
    이수정 교수가 통합당 쪽의 진상조사위원회에 참여한 것도 마찬가지.

  • 20.08.29 22:49

    이수정 교수에 대해서 니가 소설 같지 않은 소설 쓴 거 참 우습다.
    너 따위가 그따위로 말해도 되는 사람 아니야.
    평생을 대학과 범죄현장에서 범죄심리전문가로 활약하면서 피해자의 고통에 마음아파해온 사람이야.
    오죽하면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일요일 아침 ‘동물농장’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고 했을까.
    민주당 쪽에서 진상조사와 피해자보호에 적극적이었다면 이수정 교수는 통합당 쪽으로 가지 않았을 거야.

  • 20.08.29 22:50

    유능한데 TV에 나올 시간이 있냐고?
    미디어와 연결되어야 하는 분야가 있어. 범죄예방이나 공공의료 관련 분야가 특히 그렇지.
    이국종 교수는 왜 미디어에 자주 등장해서 그렇게 호소했지? 니 말에 의하면 수술할 시간도 부족한데.
    니가 소설 같지도 않은 소설 쓴 거 보면 유명인사에 대한 너의 열등감이 드러나.
    이수정 교수는 BBC에서도 선정된 셀럽이지만, 너는 백 년 넘게 노력해도 외국 언론에서 널 주목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넌 박사 교수 될 수도 없을 거고,

  • 20.08.29 22:50

    너를 부르는 TV 프로그램도 없을 것이고,
    니가 맹신하는 민주당에서 너를 불러줄 일도 없을 것이고.
    넌 내세울 명함 하나 없잖아.
    너의 열폭하는 못난 시기심이 너의 단어 선택 하나하나에 그대로 박혀 있어.
    넌 이수정 교수 발뒤꿈치에도 못 따라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야.
    세상의 거대 악과 맞서서 자신의 힘 하나라도 보태려고 애쓰며 살아온 사람을 너의 못난 글로 매도하지마.

  • 20.08.29 22:50

    니가 쓴 이번 글도 니가 왜 논리학 개론 F 받았는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어.
    너 군대 갔다와서 재수강으로 D 받은 건 교수가 너 불쌍해서 봐준 것 같아.
    그 교수는 참 마음도 좋다.
    넌 참 졸업하기 쉬운 학교 나왔나봐.

    여기저기서 가져온 댓글 나부랭이들 펼쳐 놓고 니가 아무리 논리적인 척 해도,
    니가 논리도 없고, 인성도 없고, 권위도 없고, 머리도 없다는 거
    니 글을 읽은 사람들 대부분이 알아.

  • 20.08.29 22:51

    너처럼 멍청한데다가 고집 세고 집요하면 정말 답이 없다.
    너 어르신은 아니지만 나이 먹을 만큼 먹었으니까 나잇값 좀 해라.
    반동방 수준에 안 맞는 글 계속 올리면서 너 좀 인정해달라고 어리광 부리는 거 그만해.
    너 잉여라서 헛소리 계속 올릴 시간에 공부 좀 해

  • 20.08.29 22:51

    너 박원순 이용해서 인정투쟁 하는 것도, 이젠 고양이까지 이용해서 인정투쟁 하는 것도,
    반동방 사람들이 마음 약하고 착해서 그냥 널 투명인간 취급하고 댓글 달지 않았지.
    하지만 난 널 투명인간 취급하지 않고 기어오르는 벌레 취급해.
    너의 인정투쟁과 너의 소영웅심리가 피해자에게 2차 가해하면서
    피해자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짓밟고 있기에
    나는 너를 짓밟을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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