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단교회 부흥회 인도하고 난 소감
미단교회 부흥회는 재미가 있었다.
권사님께서 너무 재미 있었다고 하셨다.
2. 부흥회 강사가 부흥회 매시간(총7번) 헌금하였다.
3. 부흥회 헌금한 봉투 이름을 강단에서 매시간 마다 이름을 불렀다.
4. 부흥회 찬양인도하였는데 예배는 오전 5시, 저녁 7시 30분에 정확하게 시작하였다.
5. 부흥회 매시간 마다 특별찬송이 있었다. (찬양대, 가족별)
6. 부흥회 강사가 회중들과 가까이 와서 말씀을 전해 주었다.
7. 부흥회 강사가 전도현장에서 일어난 실재 이야기를 해 주었다.
8. 부흥회 강사가 아주 쉽게 설명하고 한사람도 한번도 조는 사람이 없었다.
9. 부흥회 강사가 매시간 마다 땀을 흘리며 말씀을 전하였다.
10. 부흥회 강사가 정성을 다해 말씀을 전하는 것을 느꼈다.
11. 부흥회 참석인원이 줄어 들지 않았다.
12. 부흥회 7번 참석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13. 부흥회 기간에 떡을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14. 부흥회 참석한 중고등학생에게 매시간 마다 만원을 주었다.
15. 부흥회 설교내용이 교회 상황과 잘 마졌다.
16. 부흥회 기간 강사 식사는 점심만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
17. 부흥회 참석한 성도들이 행복했고 즐거워 했다.
18. 부흥회 말씀 결론은 말씀으로 마무리 하였다.
19. 부흥회 말씀이 복잡하지 않고 쉽고 실재적이었다.
20. 부흥회 이후가 기대되는 부흥회 였다.
21. 부흥회 담임목사님께서 강사에게 “잘한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