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인터넷 설치 기사님이 오셨어요.
하우스에서 느긋하게 방문객?을 쳐다보는 행복씨랍니다.
"아저씨~ 우리집에 왜 오셨어요?"
"아저씨~ 왜 저 잘생겼다고 안 해줘요?"
"흥! 기분 나빠. 나한테 관심이 없으시네"
<왕자병 고양이는 자기가 관심 못 받으면 기분 나빠해요.ㅎㅎ>
첫댓글 행복아~ 인터넷 기사님 실력은 좋으신데 센스가 없으시네^^ 이쁘다는 소리를 하고 가셔야지~이모가 대신…행복이 이뻐~
이모 한마디에 마음이 스르르 풀리는 행복씨~ㅋㅋ
아이구 울 뽁이 너무너무 잘 생겼다~~아저씨가 바쁘셨나보다뽁이 잘 생긴거 다 아니깐 넘 기분나빠하지마~~
기사분은 행복이에게 눈길 한번 안 주셨다는....그래서 삐짐삐짐~ㅋㅋ
ㅎㅎ행복이는 민감한 냥이가아니었네누가오면 후다닥 튀는냥이들 있던데
첫댓글 행복아~ 인터넷 기사님 실력은 좋으신데 센스가 없으시네^^ 이쁘다는 소리를 하고 가셔야지~이모가 대신…행복이 이뻐~
이모 한마디에 마음이 스르르 풀리는 행복씨~ㅋㅋ
아이구 울 뽁이 너무너무 잘 생겼다~~
아저씨가 바쁘셨나보다
뽁이 잘 생긴거 다 아니깐 넘 기분나빠하지마~~
기사분은 행복이에게 눈길 한번 안 주셨다는....
그래서 삐짐삐짐~ㅋㅋ
ㅎㅎ
행복이는 민감한 냥이가
아니었네
누가오면 후다닥 튀는
냥이들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