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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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바구니에 쌓이는 양심 불량…도심 쓰레기 해법 없나
서울시민의 발이 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하루평균 이용 건수가 11만 건에 달하는데요. 하지만 자전거 바구니를 보면, 먹다 남은 과자 봉지부터 플라스틱 컵, 담뱃갑까지 다양한 쓰레기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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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따릉이지만 바구니 달려있는 공유자전거는 다 쓰레기통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새로운 닋네임
첫댓글 한사람이 버리면 다 따라서 버린다는...
아... 우리나라 시민의식 수준 높다 생각 하다가도 이런 기사 보면 아직 멀었다 싶음 ㅠㅠㅠ
에그....
진짜 한번씩 꼭 들어있음 ㅠㅠ
아파트 공용 자전거 주차장에 바구니 있으면 누가 자꾸 선물을 놓고 감.. 필요없는데
저거 진짜 심해요 어느날은 배변까지 본적있음 ㅠㅠ
첫댓글 한사람이 버리면 다 따라서 버린다는...
아... 우리나라 시민의식 수준 높다 생각 하다가도 이런 기사 보면 아직 멀었다 싶음 ㅠㅠㅠ
에그....
진짜 한번씩 꼭 들어있음 ㅠㅠ
아파트 공용 자전거 주차장에 바구니 있으면 누가 자꾸 선물을 놓고 감.. 필요없는데
저거 진짜 심해요
어느날은 배변까지 본적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