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새벽 1시17분경 카카오로 별내에서 다산 부영사랑아파트 확정요금으로 21000원 으로 운행하던중 손님이 고속도로상에서 갑자기 도착지를 진접 금곡리 시네마로 변경해달라고 해서 그렇게하고 하고 가던중 자꾸 요금을 물어보길래 8.9천원 더낳오지 않겠냐고 자세한건 도착해서 콜센터에 문의해봐야 정확한걸 알갓같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요금이 너무 비싸다고신경질부리고 화내고 하길래 겨우 달래서 도착지에 도착하여 콜센터에 문의하니 확정콜에서 변경하게되면 키로수로 요금책정이 된다며 요금을 19000원으로 조정하더군요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어딨나며 별내에서 다산보다 진접이 2배도 더 넘는 거리라고 직원에게 얘기했지만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말하려고 하면 중간에 말끊지 말라고하고 신경질 부리지도 말라고 하더군요, 목소리만 약간 컸을뿐이지 말도 끊지 않았고 신경질도 내지 않았는데 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다른 남자직원에게도 말했더니 그직원도 똑같이 확정요금에서 도착지 변경하면 키로 요금으로 바뀐다고 어쩔수 없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대리기사만 골탕먹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어쩔수 없다고해서 그럼 요금책정을 다시 바르게 해야하는것 아니냐고 했더니 건의는 할수 있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다는 성의없는 답변만 하더군요,, 글구 이직원들은 습관인가 봐여, 계속 말끊지 말라고 하더군요.. 자기들 얘기 다들어주었고 제가 말을 할때는 끊으면서 원론적인 말만 하더라구요, 기사님들도 카카오로 확정요금으로 운행하시다 도착지 변경하시면 주의해서 바꾸셔야 불이익 안당하실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카카오 본사로 이의제기를 해야할것 같네요!! 오늘도 안운하시구 좋은콜 많이 잡으세요~
첫댓글 대에리는 무슨일이든
사전에 쇼부쳐야함
술쳐먹은 개새끼들에게
인정,매너 이런거 바라는건 무리임
어차피 가실려고 했던것 같은데
바로 차세우고 금곡리까지 확정요금
수정해서 가셨어야 하는데..
그리고 그 개손은 양아치네요
글고 전빵녀는 앵무새
뇌가 있기는 한데 용량이 거기까지..끝.
아! 고속도로 타던중이고 도착지 반이상갔을때여서 어케 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여자손님은 계속 짜증내고 화내서 중간에 차를 세울수도 없구요^^
그래도, 차세우고 쇼부보고 갔었어야죠. 그냥 가서 요금조정하면 님이 백전백패하는게 카카오 입니다.
그상황에서 카카상황녀는 올바른결정한거구요, 젼적으로 님잘못이네요.
확정요금은 손한데 쇼부보고 정해서 가는게 정답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못간다가 답이지 그오지를 간 당신이 바보유 하기 로지로 하던기사들은 순간 단판이 나오지만 카원플이야 바보들이니고 손에게 벌벌 떨어 반론도 모하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이 말이 정확히 맞습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아니 대리기사가 개인기사도 아니고, 운행중 손이 목적지 바꾸면 당연 무조건 돈을 더 줘야지요, 아님 다시 출발지로 원위치 하든가
카대쓰는 손들의 진화된 방법입니다.
저두 가끔 그런 손들 만나는데 착지 더러우면 취소하고 아니면 원하는 확정요금으로 변경후 운행.
운행중에 변경요청하면 처음 도착지에 약속된 콜이 있어서 콜잡았다고 정중히 거절하면 됩니다.
카카오는 수수료만 먹으면 돼 기사는 호구지 그냥 로지 타요
진상 손 만났다고 생각하시고 내일은 꿀콜 탈겁니다 화이팅
바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