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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독거노인 Q씨의 하루 46. 마늘
프리맨 추천 0 조회 255 20.06.25 13: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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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5 14:12

    첫댓글 물기만 없어지면 냉동고에 넣고 먹을만큼 꺼내 냉장실에 넣고
    먹어도 됩니다 장마에 말린다고 일주일씩 두다가 상하지 않을지요

  • 작성자 20.06.25 14:17

    ㅎ...장마가 마무리 될 때까지 계속 밥통에 놔둘려고요..

  • 20.06.25 14:20

    15일정도 두었었는데 오래둬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0.06.25 14:21

    3~4주 까지는 괜찮대요

  • 20.06.25 14:28

    독거노인께서 무슨 곰이 되려고 마늘을 그리많이ᆢ나이드니 점점 게을러져서 귀찮은거 안합니다 그냥 장보러가서 다진마늘사서 냉동실에 넣어두고필요할때 꺼내씁니다 ᆢ

  • 작성자 20.06.25 14:31

    ㅎㅎ..섬 할머니들 마늘 사주는 일도 살아가는 일들 중의 하나 같아서...

  • 20.06.25 15:09

    저는 내가 먹자고 흑마늘을 만들지는 않습니다요.
    차라리 동네 아즈무이들에게 구걸을 하고 말지요.
    오늘 저녁은 무얼 먹지? 먹다가 만 쌈장에 풋고추를?
    에이효~~~ 목요일이니깐 목여사님께 고해서 열무김치라도 얻어야겠당~

    이 동네가 먹천지 동네랍니다.
    소양댐 길목이 달갈비마을이거등요.
    제가 워낙에 여인들에게 잘하다보니 챙겨주는 여사님들이 많아요.
    윗마을 조여사는 허구헌날 장조림에 나물무침을 가져다주지요.
    이 놈이 책임 질 놈도 아니건만....ㅎ 어느덧 부담에서 뻔뻔함으로....

  • 작성자 20.06.25 16:10

    ㅋㅋ...그저 부러울 따름 입니다

  • 20.06.25 16:44

    사용하지 않는 낡은 보온밥솥을 이용해야 하는데,
    우짜나요? 그 냄새와의 전쟁을 생각하니... 에고,
    큰 희생을 치르고 만드신 흑마늘이니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해지시길요. ㅎㅎㅎ

  • 작성자 20.06.25 17:26

    집안의 각종 벌레들이 건강해 졌을거라는....ㅎ

  • 20.06.25 18:13

    다양한 먹거리를 다 잘 만드시는군요.

  • 작성자 20.06.25 18:14

    20년차...

  • 20.06.25 20:39

    흑마늘이 좋다 하길레 오쿠를 이용해 열심히 만들었는데 이제 심드렁 해지네요
    잘만드셔서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6.25 20:46

    아자 아자!

  • 20.06.25 20:48

    흑마늘 집에서 해 드시기엔 역부족입니다
    느끼시는 대로 냄새가 장난 아니구요
    잘못 말리면 곰팡이가 생기고 만들기가 영 어렵지요
    그냥 삶아서 드시거나 구워서 드셔도 몸에 좋다고 하니 그 방법으로 해서 드셔 보십시요
    전 실패를 경험 했었습니다
    비교적 하기 쉬운 양파와 양배추를 쪄서 드실것을 권하고 싶네요
    아주 몸에 좋다고 합니다

  • 작성자 20.06.25 20:56

    ㅎㅎ.....먹는 것에는 그리 욕심이 없어요
    만들어 나누어 줄까하고요

  • 20.06.26 05:50

    밥 지으실때 다섯개 정도 같이 넣어 드시고 영계의 뱃속에 한웅큼씩 넣어 푹 삶아 드시면 되고요.따로 만들면 부지런떨며 먹어야되는 부담감도 스트레스

  • 작성자 20.06.26 08:43

    호기심 가득한 독거노인....

  • 20.06.26 09:00

    @프리맨 호기심이 천방지축

  • 20.06.27 15:45

    그냄새 장난 아닌데요

  • 작성자 20.06.27 15:50

    다~~~~지나가리라....ㅎ

  • 21.03.01 12:20

    오늘 여기도 비가
    내립니다.
    안보여서 어디 좋은 곳으로 훌쩍
    떠나셨나 했습니다.
    궁금증 유발.
    멋진 작품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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