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술이 필요치 않은 림프종환자라 모 대학병원에에 입원 항암치료중인데 2-3 개 동은 수련의사가 없어서 휴원하였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럼 당장 중증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어디로 갔다는 말인가?
해서, 답답한 마음에 한마디 올립니다
의과대학은 의료 기술자를 양성하지 말고 인성교육을 철저히 해 의사를 양성 배출하기 바란다
수련의 파업은
전쟁중인 군인이 월급 줄어든다고 갑자기 사표내고 전장 이탈하는 꼴이다
이를 위해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의과대학 교육비를 전액 장학 또는 80-90% 이상 장학교육이 되도록 해야 할것이다
육사나 해사.공군사관학교처럼ㆍㆍㆍ
의협은 자기들은 밥그릇 지키려고 전체 파업은 하지 안고 수뇌부 몇몇 머리 깍고 휴업하는 시늉내면서 아직 사회경험 적고 나이 어려 피끓는 젊은 수련의와 의대생들 자극하여 사직파업 퇴교하게 만들지 마라야 할 것 이다
의대생 수련의 의협 정부
국민생명을 낭떨어지에 몰면서 자기 갈 길만 가려 하지 말고 현장 유지하면서 머리를 맞대고 토론 협의하여 상생의 방법을 찾아 결자해지하기 바란다
2024년 3월 2일 죽을 날 기다리는 어느 민초가 ㆍㆍ
첫댓글 좋은글 임니다 의협 그인간들 의사가 아님니다 돈에 눈이멀어서 하는짓거리지 교수님들과 대형병원장님 생각은 다른데 외국서 수련의도 수입해야 할것임니다 그리고 외국 의사도 우리나라에서 개업하게 해야 할것임니다 의사들 몇명이 학생들 볼모잡아서 하는짓거리 매년보와 왔잖아요
결국은 즈덜 돈더많이 벌게다는 짓거리잖아요
의사는 사람 생명존중이 먼저
인데 대화로 일하면서
풀어야지 참 인격이
문제인지 보통은
퇴직이 있는데 의사들은 남들보다
오래 하지요
지금 보호자들이나
환자들 가슴 태우는
시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