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레세리아의 일상 : 네이버 블로그
조선의 왕들도 사관들이 하루종일 감시했다는데 신분이 높다고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네요..
첫댓글 ㄷㄷㄷㄷㄷㄷㄷㄷ
몰래 방귀도 못뀌겠네ㅠ
콜라 먹고 트름하는것도 눈치보이겠네
시녀들이 다 귀족인 거. 그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이름 있는 가문에서 선발한다고 들었어
귀족들도 집에서 하인들이 옷 벗갸주고 입혀주고 다 했으니 낮은 신분에게 알몸 보이는게 시대상 부끄러운 일은 아니었을듯? 근데 하루종일 나 따라다니며 구경 하는건 너무 사생활이 없는데;;
와우.. 그 당시 기준으로, 요즘 살려면 힘들겠네요.
요즘 인물이 회귀해서 사는게 아니면 뭐.. 당시 사람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테니 힘들일도 없지 않았으려나?우리나라 임금도 밤일하다가 흥분하면 옆에서 자제하라고 조언도 해줬다는데.. 똥싸는것도 보고
엄청난 관종이어도 저건좀 힘들겠네
첫댓글 ㄷㄷㄷㄷㄷㄷㄷㄷ
몰래 방귀도 못뀌겠네ㅠ
콜라 먹고 트름하는것도 눈치보이겠네
시녀들이 다 귀족인 거. 그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이름 있는 가문에서 선발한다고 들었어
귀족들도 집에서 하인들이 옷 벗갸주고 입혀주고 다 했으니 낮은 신분에게 알몸 보이는게 시대상 부끄러운 일은 아니었을듯? 근데 하루종일 나 따라다니며 구경 하는건 너무 사생활이 없는데;;
와우.. 그 당시 기준으로, 요즘 살려면 힘들겠네요.
요즘 인물이 회귀해서 사는게 아니면 뭐.. 당시 사람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테니 힘들일도 없지 않았으려나?
우리나라 임금도 밤일하다가 흥분하면 옆에서 자제하라고 조언도 해줬다는데.. 똥싸는것도 보고
엄청난 관종이어도 저건좀 힘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