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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짜장면
수줍은하늘 추천 0 조회 277 20.06.26 12: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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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6 12:47

    첫댓글 짜장면 먹고 싶네요 오늘점심은 ㅎㅎ

  • 작성자 20.06.26 18:24

    짜장은 그 무엇보다 빨리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26 18:22

    시내서 배회중입니다.
    짜짜이나 먹고 들어가야징^^
    저녁 진지 맛나게 드세요~~^^
    댓글에 감사함 전합니다~^^

  • 20.06.26 18:38

    짜장면 맛이 좋아유.
    짜장면이 먹고 싶어집
    니다.

  • 작성자 20.06.27 07:27

    그렇게도 좋아하던 짜장면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밀가루 음긱이 싫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짜장면이 참 맛있네요. 쉽게 빨리 먹을 수도 있고요.
    돌이켜보면 저의 마음이 무척 간사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니 밴댕이같은 친구 놈이 촉새같은 놈이라고 놀러대지요 ㅎㅎ

  • 20.06.27 05:10

    그래도 그렇지 그건 너무하셨어요
    뱃속에서 욕하는소리는 없든가요
    짜장면 저녁드실때 아침까지 드셔도 될듯 ㅎㅎ

  • 작성자 20.06.27 07:37

    닉을 보니 토끼가 형수님을 울렸던 생각이 납니다
    아 글쎄 집에서 토끼를 키웠다는데 손녀들이 뚜껑을 열어놓아
    두 마리가 도망을 쳤데요.
    마침 김장밭에 배추와 무우가 파릇 파릇 올라왔는데
    온통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아 씨를 다시 뿌렸대지요?.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놓친 토끼를 못잡았데요.
    요즘도 밭을 둘러보면 여기저기 엉망이라네요.
    무슨 웬수가 졌길래 토끼가 말썽을 피우는지...
    저 만 보면 토끼를 잡아달라고 그러지 뭡니까 ㅎㅎ
    귀여운 말썽쟁이 토끼가 경계심은 어찌나 많은지...
    토끼 편을 들어야하나
    형수님 편을 들어야하나...

  • 20.06.27 09:35

    짜장면에 대한기억은 누구에게나 각별할것같아요

  • 작성자 20.06.27 10:38

    짜장면이 옷에 튀지나 않았으면 좋으련만...ㅎ

  • 20.06.27 10:13

    한창 클때는 그렇게 많이 먹어요.
    어떤 아이가 그랬어요 먹어도 먹어고 배가 고프다고...
    우리 어린시절 거의가 배고픈 삶을 못 면하고 살았을 때의 이야기
    지금은 먹을 것이 너무 풍부하여 맛이 있느니 어떠니 하고 살지만...

  • 작성자 20.06.27 10:45

    그러네요. 먹고 있으면서도 배가 고픈 때가 참 많았으니요.
    저는 요즘도 게을러서 배가 배가 무진장 무진장 고파야 밥을 해먹게 되네요.
    전 너무 게을러서 문제예요. 흑흑흑
    하지만 다섯시엔 항상 일어난답니다. 먹는 것에만 게으르지요.ㅎ

  • 20.06.27 14:06

    5시에 일어나신 다니 아주 부리런 하신 분이 시구먼요.

  • 작성자 20.06.27 14:40

    출근이 여섯시이니 어쩌겠어용 ^^

  • 20.06.28 00:58

    우리 어릴때는 짜장면 먹을때가 최고 행복 했었지요
    나이드니 짜장면도 별로이고 특히 맛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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